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강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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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5:21
성욕강화법
성욕 강화법
『하복부 강화훈련』
성욕 증강의 첫째 관문은 하복부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섹스 에너지의 정체는 열(熱)이다. 이 열을 하반신으로 많이 모으는 것이 바로 하복부 강화훈련이다. 현대인들은 확실히 하반신이 약하다.걷는 일이 적고 머리만 혹사하기 때문에 열이 상반신으로 올라가 있다.
따라서 상반신에 있는 내장기관과 머리는 항상 흥분상태에 있지만, 아랫것들은 모두가 기능이 쇠퇴되어 있다. 사람의 몸을 통째로 보아서는 안 된다. 크게 네 쪽으로 나누어져 있다. 배꼽근방을 중심으로 한 머리부분에서 윗몸과 아랫몸 이 갈라져 있다.
중년이 넘으면 허리가 굵어지는 것도 머리부분이 약해지니까 자꾸 살이 붙기 때문이다. 늙으면 허리가 시리다는 것도 결국 이 부분이 녹이 슬어서 상하소통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욕을 증가 시키려면 우선 하반신을 강화시켜야 한다.
하반신을 따스하게 덮어주면 성욕이 강해진다는 것은 하나의 정설이다. 급히 냉각시키는 강정법도 있기는 하지만, 서늘하게 해주는 것은 페니스뿐이고 하반신 전체를 해서는 안 된다. 보다 구체적인 하반신 강화훈련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첫째, 배꼽부터 아래쪽의 하복부를 힘껏 안쪽으로 들어붙게 숨을 쉬었다가 다시 반대로 불쑥 내밀기도 하는 뱃가죽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 불쑥, 홀쭉의 폭이 클수록 효과는 그만큼 크다.
처음에는 숨을 멈춘 채로 5분쯤 하고 잘되면 15회 30회까지 불쑥, 홀쭉 운동을 한다. 물론 횟수는 불어나도 숨은 정지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50회 정도 할 수 있게 되면 강한 양기가 발생해서 성욕을 강화시킨다. 효과를 더하기 위해서 마보(馬步) 자세로 해주면 놀라운 힘이 얻어지게 된다.
둘째, 태극권법을 활용하는 것이다.
눈은 정면을, 두 팔은 손등을 위로 해서 쑥 뻗는다. 큰 거울 앞에서 상반신은 곧은 자세로 해야 한다. 이 운동은 전 체중이 무릎 밑 부분에만 걸치기 때문에 하반신을 강화시켜 준다. 위의 마보만 잘 훈련시켜 두면 백가지의 보약효과가 있다.
셋째, 한쪽발로 마보의 자세를 지탱하고, 한쪽 발은 앞으로 뻗고는 발 앞쪽을 쳐들고 발꿈치만 가볍게 땅에 붙이는 것이다. 다리를 교대하여 같은 자세로 반복한다. 이 훈련을 계속하면 무릎, 다리, 허리 등의 통증이 없어지고 성욕이 강화된다.
만약, 이 같은 하복부 강화 훈련을 계속해도 머리에 열이 있거나 상기(上氣)기운이 있는 사람은 머리를 식혀 주면서 이 훈런을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한 가지 당부할 것은 성욕강화훈련을 하는 동안에는 가능한 성교를 하더라도 사정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무분별한 사정은 확실히 성욕을 약화시킨다.
『항문에 의한 정력 콘트롤』
항문의 괄약근을 힘껏 움죽거리는 운동을 반복하면 성욕이 강화된다. 항문으로 기가 모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시 고환에서부터 페니스 부근의 근육도 움직여주는 운동을 계속하면 더욱 좋다. 사무 볼 때나 앉아 있을 때나 언제나 가능하다.
『대맥을 강화시키면 성욕은 치솟는다』
이 대맥부위의 강화는 정력, 건강에 이어지는 체질향상, 노화방지, 회춘을 가져올뿐더러, 몸에 병이 붙지 못하게 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 이 대맥을 강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허리를 움직이지 말고 상반신을 비트는 운동이다.
발을 씨름 자세로 벌리고는 양손은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하는 포즈를 취한다. 눈은 바른쪽으로 몸을 비틀었을 경우에는 왼쪽후방을 노려보고, 왼쪽으로 비틀었을 때는 바른쪽 후방을 노려본다. 이렇게 10회 정도 반복한다.
이밖에 대맥자세로 앉아서 응용하는 방법이 있다. 편한 자세로 앉아서 등을 곧추세운다 손을 권법자세로 하고 그대로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후방으로 비튼다. 어깨 높이와 등골자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바꾸면 안 된다.
다음은 직포 운동이다. 베짜기 시늉의 운동을 해준다. 요령은 그림과 같이 손가락 끝이 발가락 끝에 닿도록 상체를 앞으로 꺾으면 된다.그리고는 상체를 일으켜서 등골을 쭉 뻗는다.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마지막으로 머리를 쭉 펴가지고 힘껏 뒤로 젖히고 10분간쯤 그대로 있는다.
이상의 강화법을 매일 하게 되면 허리의 근육의 부드러워지고 인체의 상하접합부인 대맥의 세포가 생기를 얻어, 기가 동하고, 병(특히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심장병, 부인병 등의 성인병)이 없어지고, 피부가 윤택해지며, 젊어지면서 양기가 강화된다.
『성욕은 마음의 산물이다』
성욕은 육체적인 건강이 중요하다. 그러나 성욕을 강화시키는 최대의 무기는 마음의 평화이다. 아무리 양귀비 같은 미녀가 있고, 아무리 정력적인 남자가 앞에 있어도 마음이 불안하면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 속에 시기, 질투, 분노, 열등감, 강박관념, 비관, 절망,불안, 공포가 가득 차있는 한 성욕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불안이 있을 때는 성욕뿐 아니라 건강까지 나빠져 결국 생명을 단축시킨다.
마음은 인생의 뿌리요, 자아실현의 주인이다. 나를 다스리고 성욕을 왕성하게 하는 것은 나의 마음이다. 마음은 곧 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마음공부를 해야만 한다. 우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하고 마음의 밭을 가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보약을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욕이 왕성하고 무병장수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의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 맑은 마음과 평화스러운 마음을 가질 때 성욕은 왕성해지고 건강 장수한다.마음을 맑게 하는 비결은 희망의 인생을 사는 데 있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가치 있게 살려는 인생의 꿈속에 삶의 희망은 있다. 성욕도 결국 희망의 산물이다. 성욕을 왕성하게 하려면 먼저 희망의 인생을 살아라.
『하복부 강화훈련』
성욕 증강의 첫째 관문은 하복부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섹스 에너지의 정체는 열(熱)이다. 이 열을 하반신으로 많이 모으는 것이 바로 하복부 강화훈련이다. 현대인들은 확실히 하반신이 약하다.걷는 일이 적고 머리만 혹사하기 때문에 열이 상반신으로 올라가 있다.
따라서 상반신에 있는 내장기관과 머리는 항상 흥분상태에 있지만, 아랫것들은 모두가 기능이 쇠퇴되어 있다. 사람의 몸을 통째로 보아서는 안 된다. 크게 네 쪽으로 나누어져 있다. 배꼽근방을 중심으로 한 머리부분에서 윗몸과 아랫몸 이 갈라져 있다.
중년이 넘으면 허리가 굵어지는 것도 머리부분이 약해지니까 자꾸 살이 붙기 때문이다. 늙으면 허리가 시리다는 것도 결국 이 부분이 녹이 슬어서 상하소통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욕을 증가 시키려면 우선 하반신을 강화시켜야 한다.
하반신을 따스하게 덮어주면 성욕이 강해진다는 것은 하나의 정설이다. 급히 냉각시키는 강정법도 있기는 하지만, 서늘하게 해주는 것은 페니스뿐이고 하반신 전체를 해서는 안 된다. 보다 구체적인 하반신 강화훈련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첫째, 배꼽부터 아래쪽의 하복부를 힘껏 안쪽으로 들어붙게 숨을 쉬었다가 다시 반대로 불쑥 내밀기도 하는 뱃가죽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 불쑥, 홀쭉의 폭이 클수록 효과는 그만큼 크다.
처음에는 숨을 멈춘 채로 5분쯤 하고 잘되면 15회 30회까지 불쑥, 홀쭉 운동을 한다. 물론 횟수는 불어나도 숨은 정지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50회 정도 할 수 있게 되면 강한 양기가 발생해서 성욕을 강화시킨다. 효과를 더하기 위해서 마보(馬步) 자세로 해주면 놀라운 힘이 얻어지게 된다.
둘째, 태극권법을 활용하는 것이다.
눈은 정면을, 두 팔은 손등을 위로 해서 쑥 뻗는다. 큰 거울 앞에서 상반신은 곧은 자세로 해야 한다. 이 운동은 전 체중이 무릎 밑 부분에만 걸치기 때문에 하반신을 강화시켜 준다. 위의 마보만 잘 훈련시켜 두면 백가지의 보약효과가 있다.
셋째, 한쪽발로 마보의 자세를 지탱하고, 한쪽 발은 앞으로 뻗고는 발 앞쪽을 쳐들고 발꿈치만 가볍게 땅에 붙이는 것이다. 다리를 교대하여 같은 자세로 반복한다. 이 훈련을 계속하면 무릎, 다리, 허리 등의 통증이 없어지고 성욕이 강화된다.
만약, 이 같은 하복부 강화 훈련을 계속해도 머리에 열이 있거나 상기(上氣)기운이 있는 사람은 머리를 식혀 주면서 이 훈런을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한 가지 당부할 것은 성욕강화훈련을 하는 동안에는 가능한 성교를 하더라도 사정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무분별한 사정은 확실히 성욕을 약화시킨다.
『항문에 의한 정력 콘트롤』
항문의 괄약근을 힘껏 움죽거리는 운동을 반복하면 성욕이 강화된다. 항문으로 기가 모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시 고환에서부터 페니스 부근의 근육도 움직여주는 운동을 계속하면 더욱 좋다. 사무 볼 때나 앉아 있을 때나 언제나 가능하다.
『대맥을 강화시키면 성욕은 치솟는다』
이 대맥부위의 강화는 정력, 건강에 이어지는 체질향상, 노화방지, 회춘을 가져올뿐더러, 몸에 병이 붙지 못하게 하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 이 대맥을 강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허리를 움직이지 말고 상반신을 비트는 운동이다.
발을 씨름 자세로 벌리고는 양손은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하는 포즈를 취한다. 눈은 바른쪽으로 몸을 비틀었을 경우에는 왼쪽후방을 노려보고, 왼쪽으로 비틀었을 때는 바른쪽 후방을 노려본다. 이렇게 10회 정도 반복한다.
이밖에 대맥자세로 앉아서 응용하는 방법이 있다. 편한 자세로 앉아서 등을 곧추세운다 손을 권법자세로 하고 그대로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후방으로 비튼다. 어깨 높이와 등골자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바꾸면 안 된다.
다음은 직포 운동이다. 베짜기 시늉의 운동을 해준다. 요령은 그림과 같이 손가락 끝이 발가락 끝에 닿도록 상체를 앞으로 꺾으면 된다.그리고는 상체를 일으켜서 등골을 쭉 뻗는다.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마지막으로 머리를 쭉 펴가지고 힘껏 뒤로 젖히고 10분간쯤 그대로 있는다.
이상의 강화법을 매일 하게 되면 허리의 근육의 부드러워지고 인체의 상하접합부인 대맥의 세포가 생기를 얻어, 기가 동하고, 병(특히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심장병, 부인병 등의 성인병)이 없어지고, 피부가 윤택해지며, 젊어지면서 양기가 강화된다.
『성욕은 마음의 산물이다』
성욕은 육체적인 건강이 중요하다. 그러나 성욕을 강화시키는 최대의 무기는 마음의 평화이다. 아무리 양귀비 같은 미녀가 있고, 아무리 정력적인 남자가 앞에 있어도 마음이 불안하면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 속에 시기, 질투, 분노, 열등감, 강박관념, 비관, 절망,불안, 공포가 가득 차있는 한 성욕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불안이 있을 때는 성욕뿐 아니라 건강까지 나빠져 결국 생명을 단축시킨다.
마음은 인생의 뿌리요, 자아실현의 주인이다. 나를 다스리고 성욕을 왕성하게 하는 것은 나의 마음이다. 마음은 곧 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마음공부를 해야만 한다. 우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하고 마음의 밭을 가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보약을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욕이 왕성하고 무병장수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의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 맑은 마음과 평화스러운 마음을 가질 때 성욕은 왕성해지고 건강 장수한다.마음을 맑게 하는 비결은 희망의 인생을 사는 데 있다.
오늘보다 내일을 더 가치 있게 살려는 인생의 꿈속에 삶의 희망은 있다. 성욕도 결국 희망의 산물이다. 성욕을 왕성하게 하려면 먼저 희망의 인생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