여대생과꼬마고추

여대생과꼬마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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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과꼬마고추
미모와 지식을 겸비한 여대생 세명이 고민에 빠졌다.

고민 거리는 다름아닌 남자의 음경이 무엇으로

생겼는지 너무나 궁금한 것이였다.

그리하여 여대생 세명중 한명이 제안을 하였다.

"야! 얘들아~ 우리 그럼 꼬마하나 데려와서 확인 해 볼까?"

"그러자 !!♥"
두여대생 두말 할것도 없이

"그래~ 과자 사준다 그러고 고추 한번만 보여 달라고하자!!"

그러고 나서 꼬마 한명을 데리고 와서는

"얘~ 꼬마야!

우리 누나들이 과자 사줄테니까 고추 한번씩만 만져보자~ " 하니까...

꼬마. 얼싸좋타 하면서 바지 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으며

"알았어요~ 그럼 한번씩만 만지세요~"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첫번째 여대생 꼬마 고추를 만지더니 하는말...

"얘들아~ 고추가 살로 되있다~ "하자.

두번째 여대생 확인 해보기 위해 만져보았다.

헌데. 한번 만졌던 고추라 조금 팽창해졌던 것이다.

그러자 두번째 여대생 하는말

"야! 이~ 바보야~ 이게 어디가 살이냐? 근육이지~"

그러자. 세번째 여대생 더욱 궁금해서 .

"야! 비켜봐~ 내가 한번 만져볼게" 하며

꼬마 고추를 만지고 나서 하는말...

"야!! 이~~ 바보들아!! 이게 어디가 살이고 근육이냐?

뼉다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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