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전 아내와의 스킨쉽

아침출근전 아내와의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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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전에 아내가 일어난다 그소리에 나역시 잠을깨게 된다


어제저녁  대화중  나는 아내에게 아가씨때 남자많이 만나 보았냐고 물어보았다


거의 없고 한명과 만나다 롱디라서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한다


나는 아내에게 몇달사귀였는데 그것도 사랑에 포함되냐고 묻어니 웃으며 한두달아닌데  


하면서 다 말할순없지만 한두달은 아니라고 흘리며 이야기한다


나보고도 같은 질문을 한다 


나역시 대충 별거없단식으로 말했지만 난 여러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고 


그중에서도 한여자와 엄청난 섹스를 즐겼고 정말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다 집안문제로 싸우다 헤어졌지만 ....


아내 역시 내가 첫남자는 아닐것이다  연애한번 안해보고 나랑 관계를 처음가졌을꺼란 생각은 하지않는다


나역시 똑같고 여러분들 역시 똑같을것이다 


섹스는 저여자랑 했는데 결혼은 이여자랑 했을것이다 


알면서도 누군가 내아내 보지에 남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갔단 생각을 하니 살짝 짜증나면서도 상당히 흥분이 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잠에서 깬 아내의 모습을 난 가만히 지켜보며 일어날준비를 하고있었다


아내는 분홍색티셔츠에 아주얇은 잠옷바지를 입었다 브라를 하지않아 젖꼭지가 표가나고 


바지는 움직일때 마다 팬티선과 몸매윤곽이 나타난다 그런 아내를 볼때 자동으로 나에것에는 힘이 들어간다 


아내는 일어나 늘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는다 팬티까지 벗고 알몸으로  욕실로 향한다 


욕실로 향한 아내는 오줌을 소리내어 누고 쪼그려 앉아 바다워시로 보지를 씻고 머리를 감는다


샤워는 늘 잠자기전 해서 아침에는 샤워는 하지않는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내일은 둘다 휴무라 기분이 좀 개운하다 


부부지만 내앞에선 정면의 알몸은 가급 잘 보여주지 않는다


부끄럽다고 한다. 섹스할때면 다 보는데 뭐가 부끄럽냐고 물으면 그래도 부꾸럽다고 말을 하곤했었다


아내는 평생 내가 부꾸러운지 늘 몸을 가리고 욕실에서 나오곤 한다. 


큰수건을 두르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거나 그날 입을 옷가지를 챙긴다 


오늘따라 뒷모습이 더 매력적이다 


나는 다가가 수건위로 아내의 가슴을 만진다 가만이 있다 반응이 없다 


아마 늘 습관처럼 나는 아내의 가슴을 가끔 만진다 아마 익숙해서인지 놀라지 않는다


수건사이로 엉덩이를 만지니 아주 보드랍고 말랑한게 탐스럽다 170에 58키로쯤 되는 몸이라 


너무마르지도 뚱하지도 않고 내가볼땐 완벽에 가깝다


앞쪽으로 손이 향한다 보지털을 살살만지다 손가락으로 보지속살과 클리를 만지려니 


아잉 하지마 다씻었는데 오늘따라 왜 안하던짓 하고 그래 오늘밤이나 내일해 라고 한다


나는 가만있어봐 하면서 수건을 확벗긴후 한손으론 가슴 한손으로 보지를 애무한다


아내는 안대 오늘 일많아 피곤하단 말야 우리 밤에 하자 라고 한다


난 알았다고 한후 나도 모르게 오늘 보지빨아도 돼 라고 말한순간 아내가 깜짝놀란다


보지를 최근들어 억지로 조금 빨긴했지만  보지라는 단어를 난 한번도 사용해본일이 없었다


아내가 방금 뭐라고 했어? 하며 웃는다 뭐라구 뭐?  


나는 머뭇거리며 아 아니 내가 너무 흥분해서 ...... 얼버무린다  


우리부부는 변태적인 말이나 섹스의 기술이 많지 않다 


나는 아내에게 보지라는 단어를 쓰는순간 엄청나게 떨리고 흥분이 되었다 아내는 어땠을까? 흥분이 되었을까? 


아내의 가슴이나 보지사진을 찍는다는건 아직 상상도 못할일이다 


아마 이혼을 할지도 모를일이다  


그러나 이런글과 이런행동들이 나에게는 너무 삶에 활력소가 되구 생기가 요즘 돌고있다 


누군가 아내를 탐하는 모습을 관전하고 싶지만 상상에 그치기로 한다  상상만으로 엄청난 흥분이 된다


그럴일 또한 없을것이다


나는 오늘 혹은 내일 아내의 보지를 마구쑤실것이다 그리고 보지 또는 배에 정액을 뽐어낼것이다 


사진은 글쎄다 아직 사진을 찍는다는건 상상하기 힘든일이다 


우리부부는 사진을 찍을만큼 변태적이진 않다  그러나 난 찍어올리고 싶다  연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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