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

좋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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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간만에 미차같은 곳에서 사진과 글을 올리다 보니 옛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희 부부는 항상 적정한 선에서 즐기려고 노력을 했고 쓰리섬은 해봤지만, 스와핑이나 갱뱅, 난교 등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스와핑을 못해본것은 와잎이 제가 다른 여자와 하는것은 절대 못본다고 해서 입니다.(이기적인 여자 같으니라고....)

그나마 3섬을 해본것도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과거 소라 시절도 어찌보면 좀 그중에서도 순한곳(?)만 찾아 다녔습니다. 매너가 있는 곳으로 만...

몇번의 설득끝에 마사지를 허락 받았습니다.

다른 남자에게 옷벋고 마사지를 받는다는것에 찜찜해 했지만,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정말 딱 맛사지만 했습니다. 와이프도 아무렇지 않게 받더군요.

출장 오신분께 요금을 지불하고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와잎에게 물었습니다.


"어땠어?"


"응... 아무래도 힘있는 남자가 해주니까 훨씬 시원하고 좋긴하네..."


"다음에 또 하까?"


"글쎄...."


아묺든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소라 카페 글을 통해서 다른 맛사지사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약속한 시간 와잎과 저는 호텔에 방을 잡고 기다렸습니다.

맛사지사에게서 전화가 왔고 저는 몇호실로 올라오라고 하고 그가 올라왔습니다.

평범한 인상의 저희보다 많이 젊어보이는 남자가 작지 않아 보이는 가방을 메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대박이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가방 안에는 마사지 용품들로 가득하더군요.

오자 마자 인사를 하고는 가방에서 장미꽃 한송이를 꺼내서 와이프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와잎이 은근히 좋아하더군요.

근 두시간을 맛사지를 하는데 손길이 예술이더군요.

진지하게 맛사지를 하다가는 어느새 와이프의 성감대를 건드리고 자연스레 브라와 팬티를 벗겨내 버리더군요.

와이프도 맛사지 때문인지 애무 때문인지 간간히 신음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다리를 맛사지하는것 같더니 어느새 보지를 빨고 있었고...가슴을 맛사지 하는것 같더니 자신의 물건을 와잎 얼굴에 비비고 있었습니다.

(제가 천안님한테 얘기한 맛사지 애무가 이 친구한테 보고 배운겁니다^^)

시간이 흐르자 와잎은 온몸이 허물거린다는게 보일 정도였고, 얼굴은 어두운데서 봐서도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습니다.

저도 흥분이 되서는 약간 떨어진 의자에 앉아 저도 모르게 제 자지를 잡고는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뒤에서 와잎 똥꼬를 빨고 있던 그 친구가 저에게 와서 박으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저는 다른 남자에게 박히는 와잎 모습이 보고 싶기도 했고, 그때 박으면 바로 쌀것 같아 먼저 하라고 했습니다.

와잎 허리를 잡아 당겨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 한 그친구는 자신의 물건을 잡고 와잎 보지에 밀어넣었습니다.

제가 봐도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이더군요... '아!~~' 하는 신음 소리가 와잎 입에서 나오고 끝까지 물건을 밀어 넣었습니다.

처음으로 와잎이 다른 남자 물건을 받아들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사정하고 싶은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와잎의 교성이 방안을 메아리 치더군요. 평소에 저하고 할때는 안내던 신음소리까지 내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와잎 앞으로 가서 입에 제 물건을 물렸습니다. 아주 미칠듯이 빨아대더군요.

그리고 둘이 위치를 바꿨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와잎 엉덩이에 약하고 너무 흥분도 되었는지라 얼마 못버티고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제가 빠지고 그 친구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와잎에게 박는데 제가 사정한 좃물이 허연 거품이 되어서 부글부글 나오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그 친구도 사정을 하고 와잎은 축 늘어져 버리더군요.

한참을 있다가 정신을 차린 와잎이 욕실로 씻으러 들어가자 그 친구는 따라 들어가서 와잎을 씻겨 주더군요.

나와서 수건으로 와잎을 닦여주고 와잎 몸에 향수까지 발라주며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부부의 첫 3섬이 치뤄졌습니다.


나중에 물으니 맛사지가 너무 좋다보니 애무를 하는데도 거부할 생각이 없어지더라고 합디다.

그래서인지 섹스는 저하고 하는 것처럼 편했고요....

이 맛사지사 하고는 5번인가 한 것 같은데 샵을 냈다고 바쁘다고 하는 바람에 자연스레 연락이 뜸하게 되었고

그사이에 아마 사진 작가 동생을 만나며 더이상 연락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아마추어 사진 작가 동생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쓰겠습니다.


그냥 가기 섭섭하니 이 무렵 찍은 와잎 엉덩이 사진 투적합니다. 와잎이 골반이 크고 허리가 잘룩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이자세로 박으면 제가 얼마 못버팁니다.

10년도 넘은 사진이라 원본은 없는데 제가 와잎의 약점을 조금 손봐서 예전에 소라에 올렸던 사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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