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소프트하게 가렵니다

저도 이제 소프트하게 가렵니다

꽁허브 0 227

그 많던 예술적인 사진들 다 잃어버리고....

동생이 정말 잘 찍어줬습니다.

본인이 직접 왁싱도 해줘가며 찍은 사진들 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찍은 허접한 사진들 밖에 없습니다.

제가 찍다보니 노골적인게 많고요.

머리속에 음란밖에 안 찬넘이라....

소프트한거 한번 골라 봤습니다.


20231209_1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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