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기적

크리스마스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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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제대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하지만 여자친구는 군대 상병때 딴넘이랑 눈 맞아서 도망가고 올해 크리스마스는 그냥 혼자 방에서 딸이나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컴퓨터를 켜고 이미 생각만으로 흥분해 발기한 자지를 꺼냈다. 영화모음 폴터에서 마더 폴더를 열었다. 그 폴더는 제대후에 집에서 몰래몰래 찍은 사진이 모여 있었다.

 

 

 

 

바로 엄마 미숙의 사진이였다. 여자친구도 도망가고 혈기왕성한 제대 후 꼴리는 자지를 위로하는데 엄마의 사진은 제격이였다. 엄마가 옷을 갈아 입을때 또는 아무 생각없이 속옷바람으로 돌아다닐때 몰래 찍은 모습은 내 좆물을 불알에서 몽땅 뽑아낼 정도로 꼴렸다.

 

 

 

 

 

 

엄마랑 진짜로 섹스를 해본적은 없지만 매일밤마다 엄마의 사진을 보며 상상속에서 엄마를 유린하며 좆물을 서너번씩 뽑아냈다. 엄마가 내 여자친구가 된다면 난 엄마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엄마의 쾌락을 위해서... 만약 어떤일로 인해서 엄마와 내가 호텔방에 갇히는 일이 생긴다면 난 옷을 다 벗고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앞세워 엄마의 옷을 벗기고 100번의 좆물을 쌀때까지 엄마의 구멍들을 박아댈것이다. 이런 상상을 하며 난 발기하면 18센치에 달하는 나의 좆을 문지르며 엄마의 사진을 봤고 머릿속에는 내 좆에 울부짖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 자지가 이렇게 크지 않았었는데 엄마의 사진을 보며 엄마를 상상하며 딸을 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좆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였다. 그러다 내가 꿈을 꾸게 만든 엄마를 나의 좆물받이로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사이트를 열었다.

 

 

 

 

 

 

이곳에는 대물을 가진 아들들이 엄마를 따먹은 경험을 공유하는 사이트였다. 10인치이상의 자지를 가진 남자의 95%이상이 자신의 엄마를 따먹었고 그 중 절반이상 엄마를 완전히 자신만의 좆물받이로 만들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의 구멍에 좆물을 쏟아붓고 있다는 사이트 통계를 보면서 나는 내 자지라면 우리 엄마도 라는 상상을 하며 딸딸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그때 현관문 소리가 들렸다. 난 얼른 사이트를 닫고 좆을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으휴..일 중독이야. 니 아빠 급한일 생겼다고 또 회사로 갔다. 낼 아침까지도 못 들어온다고 하더라."

 

 

엄마는 크리스마스라 아빠랑 데이트 약속을 잡고 나갔다 아빠가 또 회사일로 들어가자 짜증이 났는지 꿍시렁 거리며 집에 들어왔다.

 

 

"뭐하고 있었니? 크리스마스인데."

 

 

엄마는 내 방문을 열고 물어봤다. 방금전까지 엄마를 생각하며 딸을 치고 있었다고 말할 수도 없고 그냥 영화나 볼려고 했다고 둘러댔다. 열린 방문틈으로 풍겨오는 엄마의 화장품냄새에 좆이 한번 들썩였지만 엄마가 눈치챌 수는 없었다.

 

 

"그래...그럼 엄마도 같이 볼까?"

 

 

엄마는 성큼성큼 내 책상으로 다가오더니 마우스를 직접 잡고 영화폴더를 클릭했다.

 

 

"영화가 많네...뭘 볼까? 어...이거 있네. 미더..엄마도 못 봤는데 같이 볼까?"

 

 

'헉...큰일이다. 이건 그게 아닌데'

 

 

내가 미쳐 말리기도 전에 엄마를 마더폴더를 클릭했다. 그리고 알듯이 바로 사진이 떠버렸다.

 

 

"어..이건...호호...우리 아들..이거 음란사진이네..."

 

 

 

 

엄마는 그냥 혈기왕성한 남자들이 보는 그런 사진들이라 생각하고 클릭했다가 한참을 보더니 그제야 깨달은것 같았다. 그게 자신의 사진이라는 것을...시간이 멈춘듯 숨막히는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엄마가 입을 열었다.

 

 

"옷부터 갈아 입어야겠어. 5분뒤에 엄마방으로 와. 얘기 좀 하자."

 

 

엄마는 그 말을 남긴채 내 방을 나가셨다. 그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난 내가 가는 사이트에 나온 이야기들이 스쳐가며 나의 건장한 좆을 본 엄마의 머릿속이 궁금해지며 음탕한 생각만이 가득찼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고 엄마방으로 걸어갈때 난 혼날 생각에 좆이 완전히 쪼그라 들었다. 그렇게 안 떨어지는 발걸음을 옮겨 엄마방문을 열었다.

 

 

방에 들어가 엄마방 침대옆 의자에 앉았다. 엄마는 아직 옷을 다 안 갈아입었는지 옷방에서 부시럭 소리가 나더니 잠옷가운을 입고 나오셨다.

 

 

"크리스마스에 엄마한테 너의 음흉한 부분이 걸렸네. 너처럼 혈기왕성한 남자가 여자친구도 없으면 그걸 풀 방법이 그것밖에 없으니 그런건 이해하는데.."

 

 

엄마는 자위를 이해한다고 말했지만 엄마가 그런 말을 하는것만으로 난 쪼그라들었던 좆이 조금씩 기지개를 키는것을 느꼈다.

 

 

"그냥 여자의 속옷입은 모습이 자극이 되서 찍은건지 아니면 엄마가 너한테 자극이 되는건지...호호..아니다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아들의 음란한 사생활을 발견하고 혼내는건 아닌것 같아."

 

 

난 엄마가 얘기를 할 동안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랬다.

 

 

"크리스마스니 이런 말보다는 우리 아들한테 선물을 줘야하는데...엄마가 준비한게 없어서 그냥 용돈을 줄까 생각했는데 너가 선물을 선택하는게 더 좋을듯해서... 엄마가 용돈을 줄까 아니면"

 

 

 

 

 

 

그 이후 모든것이 슬로우비디오처럼 보였다. 한 순간도 놓치기 싫다는 무의식이 작동했는지 내눈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작은것도 놓치지 않을려고 했다.

 

 

"엄마를 오늘밤 너한테 선물으로 줄까? 용돈을 선택하면 10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해줄께."

 

 

엄마는 가운을 벗으며 안에 섹시한 속옷차림을 보여주며 말하는데 난 그 순간 자지가 내 바지를 뚫고 나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급꼴렸다.

 

 

"용돈이 아니고 엄마를 선택한다면요?"

 

 

난 용기를 내서 말을 꺼냈다.

 

 

"엄마를 선택하면 오늘밤 엄마의 지금 속옷만 입은 모습을 보면 너가 마음껏 자위를 할 수 있게 해주는거지. 어때? 어떤 선물을 원하니?"

 

 

"난 엄마가 좋아요."

 

 

"으응. 엄마가 좋다구..호호. 그건 엄마를 선물로 받고 싶다는거니. 그러면 시작해. 바지를 내리고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해봐. 대신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야."

 

 

엄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속옷만 입은채 내앞에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극한의 흥분을 느끼며 하의를 모두 벗어버리고 잔뜩 발기한 자지를 꺼냈다.

 

 

 

 

 

 

순간 엄마의 눈이 커지는것을 보았다. 그리고 헉하고 헛바람을 들이키는 엄마의 모습. 그렇다. 아까도 말했듯 내 자지는 18cm의 건장한 좆이였다. 그런데 지금 엄마의 야한 속옷만 입은 모습을 코앞에서 보며 꺼내자 좆은 한번 더 한계를 뚫듯 껄떡이면서 족히 10인치는 넘어서게 발기했고 좆대의 핏줄은 울퉁불퉁 솟아 도깨비 방망이처럼 껄떡이고 있었다. 난 엄마를 바라보며 천천히 나의 좆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좆대가리는 극한 흥분에 터질듯이 검붉게 물들었다. 좆대를 문지르며 뿌리쪽으로 손을 움직일때 맞춰서 난 허리를 엄마를 향해 더욱 밀었고 내 손에 의해 잡아당겨진 좃대가리가 더욱 커지면서 엄마를 향해 튀어나갈듯이 솟구쳤다. 엄마는 나의 괴물같은 자지를 보면서 조금씩 호흡이 가빠지고 있었다.

 

 

"으으...엄마가 내 자지를 보고 있으니까 정말 좆꼴려요. 조금 더 가까이에 가도 돼요."

 

 

난 엄마의 대답도 듣지 않은채 일어서서 엄마가 앉아 있는 침대쪽으로 용두질을 쳐대며 걸어갔다. 그리고 엄마의 앞에 섰다. 나의 장대하게 발기한 자지가 엄마의 코앞에 있었다. 난 그 상태에서 다시 빠르게 용두질을 쳐댔다. 너무나도 강력한 흥분에 내 좆끝에서는 마치 사정을 한듯 쿠퍼액이 흘러넘쳤고 손으로 좆대가리를 문지르며 훑어내리자 찌꺽찌꺽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렇게 엄마의 얼굴앞에서 빠르게 용두질을 치자 불알에서 나의 좆물들이 튀어나가고 싶다고 아우성이였다. 하지만 난 여기서 싸면 안된다는 생각에 불타오르는 나의 좆을 손으로 꽉 말아쥐었다. 덕분에 내 귀두는 더욱 커졌고 난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잡고 몸을 떨면서 솟구쳐나오는 좆물을 참으려 허리를 떨었다. 그리고 순간 내 귀두가 부드러운 살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들썩이다 엄마의 입술에 내 귀다가 스친거였다. 엄마의 입술은 내 쿠퍼액으로 립밤을 바른듯이 바짝였다. 분명 내 귀두가 엄마의 입술을 스쳤음에도 엄마는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건 내게 용기를 주었다. 난 다시 허리를 떠는척하며 이번에는 조금 더 길게 엄마의 입술에 귀두를 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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