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뭐라 할 수 없지만.
꽁허브
0
256
2023.12.08 05:30
성적 취향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 는 없지만.
티비프로그램중 1박2일에 대사중
나만 아니면 돼
개인적으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거
뭐라 하지는 않는데
이것이 나를 그렇게 본다면 문제가
예전 어떤 십새가 어쩔 수 없이
같이 업무를 보고 다녀야하기에
같이 다녔는데
일이 끝나고 각자의 자리로 가는와중에
이십새가 하는말
나 마린씨 자지 빨고 싶어
와!
갑자기 훅 하고 들어오는 말
이새끼를 오늘 여기서 묻어버리고
바로 청송으로 갈까.
난 자지보다 보지를 빨고, 햟고,
거기에 박고 싶다고 ᆢ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