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 단편

나의 사랑 - 단편

꽁허브 0 309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고개를 막 내려서던 짐을 잔뜩 실은 트레일러가 브레이크 파열되며 순식간에 중앙선을 넘어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를 덮치는 바람에 우리가족의 행복은 순식간에 사라지는것? 보였다. 



아빠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엄마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 



다섯살 난 나는 기적적으로 아무데도 다친곳이 없었다. 



엄마는 겨우 15살에 아빠에게 강제로 당해서 나를 낳았다. 



홀홀 단신으로 6.25때 월남하여 제법 알아주는 기업체를 만들어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뒤를 이어 아버지가 이어받게 되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아빠의 회사에 사환으로 취직하여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는 엄마를 어느날 사장인 아빠가 강제로 범해서 나를 임신시켰다. 



스무살난 엄마가 병원에서 퇴원하여 보육원에서 나를 집으로 데리고 온 다음 몇주내내 엄마와 나는 신문기자와 법정과 변호사 사무실에서 질문을 해대는 사람들 속에서 묻혀지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그때 매스컴은 온통 아빠의 죽은과 엄마와 나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도배되어 있었다. 



사십대으; 대기업 사장이 스무살된 여자와 다섯살난 아이를 감추고 있었으니 그럴만도 했다. 



아빠와 엄마는 내가 말귀를 알아들을수 있을대부터 누가 무엇을 물어도 알려주지 말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를 했다. 



엄마가 나를 데리고 올때부터 보육웡에 있는동안 나는 누가 무엇을 물어도 알려주지 말라는 아빠와 엄마의 그말을 충실히 이행했고 사실 다섯살밖에 되지 않은 나에게 무엇이든 알아내려고 꼬치꼬치 묻는 사람들이 정말 지겹고 무서워서 였는지 몰랐다. 



얼마동안 이란 일로 인해 시달리던 나는 자연스럽게 속마음을 잘 들어내지 않은 법을 배우게 디었고 절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생활을 이야기 하지 않게 되었다. 



얼마의 날들이 지나자 상속문제등 모든 문제들이 해결이되었고 매스컵에서도 찾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엄마와 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아빠의 죽음으로 얻은 한기지 좋은것은 엄마와 내가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게 됐다는것 뿐이었다. 



아빠가 잇상을 떠난후 엄마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는 사람은 나 하나 뿐이었고 그래서 우리사이는 더욱 더 가까워 졌다. 



엄마는 갓 스무살 소녀티를 벗은 스무살 한참 꽃다운 나이였고 엄마에 대한 내 사랑이 유일한 낙이었다. 



우리의 관계는 필요와 외로움에서 시작되었다. 



엄마와 난■ 아무도 찾아오지 않은 ■로 이사한 52평자리 맨션 아파트에서 단 둘이만이 첫해 겨울을 보냈다. 



52평짜리 맨션아파트는 너무 난방이 잘되어서 한겨울인데도 엄마와 나는 옷을 입지 않고 거의 벗은 채로 지냈고 커다란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다. 



나는 밤마다 엄마의 품에 안겨 나를 낳은 아이 엄마답지 않게 빵빵하고 탄력있는 가슴을 끌어안고 지내고는 했다. 



엄마는 내가 잠들기전에 내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고 온사랑을 내게 쏟았다. 



맥설공주,피터팬,요술램프,곶감이 무서운 호랑이, 도깨비 이야기 등등 엄마가 들려주는 엣날 이야기를 들으며 긴겨울 밤을 보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누구나 그렇듯이 씻기 싫어하는 나를 엄마는 억지로 목욕탕에 데리고 들어갔다. 



물이 뜨겁다고 앙탈을 부리는 나를 살살 달래며 항상엄마는 내 몸을 골고루 씻겨주었고 난 금방 찰랑거리는 욕조의 물과 물장난을 치며 내 몸을 씻겨주는 엄마의 손길을 즐겼다. 



나를 다 씻기고 나면 엄마는 나에게 등을 돌려대고 이태리 타월을 주며 등을 밀어달라고 했고 나는 낑낑대며 엄마의 등에 매달리듯 다섯살난 고사리? 앙증맞은 손으로 엄마의 등을 밀어주었다. 



이렇게 해서 그해 겨울을 보내고 난후 나와 엄마의 사이에는 최소한의 수줍음조차 사라지게 되었다. 



점점 날이 가고 목욕탕에 들어가는 휫수가 늘어가며 어떻게 씻겨주어야 하는지 알게 된후 로 나는 엄마의 등뿜만아니라 온몸을 씻겨주었다. 



나는 엄마의 몸을 씻겨주면서 온통 엄마의 젖꼭지에 관심이 쏠리었다. 



기회가 있을대마다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려했지만 그때마다 엄마는 어떻게 알았는지 교묘하게 나의 손길을 피해서 나의 마음을 더욱 더 안타깝게 하곤 했다. 



엄마는 목욕을 할대 처음 몇일간은 젖꼭지를 만지지 못하게 하고 등만 밀어달라고 했지만 얼마 안가서 내가 젖가슴과 젖꼭지를 못만지게 해주면 목욕을 안하겠다고 떼를 쓰자 못이기는척 엄마의 젖가슴과 젖쪽지를 만질수 있게 해주었다. 



내가 비누가 묻어있는 미끌거리는 손으로 엄마의 탐스러운 젖가슴과 조그만 젖꼭지를 만지면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간지럽다고 낄낄거리며 몸을 비틀곤 하였다. 



엄마의 조그마한 젖꼭지는 내가 살살 비틀며 만지면 앵두처럼 딱딱하게 굳어졌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지나면 엄마의 젖꼭지는 평상시로 돌아갔다. 



나는 그렇게 변화되는 엄마의 젖꼭지를 발견한것이 무척 신기하고 대견스러웠다. 



그래서 자꾸만 엄마의 조그마한 젖꼭지를 살살 비틀고 만지며 깔깔대고 웃었다. 



내가 그렇게 엄마의 조그만 젖꼭지를 살살 비틀고 만지면 엄마의 얼굴을 발그스름하게 물들며 간혹 몸을 비틀며 가쁜 숨을 몰아쉬곤했다. 



엄마의 가슴은 무척 매혹적이었고 나는 그만 하라는 엄마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으며 짖궂게 장난을 치며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즐거워했다. 



한번은 욕실 바닥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엄마의 배위에 걸터앉아 젖꼭지와 젖가슴을 만지며 씻겨주고 있을때였다. 



엄마의 배위에 걸터앉아 젖꼭지를 만지며 씻겨주다 보니 내 조그만 자지가 엄마의 매끄럽고 기름진 복부에 부딪혀 자극을 받았다. 



야릇한 감각이 밀려들며 나의 자지가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엄마는 지긋히 눈을 감고 누워서 젖꼭지에 가해지는 자극을 즐기고 있다가 자기의 배 위에서 자극을 받은 내 조그마한 자지가 일어서는것을 느끼고는 눈을 떴다. 



엄마는 내 조그마한 자지가 꼿꼿하게 일어섰다는것을 알고는 살며시 미소를 짓더니 희고 부드러운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엄마의 손의감촉은 무척 좋았다. 



나의 조그마한 자지를 통하여 울고싶도록 짜릿한 감각이 머릿속에서 전달되었다. 



나는 알수 없는 그 야릇한 감각을 즐기며 계속해서 엄마의 젖가슴을 씻기며 문질러되었고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주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엄마와 나는 어느순간 물이 차가워지는것을 느끼기 시작하곤 하던 동작을 멈췄다. 



그 후 한동안 엄마의 배위에 걸터앉아 젖꼭지를 만지며 씻겨주는 나의 행동은 목욕할때마다 계속되었고 그때마다 엄마는 눈을 지긋히 감고 발딱 일어선 나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엄마가 나의 자지를 만져주는 감각은 나를 알수 없는 기쁨의 세계로 이끌었고 엄마역시 내가 알수 없는 그 어떤 조그만 기쁨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그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목욕탕에서 시작된 엄마와 나의 은E■ 유희는 그렇게 한동안 계속되었다. 



그날따라 엄마의 다리를 씻다가 갑자기 엄마는 자지가 없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난 엄마의 유방에만 온통관심이 쏠려있지만 엄마의 육체 다른 부분에 관하여는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다. 



갑자기 나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깨닭은 나는 바로 엄마에게 왜 자지가 없냐고 묻자 나의 당돌한 질문에 당황하여 약간 머뭇거리던 엄마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남녀의 다리사이에는 사로 다른것이 달려있고 남자의 것은 자지이며 여자의 것을 보지라고 부른다고 장황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나 나는 엄마의 그런 설명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었고 다만 여자의 다리사이에는 보지가 있다는것을 생각하며 조심스레 비누가 묻어있는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주변을 씻었고 무심코 씻다가 보지가 갈라진 틈새를 건드리자 갑자기 엄마가 하아 하며 신음을 토해내는것을 보고는 깜짝놀랐다. 



곧바로 엄마는 일어나 앉아 내 손에 닿지 않도록 보지를 욕조물속으로 깊이 감췄다. 



나는 더 만져보겠다고 떼를 써 보았지만 엄마는 그저 웃음만 지을뿐이었다. 



그날 이후 엄마의 유방은 나의 뇌리에서 흥미를 잃어갔고 오로지 다시 발견된 엄마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쪽으로 관심이 옮겨갔다. 



그러나 좀처럼 엄마는 나에게 새로운 탐험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몇일인기 지난 어느날 이었다. 



누우어있는 엄마의 다리를 비누가 묻어있는 맨손으로 문지르며 씻다가 잔잔히 역삼각형으로 형태를 갖춘 엄마의 보지털을 씻기위해 다리사이로 손을 미끄러트렸다. 



그때 엄마는 무슨 다른 생각에 젖여있었는지 언제나 내가 다리를 씻어줄때 다리를 딱붙히고 내가 혹시 다른 짓을 할까봐 눈을 뜨고 감시를 하던것을 잃어버리고 눈을 감은채 두 다리를 다소 헐렁하게 벌리고 있었다. 



■는 무심코 엄마의 보지털에 비누거품을 만지들고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그때 놀랍게도 비누가 묻은 나의 검지손가락이 엄마의 보지쪽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미끈거리는 느낌과 함께 엄마의 몸은 굳어지며 학 하는 심음을 토했다. 



나는 덜컹 겁이 났지만 엄마는 별로신경을 쓰지 않은듯 바로 온몸에 힘을 빼고 마치 잠이 든것처럼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무말도 없었다. 



나는 그제서야 마음이 놓여서 살금살금 엄마의 보지구멍을 탐험하기 시작하였다. 



사실 엄마는 그것을 즐기고 있는듯 하였고 그래서 나는 새롭게 발견한것을 마음 놓고 탐험하기 시작하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무작정 엄마의 보지를 후버파고 쑤셔댔다. 



그러자 엄마는 나의 과격한 동작이 마땅치 않았는지 몸을 끔틀거리더니 잠시후 엄마는 자기의 손으로 내 손가락을 잡고 엄마의 보지구멍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로 가져가 어떻게 문지르는지 가르쳐 주었다. 



내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엄마의 엉덩이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달뜬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하였다. 



벌개진 살구술을 살살 돌리며 매만질수록 몸을 비틀고 엉덩이를 빌어붙히는 엄마의 행동이 어쩐지 재미스러워서 실증을 내지 않고 계속해서 엄마의 살구술을 가지고 놀았다.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전에 엄마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때보다 흥미로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절정에 도달으기 시작하였다. 



얼굴을 찡그리며 터저나오는 환희의 신음소리를 참는 엄마의 모습은 나에게 있어서 묘한 갈등을 이르켰다. 



다섯살밖에 않된 나였지만 나는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손가락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엄마를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해버린것이다. 



엄마에게 다가온 쾌감의 절정이 지나자 엄마는 나에게 우리가 목욕을 하며 지금 무엇을 했는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는 나를 끌어안고 나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이어서 엄마는 엄마가 내 자지를 딸딸이 쳐줄때 느끼는 즐거움만큼 내가 엄마의 보지를 딸딸이 해줄때 즐거움을 느낀다고 설명해 주었다. 







엄마와 나사이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은 너무나도 적었기 때문에 엄마와 나는 작은 즐거움에 마냥 기뻐했고 나는 잠깐 동안이라도 엄마를 기쁘게 해줄수 있는것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서슴치 않고 해주고 싶었다. 



엄모와 나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나와 엄마만의 은밀한 즐거움이었고 그 은밀한 즐거움을 지속시키려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기 때문에 엄마와 나 사이에 비밀을 지키는것은 내가 숨쉬는것 만큼이나 쉽고 자연스러운것이었다. 



목욕이 끝나면 엄마는 나를 커다란 더블 침대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함께 껴안고 잠이 들었다. 



엄마와 나는 매일밤 함께 잠을 자며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엄마는 나의 조그만 자지와 불알을 손으로 쥐고 서로의 피부감촉과 체온을 느껴야만이 비로서 편안한 잠을 이룰수가 있었다. 



이렇게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엄마는 나의 자지를 만져야만이 잠드는 습관이 뒷날에도 계속되었고 자다가도 어렴풋이 잠에서 깨면 반사적으로 상대방의 유방이나 자지를 더듬어 잡은것이 잠버릇까지 발전되었다. 



그리고 이런 잠버릇때문에 뒷날 엄마와 나는 아주 황당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온지 몇달 지나자 나와 엄마에게 낯설었고 생소한 집안 구조가 사정이 어느정도 눈에 익혀졌다. 



그런 어느 이른 아침 나는 엄마보다 일찍 일어났지만 따뜻하고 아늑한 침대에 파묻혀있는 아스라한 기분을 즐기며 그대로 누워 있었다. 



나는 엄마를 보며 누워 있고 엄마도 나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나를 보고 있는 상태로 옆으로 누워 잠이 들었다. 



엄마가 한쪽 가슴을 실크로 만든 나이트 가운이 밖으로 흘러나와 있었고 항상 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던 소담스러운 젖꼭지가 바로 내 눈앞에 잇었다. 



갑자기 나는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고 잠시 망설이다가 엄마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가볍게 빨기 시작하였다. 



약간 짭짭한 느낌이 들어 금방 흥미를 잃고 입을 떼어내려는 순간 엄마는 잠에서 깨어나서 기지개를 켜고는 나의 머리를 안고서 가슴으로 바싹 끌어당겼다. 



나는 금방 엄마의 그런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차렸다. 



내가 다시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대자 나를 꼭 끌어 안은채 엄마는 몸을 돌려 나를 엄마의 배위에 올려놓았다. 



엄마와 나는 오랫동안 그런 자세를 유지하며 누워 있었고 엄마는 잠옷을 헤집고 다른쪽 젖가슴도 끄집어 내서 내가 빨수 있게 해주었다. 



나는 혓바닥과 턱이 얼얼 할때까지 엄마의 오른쪽 젖꼭지와 왼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이윽고 엄마는 팬티를 벗어던지고 내 손을 엄마의 보지로 이끌었다. 



나는 욕실에서 했던 것처럼 엄마의 보지와 엄마의 가장 예민한 살구술을 만져줬다. 



엄마의 붉고 고은 입에서 가벼운 쾌락의 신음소리가 튀어나오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런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며 나역시 알수 없는 조그마한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의 손을 들어 내 얼굴을 젖가슴쪽으로 밀자 나는 이내 엄마의 젖가슴도 빨아주기를 원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차렸다. 



입으로는 엄마의 젖꼭지를 손으로는 엄마의 살구술을 가지고 놀았다. 



나는 엄마의 보지속살과 살구술을 만지는것이 좋았고 엄마의 보지가 축축하게 젖을수록 미끌거리는 보지속살과 살구술을 손가락으로 만지고 휘젖으며 그 감촉을 즐겼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엄마는 밀려오는 오르가즘■ 몸을 뒤틀었고 오르가즘이 끝나고 그 여운을 음미하며 가만히 누워 있었다. 



이제 여섯살이 된 나는 아파트 단지에 있는 유치워에 들어갔다. 



내가 유치원에 입학하자 낮동안은 아무 할일이 없어진 엄마는 고등학교를 마치기 위하여 학원에 다니며 검정고시를 준비를 했다. 



스물한살디 된 엄마는 항학렬이 남보다 휠씬 불타올랐고 배움에 대한 욕심때문에 공부시간은 길었고 나는 낮동안에 유치원과 피아노학원 그리고 미술학원과 태권도 도장을 맴돌아야만 했다. 



나는 엄마와 함께 있겠다고 때를 써보았지만 엄마는 남에게 뒤지지 않은 좋은 엄마가 되려면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면서 대학에 들어갈때까지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설명해주었다. 



나는 아빠가 세상을 떠난후 우리의 삶이 어떻게 이어질수 있을지 알수 없었고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려왔다. 



그래서 나는 엄마의 말을 받아들이고 혼자서 엄마를 그리워하며 낮동안을 지냈다. 



유치원이나 학원을 다니며 나는 엄마와 나의 관계가■ 다른 아이들과 전혀 다르다는것을 금방알게 되었다. 



매스컴의 기자들덕에 배웠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은법과 비밀을 지키는 법은 나를 난처한 입장에 처하지 않게 해주었다. 



나는 다른 아이들에게 우리집에서 나와 엄마의 사이에서 일어난 일들을 절대로 말하지 않았고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얼마나 휼륭한 엄마를 가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그 아이들은 나와 엄마의 생활에비해 단조롭고 지루한 삶은 살고 있었다. 



나는 엄마와 나의 관계가 세상사람들에게 나쁜짓으로 생각될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세상속의 도덕이나 규범들이 절대로 옳지만은 않은것이라는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일요일 아침..... 



엄마와 나 사이에 지금부다 한단계 더 발전된 새로운 쾌락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그 날도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엄마와 나는 달콤한 늦잠을 즐기고 있었다. 



나보다 먼저 잠이깬 엄마는 나의 자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나는 더 자고 싶었지만 자지를 통해서 느껴지는 감미로운 촉감에 어렴풋이 잠에서 깨며 습관처럼 엄마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그런 상태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마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내가 입고 있는 잠옷을 벗기고는 나를 똑바로 눕혔다. 



나의 자지는 근처에 엄마의 따뜻한 숨결이 느껴졌다. 



엄마는 뺨으로 나의 자지를 한동안 비벼 대다가 갑■기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내가 엄마의 젖꼭지를 바는것 처럼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 최초의 아찔한 자극은 온통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려버렸다. 



엄마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 자지를 휘감을 때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감촉이 나의 조그마한 자지를 통하여 나의 머리속에 강렬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그 느낌은 나에게 있어서 놀람 그 자체였다. 



전에 엄마는 한번도 이렇게 해준적이 없었다. 



놀라움도 잠시...... 



나는 어느새 엄마의 촉촉한 입으로 자지를 빨아주는것과 입술과 혀로 자지를 문지르는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깔끄러운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잔잔한 털이 돋아나있는 엄마의 보지가 내 얼굴위에 있었다. 



엄마는 나의 자지를 빠는 것을 잠시 멈추고 내게 엄마의 살구술을 빨아달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별로 내켜하지 않자 엄마는 장난스럽게 보지로 내 얼굴을 누르고 숨을 못쉬게 만들었다. 



나는 숨이 막혀오자 고개를 도리질 하며 빠져 나오려고 해 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내가 하는수 없이 항복을 하자 엄마는 상냥하고 달콤한 말로 다시 나에게 엄마의 살구술을 빨아달라고 했다. 



나는 별로 마땅치않아 투덜거리며 마못 마지못해 하는 수없이 엄마의 살구술에 입을 대었다. 



처음 맛보는 엄마의 살구술은 약간 새콤하면사도 짭짤한것 같았다. 



나의 입술과 혓바닥이 엄마의 보지살구술에 닿자 갑자기 엄마의 얕으막한 신음이 흘렀다. 



나는 그 소리를 듣자 약■■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쉬지 않고 열심이 얼마동안 엄마의 살구술을 빨다보니 어느덧 엄마의 체중이 내게로 쏠려왔다. 



그러다 다시 숨이 막히고 힘이 들었다. 



나는 잠시 빠는것을 멈추고 엄마에게 답답하다고 불편을 했다. 



그러자 엄마는 우리의 위치를 반대로 바꾸고 다시 자지와 보지를 빨기를 계속하였다. 



나는 이제 다소 행동이 자유로n서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보며 내가 빨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빨며 눈으로 볼수 있었고 엄마가 내 얼굴을 향해 엉덩이를 들어올려 밀어붙혀도 숨을 쉴수가 없었다. 



내가 엄마의 살구술을 빨때마다 엄마도 나의 자지를 거칠게 빠는것을 보고 나는 엄마가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 알수가 있었다. 



내가 가끔씩 엄마의 살구술을 혓바닥으로 굴릴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그날 아침 다른때와 달리 별로 힘들이지 않고 금방 엄마를 오르가즘으로 이끌수가 잇었다. 



그후 한참 동안의 많은 세월이 흐른뒤에야 나는 엄마의 살구술을 ?는 속도와 강약을 조절해 가면서 엄마를 약올리고 거의 미치게 될 정도까지 이르게 하는 법을 알았다. 



어째든 나는 이날 최초로 경험한 느낌...... 



엄마의 보지를 ?고 엄마도 내 자지를 빨아주던 그 감미로운 느낌........... 



이 나의 뇌리에 깊숙히 각인되어 버렸는지 김금■도 가끔 그때의 일을 회상하면서 바지속의 자지가 불쑥 솟아오르곤 한다. 



이제 엄마와 나는 목욕할때나 잠자기전 잠에서 깨어 침대에 누운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았다.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면 나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누워 엄마의 보지를 갖고 놀았다. 



엄마는 내 자지를 어떻게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지 가르쳐 주었지만 아직 어린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에는 너무나 작고 힘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진입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엄마의 클리토리스에 나의 조그마한 좆대가리가 문지르는 새로운 방법을 터득하였다. 



엄마와 나는 이렇게 서로에게 기쁨을 주며 남은 시간을 보냈다. 



나는 엄마를 무척 사랑했고 엄마역시 나를 끔칙히 사랑하였다. 



우리는 서로를 슬프게 하는 일도 하지 않았고 항상 같이 붙어다녔다. 



사람들은 우리의 사랑스런 모자관계를 부러워했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칭찬하였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는 동안 나는 잡초처럼 쑥쑥 자랐다. 



내 몸과 자지도 무척이나 많이 자라서 이제는 엄마의 보지에 넣을수 있을만큼 자랐다. 



그것도 엄마와 나의 즐거움을 배가 시켰고 내게는 섹스의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다. 



나능 아직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을만큼 성숙하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있는것이 그냥 좋았고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에 담겨있을때 영원토록 줄지 않고 일어서는것■■ 같았다. 



아무튼 나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커지자 엄마는 내 위에 올라앉아 방아를 찧는것을 좋아했고 여러번 오르가즘을 느끼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엄마가 방아찧기를 하지 않을대면 내가 엄마의 위로 올라가 지킬때까지 엄마의 보지속에 펌프질을 하기도 했다.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옆치기 였다. 



엄마를 옆으로 눕혀 한쪽 다리를 내 다리 사이에 두고 다른 다리는 내 허리에 두른 자세였다. 



이 자세로는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묻어둔채로 쉴수도 잇었고 더 오랫동안 엄마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파묻을수 있어서 좋아했다. 



엄마와 나는 그런 자세로 잠이 들■■다. 



엄마의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을때면 기분이 아주 좋았다. 



나는 입으로든 자지로든 우리의 기쁨을 즐길수 있는 기회라면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내가 초등학교 이학년이 되었을때 엄마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대학에 들어갔다. 



엄마가 대학에 들어간 뒤로 엄마는 전보다 휠씬 명랑하고 쾌활해졌다. 



엄마는 언제나 나를 엄마와 같은 나이또래의 친구처럼 대했고 나는 7살 나이게 비해 무척 조숙한 편이었다. 



아니 조숙할수 밖에 없었다. 



엄마는 대학에 다니고 나는 초등학교에 다녔다. 



엄마가 대학에 다니며 치근덕 거리는 남학생에게 매우 쌀쌀맞고 냉정하게 대했고 학교생활에 방해가 될 어떤 스캔들도 만들지 않았다. 



엄마와 꽤 친한 같은과 학생들조차 도 엄마에게 아들이 있다는것을 몰랐다. 



이렇게 엄마와 나의 비밀을 간직한채 세월이 흐르고 잇었다. 











내가 11살이 되던해에 우리의 삶은 큰 변화가 찾아왔다. 



엄마와 나는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일요일 아침의 유희를 즐기고 있었고 그날따라 평소와는 달리 나는 나의 내부속에서 끊어오르는 무엇인가 야릇한 느낌을 느끼며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평소와는 달리 근질거리던 느낌은 점점 더 거대해졌다. 



온몸의 감각이 자지와 부랄근처로 집중되었다. 



그 느낌은 마침내 참을수 없을지경까지 이르렀고 나는 그 느낌이 점점 강대해져 자지에서 뭔가가 터저 나올것만 같았다. 



그러나 터질듯 터질듯 하면서 터지지 않은 안타까움에 나는 더 이상견디지 못하고 그만 탄성을 지르며 엄마의 배위에 쓰러졌고 알수 없는 아쉬움과 함께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황홀감을 느꼈다. 



엄마도 나의 그러한 행동에 다른때보다 더욱 더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꼈고 엄마와 나는 황홀한 도취감에 젖여 잇었다. 



다소의 사간이 흐르고 몸과 마음이 진정되자 나는 엄마에게 방금느꼈던 알수 없는 감각에 대해서 말했다. 



나의 말을 듣고 엄마는 믿어지지 않은듯 놀라는 눈치였고 이엇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더니 이윽고 그런 느낌은 이제 내가 많이 자라서 나의 고환속에 아이를 만들수 있는 정액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면서 정액이 뿜어져 나올때의 쾌감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또한 여자와 남자의 섹스로 인해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헤 설명해주었고 이제부터 엄마와 나는 항상 조심행 한다는 말을 덧붙혔다. 



나는 처음에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엄마에게 물어보려고 하다가 이내 엄마가 조심행 한다는 말을 알아채고는 약간의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곧 엄마와 나는 나의 정액이 뿜어져 나올수 있는 가를 시험하며 그날 한나절 내내 침대에서 보냈다. 



엄마와 나는 어려가지 방법을 시도하여 보았지만 아직 느낌만 있을뿐 정작 사정의 쾌감을 맛보지 못했다. 



호사다마라 할까 정오를 지나서 늦게까지 엄마와 비밀스럽고 황홀한 유희를 즐기고 난 오후 늦은 시간에 좀처럼 울리지않던 현관에 설치된 벨이 울렸다. 



그 소리에 엄마와 나를 여러해 동안 갈라놓는 운명의 벨소리였다. 



곱상하고 귀티나는 중년부인과 함상궂은 남자둘이 집에 들어오며 엄마는 두려움에 떨었다. 



나를 두고 여러가지 말들이 엄마와 그들 사이에 오고갔다. 



나의 의견을 무시한채 결국 엄마와 나는 헤여지게 되었다. 



엄마와 나는 사랑하는 남녀처럼 정다웠다. 



우리는 지금까지 엄마와 아들로서 함께 지냈고 때로는 아주 정다운 친구로서 뜨겁게 사랑하는 애인으로서 함께 지냈다. 



단 한시간이라도 엄마와 떨어져 있으면 견디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낮선 사람을 엄마라 부르며 살아야 했고 엄마는 그 사람들에의해 강제로 프랑스로 유학을 갈수 밖에 없었다. 



그때 내 나이는 열한살이었고 엄마는 한참 꽃다운 스물 여섯이었다. 



엄마와 나는 이렇게 강제로 헤여졌고 엄마와 내가 다시 만난것은 그 뒤로 7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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