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헌팅했던 뇬이랑 트럭 뒤에서 폭풍섹스 한 썰

예전에 헌팅했던 뇬이랑 트럭 뒤에서 폭풍섹스 한 썰

꽁허브 0 487

수년전에 한창 술자리 헌팅이 유행하던 시기였는데 




난 절친 세놈이랑 매일 헌팅짓을 하고 다녔어 


네놈이서 매일 가위바위보나 게임을 해서 한놈이 꼬셔오는 기본적인 룰이었는데 


내 친구중 한놈은 이 시기에 헌팅으로 만난 애랑 그날 일 보고 애 생겨서 결혼도 하고 


암튼 이새끼가 중요한건 아니고 




그날은 내가 일이 늦게 끝나서 친구놈들은 지들끼리 먼저 만나서 헌팅하고 놀고있었어 


나한테 문자로 상황보고 하고 나도 일 끝나고 바로 갈 생각에 들떠있었지 


어느새 기집년들 세명 꼬셔서 놀고 있다고 언넝 오라고 재촉하는거야 


그중 한놈이 특히 엄청 재촉을 했는데 이새키를 영수라고 할게 




영수새키가 죤나 맘에 드는 년이 있었나봐 


대학병원 간호사라고 조무사 아니라고 씨발 예쁘다고 


진짜 잘해보고 싶으니까 와서 자기 좀 도와달래 진짜 죤나 다급했나봐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세놈이 다 그년을 찍고 레이스 중 


난 이미 레이스에서 빠져있으니 빨리 가서 세놈들이 어떻게 경쟁중인가 너무 궁굼했어 


아이 븅신새키들 원래 우리가 정한 룰이 겹치는 년이 생기면 


헌팅 갔다온 놈한테 양보하는건데 


이날은 룰 따윈 쳐박아두고 세놈이서 그지랄 하고 있던거였어 




나도 일 끝나고 바로 날아갔지 나도 솔직히 겁니 기대했지 


왜냐면 세놈이서 한년한테 목 메고 있으니 나머지것들 중에 맘 편히 골라도 되잖아 


술집 앞에서 마음 가라 앉히고 느긋하게 한대 빨고 들어갔어 




근데 씨발 


와 진짜 그년밖에 안 보이는거야 


딱 붙는 흰치마 흰나시 입고 주황색이었나 와인색이었나 가디건 걸치고 있는데 


팬티가 안 보일 각돈데 자꾸만 보일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자꾸 보게되는 남자 홀리게 만드는 치마길이 


얼굴은 어마어마하게 생긴건 아니지만 진짜 호불호 안갈리게 남자들이면 다 맘에 들만한 얼굴이고 


누가 간호사 아니랄까봐 옷도 얼굴도 피부도 겁니 하얀거야 거기다가 검정 생머리 가슴까지 내려오고 


나도 모르게 자꾸 침샘이 솟아서 아이래서 침 삼키는구나 싶었어 앞으로 이년을 영희로 할게 




하 씨발 


난 영수랑 도와주기로 맹세까지 하고 온 몸이라 정신차려야 했어 


나머지 남은 두년이나 살살 꼬시면서 영수를 도와줘야지 생각을 하고 


본격적으로 술을 먹기 시작했는데 


영희년이 오빠는 늦게 왔으니까 글라스로 세잔 먹으라는거야 


내가 싫다고 안 먹는다니까 세놈 새키들이 겁나 ㅂㅈ이 났는지 영희가 먹으라면 먹으라고 


돼지새키 멱 따듯이 지랄거리는거야 아주 씨발 술집이 뽑히는 줄 알았어 


겁니 빡쳐서 바로 세잔 털고 났더니 술 기운 바로 오르고 더 빡치는거야 


내가 주량이 한병 반인데 그거 먹으면 졸려서 잘 못 놀거든 


근데 이새키들이 그런거 뻔히 알면서 그러니까 


도와주고 나발이고 이새키들 다 죤나 죽여버리고 싶었어 


그래서 개깽판을 쳐야겠다 맘 먹고 


정신 잡고 바로 게임 시작했지 




한창 재미지게 겜 하고 놀고있었는데 


영수가 잠깐 자기 좀 보쟤 나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자기 영희 진짜 죤나 맘에 든다고 자기 좀 도와달래 


나도 그순간에 화 좀 가라앉고 숙연해지더라 술 먹으니까 우정력 폭발해서 둘이 어때동무 하고 


야 영수야 씨발 오늘 저년 먹을수있어 너 오늘 죤나 간지난다고 병신짓거리 좀 하고 들어갔지 


다시 게임을 시작했는데 영희년이 딱 걸렸어 글라스잔에 소주 만땅 채우고 마셔라송 부르는데 


영희년이 걸리니까 아주 세놈이 신나서 죤나 리드미컬하게 리듬을 타고 한새키는 알엔비로 부르고 난리가 났어 


근데 이년도 술을 많이 먹었지 이거 먹으면 정신 못 차릴거 같으니까 흑기사 외친거야 나한테 


그래서 겁나 겁을 줬지 난 소원 진짜 악독한거 말한다고 이런건 영수한테 하면 좋다고 했더니 


고민을 좀 하더니만 자기 잠깐 화장실 같다 와서 한다고 일어서서 나가는데 난 일어선 모습은 이때 첨 봤는데 


진짜 힙업이 장난이 아니거지 거기다 치마가 살짝 올라가 있는데 와씨발 진짜 미치겠더라고 


이때부터 나도 진지하게 레이스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 




기회는 생각보다 싱겁게 왔어 


그냥 나한테 흑기사를 하겠다는거야 


대신 소원은 내가 오빠 옆으로 자리 옮기는거로 해주면 안되겠나고 


내가 눈깔 좀 굴리면서 애새키들 보니까 표정 다 썩었더라고 


한 삼초간 정적 흐르다가 콜 하고 글라스 바로 비웠지 


내 옆자리는 중 한놈은 영수였는데 시발 알게머야 꺼지라 했어 


영수새키는 특히나 이년을 맘에 들어해서 그냥 추방 시키고 싶었어 


이제 슬슬 게임도 재미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프리토크 시간으로 넘어갔고 


슬슬 이뇬이랑 친밀도가 상승하기 시작했어 


머하다 늦게 왔냐 오빠 없을때 다른 오빠들이 연락처 달라고 엄청 귀찮게 했다 


첫인상 얘기하고 너 다리 진짜 매끈하다고 칭찬도 해주고 계속 만지고 싶다고 썰좀 날리다 보니까 


이유야 정확히 알수 없지만 날 맘에 들어하고 있구나 느낌이 왔어 


그러다 내가 손을 그년 무릎위에 올려놨는데 거부도 없고 피부가 너무 고와서 그냥 그대로 뒀어 


손장난은 안치고 그냥 올려놓기만 했지 여기 나가서 집에 데려다 준다고 쇼부도 친 상태였고 




그러다 남은 두년이 이제 늦었으니까 집에 가자고 술자리를 끝내려고 하는거야 


이때 이년들이 너무 고마웠어 처음으로 존재감도 있었고 


진짜 이 두년은 딱 이때만 생각나 내가 지금 내 썰을 풀고 있지만 이 두년은 얼굴도 뭣도 기억에 없어 


친구놈들은 더 먹자고 꼬셨는데 담에 먹자고 뿌리쳐서 다같이 밖으로 나왔지 


이때까지도 긴장을 늦추면 안됐는데 씨발 영수새키가 나가자 마자 영희년 집에 데려다 준다고 수작 부리고 있더라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길래 가서 우리 집 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가기로 했다고 그냥 영희년 손 끌고 바로 가버렸어 


뒤를 못 돌아보겠는거야 진짜 그 따가운 눈총이 등을 찌르는데 송곳으로 퍽퍽 찍는거 같은 기분이었어 




시발 미안한건 미안한거고 둘이 손잡고 새벽길을 걸어가는데 이건 머 일분마다 비틀거림이 심해지는거야 


개같은년 입질이 드디어 왔다 싶어서 잠깐 술 좀 깨고 갈까? 했더니 응 이대로 집가면 혼난다고 쉬었다 가쟤 


아진짜 이건 내 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순간이기도 한데 와 진짜 병신같은 새키가 그날 돈이 없었어 


난 그때 월급은 다 집에 주고 용돈 타 쓰던 시절이었고 물론 카드도 없었어 


그래서 내가 너 돈 있냐고 나 지갑을 잃어버린거 같다고 개구라를 시전했는데 


지도 없대 카드가 있긴한테 그거 쓰면 엄마한테 문자 간다고 안된다고 아아진짜 욕이 입 속에서 춤을 췄다 


이렇게 끝내야 하나 친구새키들 한테 전화해서 돈을 꾸고 싶어도 그렇게 못 하겠고 진짜 속이 타들어 가고 있었어 


그년 집이 대학가 원룸촌 근처였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5단지 


서서히 5단지 입구로 들어서고 있었어 




어차피 연락처도 아니까 낼이나 모레 만날까 생각도 해보고 


근데 오늘이 아니면 안될거 같은 예감이 겁나 드는거지 그리고 후에 이 예감 적중하게 된다 


암튼 그냥 집으로 보낼까 어떨까 진짜 뇌를 쥐어짜고 있었는데 이년 ㄱㅅ골이랑 매끈한 살덩이들을 보니까 


도저히 그냥은 집에 못 보내겠더라 오늘을 놓치면 죽어서까지 후회할거 같았어 


딱 입구 옆에 덤프트럭이 세워져있는거야 


세워진 안쪽 틈새로 들어가면 밖에서 안보이겠더라고 


씨발 바로 한손으로 허리 감싸고 남은 손으로 엉벅지 주무르면서 미친듯이 키스를 했지 


쪽쪽 빨고 겁니 비비면서 트럭 안쪽으로 들어갔어 


키스 하면서 그년 치마 위로 말아 올리고 팬티 밖에서 손으로 겁나 부드럽게 문질렀다 키스는 격렬히 하면서 


나시끈 한쪽 내리고 그년 뽕근한 ㄱㅅ 잘근잘근 깨물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첨엔 둘다 신경 안쓰고 계속 했는데 망알 계속 오는거야 누군가 하고 봤더니 


영수시발새키 그래서 내가 영희년한테 번호 알려줬나고 하니까 


오빠 오기전에 자꾸 달라고 해서 줬다고 하더라 이런 시발새키 생각해보니까 좀 빡치는거야 


이년이랑 나랑 눈이 맞은거 알테고 헤어졌으면 그냥 냅주지 자꾸 전화질 해대니까 


바로 핸드폰 무음을 바꾸고 다시 2차전으로 돌입했어 나시끈이랑 브라 그대로 쫙 내려버리고 


목부터 시작해서 쇄골 윗가슴 겨드랑이 구석구석 핥기 시작했어 피부가 야들야들 하면서도 탄력있는 뽀얀 몸 


내 인생중 이런 피부를 가진년은 앞으로도 없을거야 과거의 일이라 기억이 미화되긴 했겠지만 그래도 잊을수 없는 몸이야 


사람들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 기름 냄새나는 먼지 쌓이고 더러운 트럭 구석에 숨어서 옷도 몸도 하얀년을 먹고 있으니 기분이 오묘했어  


꼭지 몇면 깨물고 할딱할딱 거리니까 지도 못 참겠던지 내 청바지 벗기는데 내가 그때 지퍼가 없고 다 단추로 된 청바지 있지 


그거 입고 있었는데 윗단추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한방에 확 푸는데 단추 소리가 퍼퍽 그 소리는 지금도 잊지 못 해 


그리고는 바로 혀가 ㄱㄷ로 오는게 아니고 ㅂㄹ부터 핥더라 진짜 그순간부터 쿠퍼액 질질 흘러 나오는데 


그 끈적한 액이 그년 얼굴이랑 내ㅈ에 뒤엉켜서 맛탕처럼 끈쩍끈쩍 거리고 그년 입김 입김마다 내 ㅈ에 자극을 주는데 


미쳐버릴 만큼 자극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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