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6부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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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6부 

 

 

 

자 그럼 제 아들 이야기를 계속해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쓰면서 이젠 정말 아무 말이나 단어를 속시원하게 야한 말을 쓰고 표현도 더 야하게 해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선생님도 제게 그렇게 써주셨으니까여.

그니까 그게 작년 12월 31일 저녁 아들과 생전 처음 섹스를 한 거였죠.

지난번에 이야기한 거처럼 우리 아들이 제 보지에 좆물을 한번 싸고 나서 저는 침대에 완전 뻗어서 있었어요.

7살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아들 녀석은 생전 처음으로 엄마 보지에 사정을 하고 나서는 신이 나서 제 가슴 위에 엎드려 제 젖을 만지고 빨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나는 아들의 머리를 한 팔로 감싸 안고 아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야 너 진짜 섹스 잘 하더라”

“엄마 나 그게 잘 한 거야?”

“그러엄 엄청 잘 했어. 엄마는 니가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막 박아줄 때 너무 좋아서 죽을 뻔 했는데... 호호”

“정마알? 히히히히”

“엄마는 니가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병 때문에 자지가 너무 커져서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걸랑?”

“나두”

“근데 엄마가 너랑 섹스를 해보니까 우리 준서 자지 큰 게 정말 좋네. 호호호”

“정말? 엄만 내 자지 큰 게 좋아?”

“당근 좋지. 니 자지가 크니까 이렇게 엄마하고 섹스도 할 수 있구 그런거잖아.”

“흐흐 그러네 정마알”

“그래서 앞으로 엄마는 우리 준서하고 맨날 맨날 섹스할려구......”

“맨날 맨날? 띠요오오옹...”

아들 녀석은 제가 맨날 맨날 섹스를 해준다는 말에 고개를 흔들거리며 뒤로 기절하는 흉내를 냈어요.

“그니까 앞으로 니가 섹스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엄마한테 말해. 엄마가 너하고 섹스 해줄게. 알았지?”

“알았어. 그런데 엄마?”

“왜에?”

“만약에 내가 하루에 또 하구 또 하구 또 하구 자꾸 하고 싶으면?”

“헐! 하루에 그렇게 많이? 호호호. 그래도 내가 다 해줄게. 됐지?”

“진짜?”

“진짜”

나는 아들과 새끼 손가락을 걸고 엄지 손가락으로 도장을 찍고 손바닥으로 복사를 해서 확인을 시켜주었답니다.

“와아아아아 나 완전 신난다”

우리 아들은 발가벗고 침대 위에서 그 큰 자지를 위아래로 덜렁거리며 펄쩍펄쩍 뛰더라구요.

“그렇게 좋냐?”

“완전 조아!”

그렇게 좋아서 어쩔 줄을 하는 아이를 보니 정말 하루에 세 번 아니라 열 번이라도 해달라고 하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야 그럼 엄마한테 고맙다구 뽀뽀해 조오”

우리 아들은 입술을 앞으로 쭈욱 내밀고 다가와서 내 입술 위에 뽀뽀를 쪽 하더라구요.

“준서야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입을 살짝 벌려 봐바”

“이렇게?”

우리 아들은 살짝 입을 벌렸어요.

“그래. 그러고 있어 봐바”

나는 고개를 약간 옆으로 기울이고 아들의 입술 위에 내 입술을 포개었어요.

아들과 내 입술이 열린 채로 마주닿았고 나는 내 혀를 아들 입 속으로 집어넣어서 아들 혀를 문질러 주었어요.

그리고 입을 잠깐 떼고 아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준서야, 엄마 혀를 니가 빨아주는거야. 그리고 너도 엄마 입 속에다가 니 혀를 집어넣으면 엄마가 니 혀를 빨아주는 거구. 알았지?”

나는 다시 아들과 입술을 완전히 포개고 내 혀를 아들 입 속에 넣어주었더니 아들이 내 혀를 쪽쪽 빨았어요.

그리고나서 아들이 자기 혀를 내 입 속에 넣어주어서 나도 아들 혀를 부드럽게 빨아주었죠.

그 다음 제 혀와 아들의 혀는 마치 두 마리의 뱀이 교미하듯이 서로 뒤엉켜 버렸어요.

서로 혀가 왔다리 갔다리 빨고 핥고 우리 아들도 참 잘 하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혀를 주고받으며 딮키스를 한참 동안 나누었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이 어린 아이라서 그런지 진짜 아이의 침이 달콤해요.

“준서야 이게 바로 키스야. 아들 어떠냐? 엄마랑 키스하니까?”

“키스? 히히 좋아. 엄마 혀가 말랑말랑거려 히히”

“너 엄마랑 키스하니까 좋냐?”

“웅 조와”

“그럼 앞으로는 엄마한테 뽀뽀할 때는 이렇게 키스로 해 알았지?”

“헐! 띠요오오옹”

“깔깔깔깔”

아들은 또 다시 고개를 흔들며 뒤로 쓰러지면서 기절하는 흉내를 냈어요.

그때 시계를 보니 11시가 넘었더라구요.

침대에서 일어나서 보니 글쎄 침대 시트에 제 보지에서 흘러나온 아들의 정액이 완전 오줌을 싼 거처럼 커다랗게 젖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침대 시트를 걷어내고 새 담요를 침대에 깔아놓은 뒤에 아들과 나는 잠옷을 입고 마루로 나왔어요.

텔레비전에서 12월 31일 보신각 종치는 걸 보려구요.

텔레비전에서는 연말 시상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아들이 마루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부엌에 가서 전하고 부침개를 후라이판에 지지고 식혜를 담아서 마루로 와서 아들이랑 같이 맛있게 먹었죠.

아들과 섹스 후에 먹는 거라 너무 맛있더라구요.

야식 먹은 걸 다 치우고 마루에 오니까 거의 12시가 다 되었었어요.

그래서 텔레비전에서 보신각 종치는 걸 보면서 새해를 맞이했죠.

아이가 8살이 되는 것이었고 엄마랑 섹스라는 걸 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다는 게 왠지 이젠 큰 아이가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야 너 이제 8살이네?”

“앗싸”

“이제 12시 넘었으니까 새해 1월 1일 됐는데 너 뭐가 제일 먼저 하고 싶냐?”

“나?”

“그래”

“난 지금 엄마랑 섹스? 히히히”

“푸하하하하”

나도 그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정말로 아들 입에서 그 말이 나올 줄은 몰랐거든요.

올해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엄마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말을 들으니 웃기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12월 31일 마지막 밤을 보내면서 아들과 생전 처음으로 섹스를 했는데 1월 1일 새해를 맞이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또 아들과 섹스를 하는 일이었어요.

전 불과 몇 시간 전에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몇 번이나 느꼈는데도 너무 너무 또 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아들 녀석이 엄마하고 또 섹스를 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나도 좋긴 좋았어요.

“준서야 그럼 이렇게 해보자”

침대에서 아들이랑 했을 때 아들이 키가 너무 작으니까 위에서 자지를 박을 때 제대로 박는 게 어려운 거 같아서 좀 아들 키에 맞춰서 제 보지를 대줘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난 헐렁한 긴치마 같은 잠옷만 하나 걸치고 있었는데 일단 일어나서 치마를 허리까지 치켜 올리고 다시 소파에 앉았어요.

소파에서 텔레비전을 정면으로 향해서 나는 두 다리를 들어올려 M자처럼 양쪽으로 가랑이를 벌렸어요.

그리고 엉덩이를 약간 앞으로 움직여서 보지가 정확히 정면을 향해 활짝 벌어지게 만들어 주었어요.

“준서야 이거 봐바. 엄마 너무 야하지? 흐흐”

우리 아들은 바로 나의 정면에서 일어서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내 치마는 훌러덩 허리까지 치켜 올라가 있었고 나의 하얀 허벅지가 양옆으로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양옆으로 활짝 펼쳐져 있었죠.

그리고 하얀 허벅지가 모아지는 그 가운데엔 시커먼 보지털이 숲을 이루다가 그 가운데에 이르러서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핑크빛 옹달샘이 드러나 있었죠.

“준서야 바지 벗구 일루 와 바. 엄마가 니 자지 만져줄게.”

아들은 얼른 바지를 벗고 내 앞으로 다가왔어요.

나는 소파 위에서 M자로 가랑이를 벌린 채로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아들 자지를 잡아당겼어요.

아들 자지는 발기를 하지 않은 상태라서 약간 물렁거리는 상태였어요.

나는 아들 자지를 잡아당겨서 내 보지 위를 지나 내 배위에 올려놓고 두손으로 주물럭거렸어요.

그러자 금방 아들 자지는 쇠막대기처럼 단단하게 일어서더라구요.

아들이 사타구니를 바짝 내 엉덩이에 붙이고 자지를 앞으로 뻗히니까 자지가 어찌나 큰지 자지 끝이 내 배꼽 위까지 올라오더라구요.

만약에 아들이 자지를 내 보지에 그대로 집어넣은 거라고 생각하면 그 자지가 정말 내 뱃속 한가운데까지 밀려들어 올 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들 자지가 그렇게 크니까 정말 그 자지를 내 보지 속에 꽉 차게 집어넣을 생각을 하니 너무 흥분이 되었었어요.

“준서 이제 니 자지 엄마 보지에 집어넣어 바바”

아들은 뒷걸음 쳐서 일단 뒤로 물러났어요.

나는 소파에서 뒤로 반쯤 드러누운 상태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는데 아들은 바로 내 앞에서 일어서서 두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었어요.

거대한 우리 아들의 자지가 앞으로 뻗혀있는데 진짜 커다란 야구 방망이를 아이가 들고 서 있는 거 같았어요.

아들이 키가 작으니까 서 있는데 아들의 자지가 정확히 내 보지와 높이가 딱 맞더라구요.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끝을 딱 맞춰서 갖다 대 봐바”

아들은 다가와서 자지를 내 보지에 가져다 댔어요.

포경이 안 돼서 껍질이 싸여있는 아들의 자지 끝이 내 보지에 와서 닿더라구요.

그런데 아들 자지는 얼마나 굵은지 진짜 왠만한 여자들의 보지에는 들어가지도 못 할 정도로 굵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제 보지가 큰 편은 아니거든요.

저도 예전부터 제 보지가 타이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답니다.

하지만 우리 아들이랑 섹스하면서 아무리 아들 자지가 커도 내 보지가 진짜 찢어지는 한이 있어도 그걸 집어넣어주겠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걸 집어넣을 수 있는 거 같애요.

“아들, 이제 엄마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어 바바”

울 아들은 두 손으로 자지 중간을 단단히 잡고 자지에 힘을 주기 시작했어요.

아들 자지가 내 보지를 눌러대기 시작하더라구요.

“야 니 자지 구부러지잖어. 그거 구부러지지 않게 꽉 잡고 세게 눌러야지 지”

아들은 이를 악물고 인상을 쓰며 자지를 엄마 보지에 더욱 세게 밀어넣었어요.

점점 제 보지구멍이 벌어지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쫌만 더, 아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보지살 속으로 깊숙이 파묻혀서 들여왔어요.

바로 그때

“허억!”

쑤욱

커다란 아들의 귀두가 내 보지 속으로 쑥 밀려들어왔어요.

“들어왔다”

“후우”

자지를 집어넣은 다음 아들은 길게 한번 한숨을 쉬더라구요.

“준서야 이제 끝까지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집어넣어”

아들은 가까이 다가와서 내 양옆 허벅지를 걸어서 붙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부쳤어요.

쑤우우욱

“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아들 자지가 순식간에 내 보지 속까지 밀려들어올 꺼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그 자세에서는 아들 자지하고 내 보지가 각도가 정말 잘 맞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자지가 쑤우욱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왔어요.

“야 이젠 너 진짜 잘 하네. 그럼 이제 니가 혼자서 엄마 보지에 자지 박아 바바. 엄마는 가만히 있을게. 알았지?”

나는 그 상태로 아들에게 내 가랑이를 쫘악 벌려주고 우리 아들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는 그 기분을 그냥 즐기고 싶었어요.

아들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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