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 하편

첫경험 - 하편

꽁허브 0 373

10년후 지금 현재


어른의 음란한 비밀스러운짓을 나는 다시 하고 싶었다.


나의 팬티는 물에 적신 상태였다..


나는 10년전 영민 오빠가 해준 막대기로 거기를 찌르기 시작했다...


"컥~~~안돼~~이런짓 하면~~~빨리 가야지~~"


하며 생각을 했지만 그 처음 느끼는 쾌감을 잊지 못해 난 계속 하고 있었다..


나는 달아 오른 몸을 식히려고 옷을 다 벗고 물속으로 들어 갔다..


"아이~~~차가워..."그 러면서더 난 물에 담근채 있었다.


저기 한편


영민이는 나무뒤에서 날 보고 있었다...


나는 물속에서 나와서


"역시 안되겠어...하고 싶은데......."


10년 전부터 시작한 오나니 벌써 10년째의 경력이 있었다...


난 내 손가락을 보지안에 넣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누가 오는 소릴 듣고는


"누구......"


"영민오빠?"


하는 순간에 영민이는 나의 입을 막았거.....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오빠....하지마....제 발...."


"진주야...10년전 생각나? 이 자리를.....


나는 얼굴이 불덩이처럼 부끄러워웠다


"물이 많은데 진주,,,,,어른이 되었어,,,"


그리고는 나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영민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10년전 보다 더 커진걸 느꼇다..


그리고는 영민오빠가 나의 얼굴을 성기쪽으로 다가가게 하였다..


그리고는 성기를 빨라거 시켰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그것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였다..


한참후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이 방출 하면서 나의 얼굴을 강타 하였다..


영민오빠는 어른이 되었다거 섹스를 하자거 나에게 말을 하였다..


"진주야 너 아직 처녀구나,,,"


"흑.오빠...."


"아프지 않게 잘해주께....."


하며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난 못참고 신음 소리를 계속 내었다..


"아아~~~아아~~~"


영민이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나서 성기를 나의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첨에는 아팠지만 계속하다보니 기분이 좋았다..


혼자서 자위하는 것 보다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헉헉헉..아아......더. ...더....세게.....더.~~ ~~~"


나는 영민오빠에게 요구를 하였거..영민 오빠는 더 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섹스를 하였다..


그 여름 나는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 섹스의 더욱 깊은 쾌락을 느끼기 시작하거 있었다..


영민오빠와의 첫 경험은 그것으로 끝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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