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7,8,9부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7,8,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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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7부 

 

 

자 그럼 작년 12월 31일 아들과 생애 첫 섹스를 하고 바로 몇 시간 뒤 1월 1일 새벽에 아들과 두 번째 섹스를 하고나서 그 이후부터 얼마나 저와 우리 아들이 근친섹스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1월 1일 아들과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아들을 보니까 평상 시나 다름없는 초등학교 1학년짜리 어린 아이였는데 지난밤에 제가 이런 꼬맹이와 섹스를 하며 그토록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꼈었다는 게 실감이 안 나더라구요.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고 제 보지를 벌려서 들여다봤어요.

정말로 내 보지에 전날 밤 우리 아들 자지가 들어왔던 게 맞나 하구요.

제 보지가 여전히 물이 질퍽질퍽 하더라구요.

그걸 보며 제가 어젯밤에 섹스를 하긴 했다 보다하고 생각을 했고 그걸 확인하고 나니까 기분이 참 좋던 걸요.

1월 1일 신정이어서 부엌에서 떡국을 끓였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 아들을 깨우는데 보니까 아들 자지가 잠옷 위로 텐트처럼 치솟아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또 어젯 밤에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이 나서 보지가 움질거려서 아들 위에 올라갈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들도 자고 있고 서둘러서 준비할 일이 많아서 포기했죠.

아들과 떡국으로 아침을 간단히 먹고 시부모님 댁과 친정집에 갈 준비를 했어요.

1월 1일엔 항상 우리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세배를 하러 갔거든요. 남편은 죽었지만 그래도 아이의 친할머니 할아버지니까 자주 찾아뵈었어요.

그래서 새해 첫날엔 일단 오전에 먼저 시부모님 댁에 들렀다가 오후엔 시골에 있는 저희 친정 엄마 아빠한테 내려가서 거기서는 며칠 동안 지내다가 올라오곤 했어요.

그런데 화장을 하면서도 지난밤에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이 나고 옷을 갈아입는 데도 계속해서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만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들과 집에서 나가기 전에 한번 섹스를 하고 나갈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에요.

정말 과부가 남자 맛을 보고나면 세상에 보이는 게 없다는 거처럼 제가 아들과 섹스를 한번 하고나더니 온통 머리 속에 아들과 섹스하는 생각만 나더라구요.

화장을 하다말고 부엌 가스렌지에 올려놓은 냄비에 불을 끄러 갔다 오다가도 아들이 뭐하나 들여다보면서 혹시 아들 녀석이 인터넷에서 야한 동영상이라도 보고 있으면 그 핑계로 한번 하자고 할까 하며 봤지만 아들은 열심히 할머니 집에 가지고 갈 짐을 챙기느라 바쁘더라구요.

“야 뭐하냐?”

“엉 나 짐싸. 할아버지 보여 드릴려구 지난 번에 내가 상 탄 거 챙길려구.”

“어어 그래 알았다.”

나는 다시 내 방에 와서 화장을 다 하고 속옷을 갈아입으며 팬티를 벗어서 봤더니 글쎄 팬티에 끈적한 풀같은 게 엄청 많이 묻어 있더라구요.

팬티로 보지를 닦은 다음 팬티하고 벗어 놓은 옷을 손에 들고 아랫도리는 다 벗은 채로 빨래통에 갖다 놓으려고 화장실로 가면서 혹시라도 아들이 이런 내 모습을 보고 한번 하자고 하면 못이기는 척하면서 한번 하고 나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내가 아랫도리를 다 벗은 채로 마루를 성큼성큼 걸어 지나가는 데도 방에 있는 아들 녀석은 눈치도 못 채고 짐싸기에 바쁘더군요.

하는 수 없이 방으로 돌아와서 시댁에 입고 갈 한복을 꺼내서 입고 외출 준비를 마쳤어요.

나가기 전에 아들과 한번 하고 싶었는데......

그날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께 세배를 드렸어요.

“준서 애미야, 그래도 니가 혼자서 준서를 이렇게 잘 키워주니까 너무 고맙다.”

시어머니는 내가 찾아가면 맨날 내 손을 붙잡고 눈물을 보이시며 우셨어요.

시댁에서 오후 늦게 나와 아들과 고속터미널로 가서 친정집으로 내려가는 고속버스 티켓을 간신히 구해서 탔어요.

4시간 동안 타고가야 하는 데 새해 아침이라 차 안은 사람들로 좌석이 꽉 찼더라구요.

처음엔 앉아서 나는 핸드폰을 보고 아들은 닌텐도를 꺼내서 게임을 하면서 내려갔는데 나는 전화기를 하면서도 아들과 전날 밤 섹스한 게 자꾸 생각나면서 보지가 간질간질하고 계속 흥분이 되더라구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글이나 사진 같은 거도 생각나구요. 왜 고속버스 안에서 여자가 자위하거나 남자랑 섹스를 한 이야기 같은 거요.

나는 혹시라도 버스 안에서 아들 자지를 내가 만져주거나 아들이 내 보지를 만져주는 거라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어요.

그때 우리는 맨 뒤에서 세 번째 줄 정도 되는 곳의 오른쪽 자리였는데 내가 앉은 자리 왼쪽 옆에는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하고 할머니가 앉아계셨어요.

일단 바로 옆 자리에 앉아계신 그 두 분이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자리니까 신경 쓰여서 뭐 아무 짓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새 버스가 휴게소에 이르렀는데 날이 벌써 어둑어둑해졌길래 저녁을 사먹고 군것질감을 좀 사서 버스에 다시 탔어요.

다시 버스가 출발하고 한 30분쯤 갔을까 난 전화기를 하다가 옆을 쳐다보니 옆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두분 다 잠이 드셨더라구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잠이 든 사람들이 많았어요.

창밖은 밤이 돼서 이미 깜깜해져서 밖이 전혀 보이지 않았구요.

그때 우리는 우등 고속을 타고 있었는데 그 버스는 새로 나온 버스 같았거든요. 근데 좌석도 넓고 의자도 되게 편한 의자였는데 더 좋은 건 모든 자리마다 위에 개인조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일단 우리 자리에 켜져 있는 개인조명을 껐어요.

그랬더니 좌석이 어두컴컴해져서 진짜 옆자리에서도 잘 안 보이더라구요.

나는 옆에서 닌텐도를 하고 있는 아들에게 오른손을 뻗어서 슬적 바지 위로 자지를 만져보았어요.

불룩한 게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을 만큼 물컹한 게 잡히더라구요.

아들은 게임을 하다 말고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올려다보더라구요.

“쉿”

나는 눈을 찡끗 감아 윙크를 하고 아들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아들 녀석 눈이 동그래지더라구요.

“괜찮아. 다른 사람들 다 자.”

아들에게 나지막히 속삭였지요.

나는 손을 아들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자지를 붙잡았어요.

자지 중간 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귀두 부분을 문질렀어요.

그랬더니 금방 자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준서야 바지 단추 풀고 지퍼 내려 봐바”

아들은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더니 바지 앞 단추를 풀고 지퍼를 밑으로 주욱 끝까지 내렸어요.

나는 아들 자지를 바깥으로 꺼냈어요.

불을 꺼서 어두컴컴한 곳에서 잘 안 보였지만 만약에 불이 환하게 들어왔다면 아이가 커다란 옥수수 같은 걸 하나를 앞으로 들고 있는 거처럼 보이겠더라구요.

나는 일부러 상체를 앞으로 세워서 꼿꼿히 앉아서 혹시라도 반대쪽에서 안보이게 가린 다음 오른손으로는 아들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맨날 아들 자지를 문질러서 자위를 많이 해줬지만 아무 생각 없이 아들 자지를 문질러 주던 때와는 다르게 그걸 내 보지에 넣고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들 자지를 문질러 주니 제가 엄청 흥분이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사람들이 많은 버스 안에서 몰래 해주니까 진짜 흥분이 됐어요.

난 정말 그 상황에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넣을 수 있다면 어떡하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도저히 그건 불가능하겠더라구요.

나는 오른손으로 아들 자지를 문지르다가 팔이 아프면 몸을 약간 돌려서 왼손을 사용해서 번갈아 가며 문질러 주었어요.

그러다가 아들이 드디어 사정을 할 때가 된 거 같더라구요.

“엄마 나올려구 그래”

그 상태에서 만약에 그냥 아들이 평상시처럼 사정을 한다면 좆물이 사방으로 튈 게 틀림없었어요.

그래서 나는 얼른 고개를 숙여서 아들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그러자 곧 바로 아들은 자지에서는 좆물이 내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왔어요.

아들이 완전히 다 쌀 때까지 자지를 입 안에 꼭 물고 있다가 입술을 꼭 다물고 고개를 들었지요.

그리고 좌석등받이에 다가 고개를 기대고 아들 정액을 꿀꺽 삼켜서 넘겼어요.

정액을 다 먹고 옆에 있는 아들을 쳐다봤더니 눈을 말똥말똥 뜨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엄마 먹었어?”

“으응 다 먹었지롱 호호”

“맛있어?”

“응 맛있는데 호호”

“정말?”

“응”

아들은 기가막히다는 듯이 뒤로 넘어지며 자리에 철퍼덕 앉더라구요.

나는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 봤어요.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그렇게 문질러주고 나니까 정말 제 보지가 계속해서 벌렁거리고 흥분이 돼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고맙게도 우리 옆자리와 바로 앞뒤 자리의 모든 사람들이 다들 자고 있었어요.

나는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겨울이라서 추우니까 한복 치마 밑에는 속에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와 레깅스를 아래로 벗어내렸어요.

난 한복 치마 밑엔 아무 것도 안 입은 상태가 되었죠.

고개를 두리번 두리번

우리 자리는 조명이 꺼져서 어두 컴컴했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취침

나는 우리 아들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어요.

“준서야 엄마 치마 밑으로 들어가 봐바”

7살짜리 우리 아들은 금방 쏘옥 자리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치맛단을 들고 내 다리 사이로 쏙 들어왔어요.

정말 감쪽같이 아무도 눈치를 못채겠더라구요.

덩치가 조그만 7살짜리 꼬맹이가 내 치마 밑으로 들어가니 그건 정말 완벽한 완전범죄를 저지를 수 있겠더라구요.

나는 한복 치마를 입고 있었지만 옆에 있던 외투로 내 가슴부터 무릎까지 덮었어요.

아들은 어느새 내 가랑이 사이로 올라와서 내 보지 가까이에 이른 거 같더라구요.

나는 아들을 위해서 오른쪽 다리 하나를 옆으로 벌려서 의자 위로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아들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얼굴을 내 보지 가까이로 가져다 댔어요.

아들이 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는 것 같았어요.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 봤지만 누구도 우리가 뭘 하는지 몰랐고 설령 나를 쳐다본다고 해도 전혀 알아채지 못할 것 같았어요.

내 치마 밑에서 우리 아들은 내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어요.

날름날름 아들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내 가슴이 출렁출렁 흥분하며 온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나는 엉덩이를 조금 더 앞으로 움직여서 아들에게 내 보지를 더 가까이 대주었어요.

엄마의 치마 속에서 엄마 보지를 벌리고 혀로 엄마 보지를 핥아대고 있는 아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사람들 많은 이런 고속버스 안에서 어쩌면 챙피하고 부끄럽다고 안할 수도 있는 건데 엄마가 시키니까 두 말 않고 밑으로 기어내려가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아들이 너무나 기특하고 아이한테 좀 미안하기도 했어요.

“으으음”

나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았어요.

아들의 작은 혀는 내 보짓살 속을 파고 들며 보지 구속구석을 다 핥아대었고 아들은 어렸을 때 힘차게 내 젖꼭지를 빨던 거처럼 내 음핵을 빨았어요.

얼굴이 불난 거처럼 화끈거리고 온몸이 뜨거웠어요.

보지에서부터 전해지는 짜릿함이 온몸을 감싸고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두 손으로 아들의 뒤통수를 잡고 내 보지에 밀어대면서 아들이 내 보지를 더 세게 빨아주길 바랬어요.

“으으음”

드디어 나는 오르가즘의 정상에 올라 차창 밖을 내다보니 멋진 불꽃놀이가 까만 하늘에 터지고 있었어요.

한참 동안 숨을 고르고 나는 아들을 치마 밑에서 나오게 했어요.

자기 자리에 돌아와 앉은 아들의 얼굴을 보니 입 주위가 엄마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더라구요.

나는 아들의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아들에게 입을 맞추고 아들 입술을 다 핥아서 빨아주고 아들과 혀를 주고받으며 키스를 했어요.

“준서야 고마워. 너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한 거는 아니야?”

“아아니 나 하나도 안 하기 싫어”

“뭐? 너도 하고 싶었다고?”

“응”

나는 다시 혀를 내밀어서 아들과 서로 혀를 비비며 키스를 했어요.

어느 새 버스는 목적지에 도달했고 우리는 고속버스에서 내려 다시 시골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고 친정집으로 향했어요.

“엄마 나왔어”

친정집에 도착한 거는 1월 1일 밤 9시가 넘어서 도착했어요.

이미 친정에는 큰언니와 둘째 언니 그리고 형부들이 와 있더라구요.

한복을 입고 있었으니 일단 엄마 아빠에게 큰절을 올리고 아이들도 서로 이모 이모부에게 세배를 했어요.

우리 집은 딸만 셋인데 제가 막내거든요.

그런데 첫째 언니하고 둘째 언니는 우리 신랑이 죽은 후로는 나를 정말 많이 걱정했어요.

큰언니는 지방에 사는데 딸 하나 아들 하나 중학교하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고 둘째 언니는 서울 근교에서 사는데 초등학교 5학년 딸만 하나 있었어요.

오랜 만에 다 모여서 아버지하고 두 형부는 술자리를 펴고 있었고 아이들은 또 자기들끼리 한방에 다들 모여서 놀더라구요.

여자들은 또 여자들끼리 부엌 식탁에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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