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변신은 무죄 - 1부 3장

여자의 변신은 무죄 - 1부 3장

꽁허브 0 274

제1부 : 새로운 자극을 위하여


제3장 : 남편보다 좋아?






와잎이 친정집에 내려가 일요일까지 있기로 한 어느 금요일 오후.


매일 나와 빠구리를 하던 와잎이 없다는 생각에서 외로움과 허전함을 느꼇다.


무언가 뻥 뚫린듯한 마음 한켠에서 갑자기 P가 꿈틀거리며 올라오는 것을 직감한 나는 곧바로 P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시계를 보니 아직 남편이 들어올 시간은 아니었다.




"아,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ㅁㅁㅁ입니다. 새해 잘 보내셨어요,,,인사가 늦었네요,,꾸벅"


"아,,,안,,녕하세요,,네,,,,그기는요,,H랑은 몇 번 통화를 했었는데,,,,어디세요?"


"아,,여기,,직장이예요,,,음,,,오늘,,, 집사람은,,, 친정에 가고,,,, 소식도 궁금하고,, 그래서,, 걸었어요,,"


나는 일부러,, 지금 나의 상황 즉 빠구리를 하려면 지금 나는 괜찮아,, 라는 싸인을 P에게 보냈다. 그랬더니,,,


"아,, 간다고 하더니,, 갔군요,, 그럼,, 오늘,, 혼자서,, 주무셔야 겠네요,,,,호호,,식사는 어떡하고요,,,"


"아,,,,사먹죠,, 머,,,그런데,,,,오늘,,, 시간이 있으세요,,,,잠시..........................."


오늘 시간이 있느냐는 나의 말은 P에게 "지금 우리 만나서,,빠구리 한번 할래,,,"하는 말로 받아 들여졌을 것이다.


"..........음,,, 몇시쯤,,,,,,,,,,"


시간만 된다면,,, 자기도 만나서 빠구리하고 싶다는 말을 P가 했다.


하긴 지난 연말 노래방에서 내가 자기의 가슴을 빨려고 했을 때에도 "누가 보면...."이라고 했잖는가?




"어디가,,,좋을까,,,," 그녀와의 빠구리를 위한 장소 물색을 하는 나에게 그녀는 


길 양옆으로 늘어서 빠구리하러면 빨리 와라고 손짓을 하는 여러 호텔급 러브모텔 중 중세시대 성곽을 가진 한 곳을 가리키며 차를 세운다. 공식적으로는 첫 만남임에도 그녀는 제법 프로답다.




그녀가 샤워를 하는 동안,, 나는 그녀의 핸드백을 살짝 들추어 보았다.


",,,,,,,이건,, 머야,,,이거,,,나랑,, 빠구리하고 난뒤에,, 새로,, 입을 ,, 팬티잖아,,이런, 이 여자,, "


나는 샤워냄새를 풍기면 타올로 몸을 가린채 걸어오는 P를 오늘은 아주 거칠게,, 아주,, 고강도로 다루고 싶어진다. 그래서 샤워장으로 가려던 생각을 바꾸어 그냥,, 하루종일 근무하느라 흘렸을 나의 땀냄새,,,나의,,자지냄새,,,나의 몸에서 나오는 남자의 채취를 그대로,, P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야,, 몸매가,,좋네,,역시,,,스포츠댄스를 하는 사람은 다르다니까,,,,이리와바,,,요,,"


P는 피씩 웃으면서,,,,내의 반말투의 말에 곱게 순종을 해 온다.


"아이,, 부끄럽게,,, 안 씻어요?,,,,"


"으응,, 그냥,,,,오늘은,,자기를,, 완전히,,죽여주고 싶어졌어,,그냥 하지,,머,,,"


하면서,, 나는 그녀에게 나의 옷을 벗기도록 손을 이끌었다. 그녀도 급했는지,,,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않은 내 앞에서 허리를 굽혀, 넥타이와 와이셔츠를 풀어 벗기고,,런닝,,, 그리고,,, 내가 일어서주자 내 앞에 쪼그리듯 앉아 허리띠를 빼내고, 바지의 자크를 반쯤 내린 뒤 아예 나의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려서 나를 완전히 탈의시켜 버린다.


"어머,,,팬티가 야하네요,,호호,이것 좀봐,,,아,,넘,, 야하다..."


그날 나의 팬티는 전날 와잎과의 빠구리 후 새로 갈아입은 자지만 가리고 있는 똥꼬팬티였다.


P는 내 팬티를 바로 펴면서 팬티 안쪽 내 자지가 닿은 부분에 묻은 자짓물의 흔적들을 슬쩍 보는 눈치였다. 나 역시 내 바지를 내리려고 쪼그리고 앉은 P의 약간 벌려진 다리 사이로 살짝 보이는 무성한 보지털,,, 그 아래로는 지금 나의 자지가 콱 들어와 주기만을 살점을 벌렁거리면서 빨갛게 달아 올랐을 보지의 외음순이 날 죽여라 하고는 활짝 벌려져 있었다. 


"자기,, 팬티 한번 가져와바,,,엉,,잠깐,,,"


"왜,,,왜요?,,,아이참,, 그건, 왜요?"


"그래,, 잠깐 줘봐,, 이리,,,"


내가 그녀의 팬티를 뺏앗듯 손에 들어 팬티의 안쪽 발랑 뒤집자,,, 그기에는 나와 빠구리를 치루기 위해서 차로 이동하는 동안 그녀가 줄줄 흘렸던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어 있는 것이 환하게 드러나 보였다.


"아이구,, 이게,, 머야,,,세상에,, 보지물,, 좀, 봐,,,이런,,, 줄줄,, 흘렀네,,,,응,,,이리와바,,,,내가,, 한번,,볼까,,"


내가 자신이 흘린 보짓물을 손끝으로 찍으면서,,,코에다 대자,,,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에서,,,감춘 마음을 들킨 마냥 부끄러워 팬티를 잡아 당겨 핸드백에다 넣어 버리고,, 나에게로, 걸어와,, 앉은 내 앞에서,, 갑자기,, 한쪽 다리를 내 무릅에 올리면서, 내 머리를 자기 사타구니,, 양날개를 펼친 채,, 확짝 벌려진 보지로 당겨 버린다.


"아,,,흐,,,나,, 좀,,빨아줘,,,,나,,,,못,,,기다리겠어,,,,"


"그래,, 빠구리 많이 하고 싶었어,,,그랬어,,"


"아,,,,사람을 기다리게 하고는,,, 미워,,,,아,,,,입으로,,내,, 것,, 빨아봐,,어서,,,요,,,아응,,,,아,,,"


나는 그녀 아래에 무릎을 꿇은 채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넣어 혀바닥으로,, 그녀의,, 회음부에서,,시작하여,,, 클리까지,, 단번에,,,좌악,,위로 긁어 버렸다. 긁어 올라갔다가 다시 회음부,,, 그녀의 항문까지,,,내려가는 과정에서 혀를 좌우로,,초속 8번 내외로 마구 흔들어,, 그녀로 하여금 자지에 대한 기대감에 불타게 만들어 버렸다.


"아,,, 좋아,,, 아,, 그래,, 그렇게,, 그거,, 좋아,,,하,,,,,아,,,앙,,,,아,아,,악,,,앙,,,,난,, 너무,, 좋아,,,지금,,,


오우,,,,아,,,,,자기, 넘 잘해,,, 아,,,아,,,앙,,,으,,,,,윽,,,,,헉,헉,헉,,,아,,잉....아,,,하,,"


그녀는 다리를 부들 부들 떨면서,,,, 나의 혀가 질구와 클리를 자극할 때면 나의 머리를 손으로 강하게 자기 쪽으로 당기곤 했었다.




"좋지,, 그지,, 남편은 이거 잘 안해줘?,,,,말해봐,,"


"아,,앙,,,악,,악,악,,,아,,,으,,,,그,,사람,,,그긴,, 잘,,안,,,해,,줘,,,요,,,"


"그래,,,그럼,, 지금,, 실컨,, 봐,,, 좋지,,,남편보다,, 좋아?,,,,"


"으,,,,,흐,,,,,응,,,,,아,,하,,,아,,,우,,욱,,,아,,하,,,좋아,,그래,,좋아,,어서,,,어서,,,어서,,"


그녀가 미쳐버리고 있다. 지금 그녀는 다른 남자와의 빠구리를 하면서,,, 가정도 잊고, 남편도 잊고, 아이들도 잊고,,,싶은 것이다. 그냥,, 자지를 통하여 새로운 쾌감과 열락을 누리고 싶은 것이다.


"음,,,흡,,쭉,,씁,,,,,씁후루룩,,,," 다 마셔버릴 듯,, 내가,소리를 내어 자기 보지를 빠는 것을 가끔 아래로 고개를 내려 보던,,, P는 이제는 더 못참겠는지,,, 갑자기,, 내게서,, 벗어나,,,침대 위로 가서 벌렁 드러누워,,다리를 벌린채,,, 내게,,


"어서,, 들어와,,,,아,,해,,,어서,, 해줘,,,"


나는 아직,, 멀었다. 그렇게 쉽게 자지를 보지에 박을 것이라면 나는 혼자 자위를 하지 빠구린 하지 않는다.


"아이구,,빠구리가 많이 하고 싶었구나,,,가만,, 가만,,,"


나는 중지를 길게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엄지로 잡은 마치 자지 모양으로 만들어,,, 질구의 수축과 이완으로 보짓물이 찔끔 나오고 있는 곳으로 쑥 넣어 속도를 점점 올리면서 앞뒤로 흔들어 주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린채 허리로 마구 손가락이 더욱 깊게 들어가도록 앞뒤로 밀어 붙인다.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펴 두손가락으로 쑤셔 대면서 간간히 손가락 끝으로 소위 여성의 질구 안쪽 윗벽에 있다는 G-spot부위를 긁어 보았다. 그녀는 머리를 반쯤 들어올린채,,, 이번에는 한 손으로 지금 자기 보지를 겁탈하는 내 손을 잡아 쥔채, 나의 운동을 도와준다.


"아아,,,,앙,,,하,,,학,,,넘,, 좋아,, 이런 기분,, 첨이야,, 아,,아,,,악,,악,,,아,,,하,,,"


"말해봐,,,자지맛 보고 싶어,, 어서 말해봐,,"


"자기것,,,어서,, 해줘,,,,어서,,,"


"자기것,,이 머야,, 그게 머야,, 말해봐,, 솔찍하게,, 말해봐,,어서,,"


"아앙,,,,,아,,,자기것,,,,,자기,,,,자,,,,지,,,,어서,,넣어줘,,,"


"그래,, 자지넣어줘?,,,그래,, 좀만 기다려,, 조그만,, 더,,"


"악,,,하,,,,안돼,,,,나,,미치겠어,,,안에다 넣어줘,,자기젓,, 자지 넣어줘,,,"


교양있고, 도도하고, 잘난 그 P가 내 앞에서 자지를 넣어 달라고 한다. 이런게 바람난 여자의 마음인가,,


나는 P를 돌려 누이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쳐들고 얼굴은 침대에 모로 닿게 만들었다.


얼굴의 변화를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나의 빠구리 습관 때문인데,,, P는 내가 시키는 자세를 아주 그것도 어떤 경우에는 자기가 알아서 취해 주고 있다.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아,, 이, 엉덩이,,,,,하,,, 자기,, 보지에서, 물이 흘러,,서,, 항문쪽까지,,질퍽하네,,,,"


나는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쥐었다 펴면서,, 항문 주위를 그녀가 방금 흘린 보짓물로 살살 바른 뒤,, 검지손가락 하나로 살짝 밀 듯 누르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그녀는 엉덩이로 사렛질을 하면서 "아,,,그긴,,,싫어,,,하,," 그러면서, "그냥,, 그길,,지금처럼,,,만져줘,,,기분,,,좋아,,,아,,,하,,,앙,," 내가 그녀의 똥을 누는 곳을 만진다는 사실에 적잖이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입을 벌려 상반신을 바짝 침대에 붙인 상태로 생판 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친구 남편을 향해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회음부를 활짝 드러나게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P의 질구를 강력한 흡인력으로 쭉쭉 빨아 버렸다. 이어서 혓바닥을 뾰죽하게 말아서 좀 전의 손가락 삽입으로 인해서 커질대로 커져 입을 쫙 벌리며 간간히 속살을 근육신경에 의해 입구를 닫았다 열었다를 반복하는 P의 보지 속으로 세차게 밀어 넣어 쿡쿡 찌르기도 하고, 혀끝으로 돌리기도 하여 그녀가 곧 맞이할 내 자지에 대한 목마름을 내가 보는 앞에서 스스로 고백하도록 유도했다.


"아,,,,자기 보지맛 넘 좋아,,아,,,우리 와잎보다 더, 좋아,,,"


P는 내가 갑자기 자신과의 빠구리에서 내 와잎 이야기를 하자 묘한 흥분감과 내 와잎으로부터 내 자지를 뺏아온 것에 대한 성취감으로 인해 이젠 내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의 감정이 이끄는데로 솔직한 자기표현을 하기 시작했다.


"오, ,,,그래,,자기,,,나,,,,,자기와잎,,,보다,,더,, 좋아,,,내,,,보지가,,더,,좋지,,,그지?,,,아,,,앙,,하,,,앙,,,이제,,,자주,,우리,,,이거해줘,,,,아,,,으,,,윽,,,응,,,아,,,,아,,,악,,,,으,,흐,,,"


"빠구리해 달라고 해봐,,,"


"아,,몰라,,,,자기야,,나,,,빠구리...해줘,,기분이,,이상해..질려고,,해,,,,," 


"알았어,,,,,내,,자지,,빨아봐,,,어서,,,그렇게,,해서,,머리만,,들고,,그렇지,,그렇게,,,"


나는 그녀가 지금의 자세 그대로 머리만 들어서,,바로 앞에 다리펴고 벌떡 위로 행해,, 자짓물을 흘리고 있는 내 자지를 빨게,, 하였다. 좀 더,, 그녀에겐 자극이 필요했다.


나는 그녀가 내 자지를 빨 때,,,, 그녀의,,, 머리카락을,,,손으로 쥐고,,,앞으로 당겨 그녀가 머리를 흔들면서,,내 자지를 그녀가 집어 넣을 수 있는 끝까지 넣었다,,


프로의 기질이 나타나는 순간이었다. P는 적어도 자지를 빠는데에는 선수였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목구멍 입구까지 내 자지를 단번에 넣었다가 뺄때에는 속도 조절을 하면서 입술의 근육을 이용하여 강한 압착으로 귀두까지 올렸다 입술을 자지에서 빼면서,,,쭉 소리를 내는 아주 후륭한 사까시 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내 붕알을 따스한 손으로 떠받쳐 자신의 입으로 붕알을 빨아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내가 다리를 벌려서 최대한 내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자,,,나의 회음부선과,,,이어지는 나의 항문 주위를 혓바닥으로 골고루 햝아주기도 하였다. 


"아,,,항,,,아,,,자기,,자지,,,넘,,단단해,,,아,,,여기,,,빠니까,,좋아,,자기,,,아,,,하,,,나도,,좋았어,,자기가,,그기,,빨때,,,"


"아,,,그래,,,좋아,,,야,,,너,,,넘,잘빤다....죽이네,,,아주,,잘빠네,,,너,,남편 것 빨던 그 입으로 내것 빠니까,,어떼,,,기분이,,, 이상하지,,,좋지,,,그지,,"


"아,,,,그래,,,,이상해,,,,아,,,꼭,,,남편이,,보는,,것,,같애,,,아,,,기분이,,,자꾸,,이상해,져,,오고,,,아,,,,이제,,,,,이제,,,헤,,,줘,,,어서,,,,"


나는 얼른 일어나서,,그녀의 엉덩이 뒤로 가 내 자지를 빨면서,,, 임박한 자지 삽입에 대한 설래임으로 껄떡 거리며 보짓물로 흥건하게 고여있는 보지를 향하여 일어서서 반쯤 무릅을 구부려 그녀의 보지보다는 조금 높은 위치에다 내 자지를 맞춘 후 한손으로 그녀의 질구에다 내 자지를 쓰윽 위 아래로 한번 문지르자 마자 비스듬한 각도로 내리 꽂아 넣었다.


"악,아이아"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P의 엉덩이가 반동으로 앞으로 움직이자 나는 다시 귀두까지 내 자지를 빼 그 때부터는 깊게 넣지 않은 상태로 넣었다 뺏다를 계속했다.


"아,,,,아,,,,,학,,,,흑,,,으,,,윽,,,,흑,,,,,,깊....게...아,,,윽,,,,,흑,,,깊......게.....아,,,,,,아,,,,아잉............"


그러면서 뒤로 후진하여 보지를 빠져나가려는 내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엉덩이를 후진하는 자지쪽으로 전진하여 따라 나오는 식으로 깊은 삽입에의 자기 욕구를 숨기지 않았다.


나는 몇 번을 얕게 박아 왕복운동을 하다가,,,다시,,깊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쑥 내 자지 뿌리까지 집어 넣어 이번에는 그녀의 엉덩이를 중심축으로 하여 내 허리를 빙글빙글 돌려 주었다.


"아이아,,,아앙,,,,아항,,아,,,으,,,,윽,,,,그래,,,,지금처럼,,,,아,,,,,자기,,,자지,,,넘,,좋아,,,,,,아,,,,여,,,,,,,보,,,,,오,,,,"


이제 그녀는 친구의 남편, 만난지 얼마되지 않는 낮선 남자인 나를 향해,,, 여보라고 부르며,,,빠구리의 맛을 즐기고 있다. 


이런 P의 타락함은 나의 성적 흥분을 더욱 강하게 하였고, 그녀로 표현되는 이 세상의 도도함에의 정복감에 숨이 멎는 희열을 맛볼 수 있었다.


"그래,,,여보,,,지,,그지,,,다시,,불러봐,,어서,,,,,깊게,,,박아줄께,,,오늘,,,죽여줄께,,,,,완전히,,가게 해 줄께,,,어서,,"


"아,앙,,,아악,,,,,으응,,,여보오,,,난,,,지금,,,넘,,,좋아,,,자지가,,,이렇게도,,좋아,,,아,,,세게 해줘,,,,"


옆으로 돌린 얼굴표정에서 그녀가 지금 어떤 흥분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는 남편으로부터 채울 수 없었던 자신의 욕정을 지금 친구의 남편이랑 어느 모델에서 양껏 채우고 있다.


그동안 그녀의 교양있는 입술로 비난했었던 가장 음탕한 언어로, 또한 그녀의 지각있는 사고로 비웃었던 가장 타락한 방법으로, P는 지금 외간 남자와의 빠구리에 탐닉하고 있는 중이다.


"아아아,,,,아~ 아~, 햐~ 휴,,,,우,,,욱,,,아,,,학,,,아악,,,,아이악,,,아,,,하,,,"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허벅지가 서로 맞부딪혀 내는 철석거림이 자지와 보지의 삽입을 리드미칼하게 해주면서,,,


나는 몇 번이고 사정에의 유혹이 있었지만 억지로 참으면서 나는 ,,,, 그녀의 보지에서,,자지를 빼내어,,,그녀를 바로 누이고 그녀 다리를 내 양어깨에 걸친채 살짝 들어 올려진 그녀의 보지에다 내 자지를 다시 박아 넣었다. 내 몸은 오로지 그녀의 다리에만 의지한 채 몸을 일자로 하여 살짝 위로 들린 그녀의 엉덩이 반동을 이용하여 찍기 시작했다.


"아,,,여보오,,,나,,,할,,,려,,고,,,해,,,,자,,기,,,도,,,,,같,,,,,이...."


"오,,,,좀,,,,만,,,,조,,,금,,,만,,,,안,,에,,,싸,,,도,,,돼,,,,,"


"안...에...다,,,,,싸,,,,아,,,나,,,,,난,,,,,,,,아,,,,앙,,,학,,,억,,,,,아이구,,,,아,,,,,,여보,,,,,여보,,,,,,아,,,,아아,,,,앙"


"오,,,아,,,,헉,,,,,아,,,,,좋아,,,,,,아,,,,죽이는데,,,,,,좋아,,,아,,,,,,쌀것,,,같아,,,,,아,,,,,자기도,,,,아,,,"




나와 P는 각자가 백년회로를 하기로 한 아내와 남편이 있는 몸, 즉 유부남과 유부녀다.


게다가 나와 P는 오래전 부터의 만남이 있었던 것도 아닌 익숙치 않은 사이다.


특히 나의 아내와 P는 서로 친구관계고, 나는 P의 친구 남편이다.




그런 나에게 보짓물로 흥건한 자지 보지를 까 벌릴 수 있는 P


그런 P의 보지를 혀바닥과 입으로 쭉쭉 빨아 먹는 나


남편 이외의 자를 향하여 자지맛이 좋다고 그래서 보지에다가 남편 이외의 다른 자지를 넣어 달라고 애원하는 P


그리고, 여보라고 부를 수 있는 P.




나와의 첫 빠구리 이후 P는 물만난 고기마냥,, 틈만 나면,, 내 자지를 그리워하게 되었다.


차에서, 모텔로 전전하면서 P는 남편에게서 만족되지 않는 성에 대한 욕구를 해결하였고, 나는 와잎과의 빠구리에 써먹을 다양한 빠구리 방법의 개발 기회로, 때때로 와잎과의 빠구리시 떠올릴 사랑의 미약으로 P와의 관계를 지속시켜 나갔다.


점점 대담해 진 P는 지난 3월부터는 대낮에 나를 자기 집으로 불러 들여 남편과의 섹스공간이 자기들의 침대에서 나와의 빠구리를 즐기는 수준까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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