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학생 엄마랑 한 썰

과외학생 엄마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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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하고 2학년 여름 방학 때 힘든 알바는 하기 싫고 이것 저것 찾다가 

 

엄마 건너 건너 아는 아줌마 아들 과외를 하게 됐어. 

 

지잡대 공대생이었는데 애가 중딩이라 책보면서 가르치는 건 다행히 큰 무리가 없었어. 

 

아줌마도 아들 여름 방학 때 너무 노는 건 보기 싫다고 그냥 과외 하나 시키는 거 였거든. 

 

처음 그집에 갔는데 30대 중반 정도 돼보이는 아줌마가 나오길래 이모가 같이 사나 했는데 애 엄마 더라고. 

 

아들한테 물어보니까 40이라고 했는데 나이 치고는 관리를 잘 했나 몸매도 좋고 탄력이 장난 아니었어. 

 

얼굴은 뭔가 섹시해 보이는 인상?? 약간 에로 배우 느낌?? 집에서도 아무거나 걸치고 있진 않더라고. 

 

 

 

과외 시작한지 한 2주 됐나? 

 

평소처럼 인사하고 현관에 들어 갔는데 너풀거리는 바람 불면 달라붙는 치마 입었는데 

 

선풍기바람에 치마가 붙어서 잠깐 골짜기 라인이 드러나면서 내가 딱 봐버린거야. 

 

피끓는 20대라 그런지 바로 ㅍㅂㄱ 하더라고. 

 

그 때 전역한지 얼마 안 돼서 군대에서 운동했던 근자감에 팔끼는 티셔츠랑 면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안 그래도 ㄱㅊ가 살짝 튀어나와 보이는 바지가 완전 뚫고 나오기 직전인거야. 

 

이건 뭐 가릴 수도 없고 아줌마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아래로 훑더니 간식 가지러 부엌으로 가드라. 

 

내 ㄲㅊ를 봤다는 거에 더 꼴려서 터질뻔했어ㅅㅂㅋㅋ 

 

그러고 애방에서 가르치다가 아줌마가 간식을 갖고 들어 왔는데 

 

상의가 살짝 숙이면 ㅅㄱ골이 다 보이는 파인 의상으로 바뀐거야. 

 

순간 ㅅㅂ 신혼가?? 이런 생각도 들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 

 

공부 가르치는 데도 계속 야한 생각이 나서 ㅈㄴ꼴려서 대충 대충 가르치고 집에 갔어. 

 

그날은 그 생각 만으로도 폭풍ㄸㄸㅇ쳤지ㅋㅋ 

 

 

 

사건은 다음 날 터졌어. 

 

내 잊지못할 여름방학이 될 시발점이었어. 

 

그 집에 가서 초인종 누르고 들어 갔는데 애가 시골 할아버지댁에 갔다는겨 

 

2박3일로 보냈다고 하면서 왜 연락 안 하셨냐니까 자기가 바빠서 깜빡했다대. 

 

집에만 있는 전업주부가 뭐가 바뻐 바쁘긴. 

 

집에 아줌마랑 나 둘만 있다고 생각하니까 은근 혹시 하는 기대가 되더라고. 

 

근데 이건 뭐 그냥 덮칠 수도 없고 처다만 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안방 형광등이 깜빡 거린다고 확인 좀 해달라대. 

 

알았다고 들어가서 의자 밟고 서있는데 아줌마 얼굴이 내 ㄱㅊ근처에 있는 거야. 

 

조용한 안방에 단둘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또 ㅍㅂㄱ 돼 가지고 ㅈㄴ튀어나왔지. 사실 일부러 츄리닝을 또 입고 갔거든ㅋ 

 

아줌마가 내ㄱㅊ 보더니 얼굴이 살짝 홍조를 띄더라. 부끄러운게 아니라 흥분한거 처럼. 

 

그거 보고 미쳐가지고 그냥 바지를 내렸어ㅋㅋ 또라이 마냥ㅋ 

 

근데 이 아줌마가 덜렁하면서 나온 내 ㄱㅊ를 턱 잡더니 날 올려 보면서 입에 넣더라. 순간 다리 풀려서 자빠질뻔ㅋㅋ 

 

그 상태로 한 10분 ㅅㄲㅅ 받다가 내려와서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들췄는데 

 

살짝 젖어있는 하얀 망사팬티ㅋ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ㅋ 

 

ㅍㅍㅋㅅ하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구석구석 혀로 애무 해주는데 ㅈㄲㅈ를 혀로 돌려주니까 

 

얕은 신음 소리에 느끼고 있는 표정 사람 미치게 하드만... 

 

 

 

팬티까지 벗기고 ㅂㅃ하는데 엄청 느끼면서 허리가 들썩 들썩 아주 난리났지. 

 

나도 못 참겠어서 바로 자세 잡고 ㅅㅇ했는데 한두번 왕복에 뿌리까지 들어갈 만큼 젖어있었어. 

 

정상위로 하다가 아줌마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깊이 퍽퍽 박아 주지까 자지러 지더라고ㅋㅋ 

 

소리에 민감해서 그런지 신호 오길래 뺀 다음에 뒤로라고 했더니 바로 돌아서 엉덩이 치켜 올리더라. 

 

역시 연률은 무시 못 하는걸 느꼈지ㅋ 

 

엉덩이 잡고 최대한 길게 ㅍㅅㅌ운동 하다가 또 쌀거 같아서 완전 엎드리게 눕히고 

 

내몸도 같이 포게서 열심히 박는데 느낄 때 마다 엉덩이 살짝씩 들면서 더 깊게 들어가게 하는데 와 미치겠더라. 

 

자세 몇번 바꾸면서 더 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이제 싸요~하니까 안전하니까 안에 해하는데 

 

뭔가 금기를 깨는거 같은 흥분에 격하게 움직이다가 ㅈㄴㅅㅈ했어. 

 

사실 노콘으로 한적은 있어도 ㅈㄴㅅㅈ은 처음 이라 빼기 싫어서 그 상태로 누워서 안 빼고 키스하면서 있었어ㅋㅋ 

 

한번 하고 나서 부터는 대담해져가지고 애 수영 갔을 때 미리가서 떡치고 몰래 엉덩이 만지고 ㄱㅅ만지고 그랬지ㅋㅋ 

 

스릴이 더 흥분 되더라고ㅋㅋ 

 

 

 

뜨거운 여름 방학 보내고 과외 끊으면서 자연스레 끊기더라. 

 

사실 계속 그러다가 큰일 날 거 같아서 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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