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보험설계사의 ... - 단편

수리하는 남자 (보험설계사의 ... - 단편

꽁허브 0 373

수리하는 남자 (보험설계사의 욕심)



"여보세요? 안유진씨죠?"


"네... 맞는데요.... 제가 안유진 이예요.... 그런데 누구신지...."



"제목소리 잊으셨나봐요? 섭하네....."


"호호호... 죄송해요... 제가 직업상 만나는분이 많아서.... 그런데 정말 낯익은 목소리이긴 한데...."



"저 장상수예요...."
 

"어머... 상수씨.... 맞다... 상수씨 목소리..... 호호호.... 미안...."
 

"말로만 그러지말고 미안하면 커피한잔사요.... 후후후...."
 

"그럼요... 언제든 말씀만 하세요.... 커피아니라 밥이라도 한끼사죠뭐...."
 

"그말 정말인가요? 농담아니죠?"
 

"그럼요.... 안그래도 식사한번 대접하고 싶었는데.... 도움받은것도 있고..."
 

"진짜로? 언제 시간되죠?"
 

"상수씨가 편한시간을 잡아보세요.... 제가 맞출께요...."
 

"말나온김에 오늘저녁은 어때요?"
 

"그래요.. 마침 저도 오늘저녁엔 별 약속이 없어요..... 몇시에 어디서 만날까요?"
 

"한시간후에 **커피숍에서 만나죠... 거기 알죠?"
 

"그럼요.... 그럼 한시간후에 만나요...."
 

전화를 끊은 상수는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안유진..... 



그녀는 **화재 보험설계사로 상수가 자동차보험과 상해보험등을 들고있는 담당자였다.
 

가끔 상수의 회사로 찿아오거나 출장중에 만나 안부도 묻고 사은품등도 전하며 그런데로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녀가 상수를 찿아오긴했어도 오늘처럼 상수가 먼저 전화하는 경우는 처음이였던 것이다.
 

이렇게 상수가 먼저 만나자고한 이유는 바로 이틀전 동료기사이자 친구인 시교의 얘기때문임을 유진이 알리가 없었다.   이틀전.....



일을 끝내고 사무실에서 일과를 정리하던 상수에게 먼저 들어와 퇴근준비를하던 시교가 말을 걸어왔다.


"상수야... 잠깐만 나좀보자...."   "왜? 무슨일인데...."   "할얘기가 있어서 그래... 따라와봐..."



시교는 상수를 데리고 지하주차장의 자신의 차속으로 들어갔다.



"무슨 얘기길래 여기까지 부르냐?"  "남들을 들으면 안되는 얘기라서..."   "참내.... 그래뭔데?"  "너 혹시 지난번에 사무실에왔던 보험설계사 명함 있냐?"



"있지.... 근데왜? 너 보험들게?"  "아니 그건아니구.... 명함에 사진있어?"  "있을껄?"      "좀 줘봐..."   "내차에 있어... 기다려봐...."



상수는 자신의 차에서 명함을 찿아서 다시 시교의 차에타고 건네주며 말했다.



"여기있어... 근데 이건 뭐하려고...."  "그래... 안유진..... 역시 이여자 맞았어.... 내 눈설미를 피할순없다니까..... 후후후....."

 

"이자식이 도대체 무슨소릴 하는거야... 빨리 정리하고 퇴근해야하는데..."  "상수야... 내얘기 잘들어... 좋은껀수가 생길수도 있어...."



상수는 멍하니 시교를 바라보며 도대체 무슨얘길하는지 궁금해할때 시교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여자 결혼했어?"  "그럼... 나이가 몇인데.... 유치원 다니는 딸이있어... 서른하난가 둘인가 그럴껄..."  "그래? 그럼 확실하군... "



"뭐가? 임마... 좀 시원하게 얘길해봐..."    시교가 들려준 이야기는 이러했다.



얼마전 친구들과 ★★나이트 클럽에 놀러갔다가 부킹한 여자애를 꼬셔서 그건물 뒷쪽에있는 모텔로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앞에 왠지 낯익은 여자가 서있더라는 것이다.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별생각없이 지나쳤는데 어제 오후 우연잖게 그모텔로 A/S를하러 들어갔다가 복도에서 걸어나오는 그여자를 또 보았다는 것이다.
 

시교는 이상하게 낯익다는 생각에 여자의 뒤를 따라가보았고 주차장에서 어떤남자와 함께 옵**에 오르는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그뒤로 그여자가 누굴까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드디어 생각이난것이 바로 상수의 보험설계사인 안유진이라는 것이였다. 



"정말 이여자맞아? 확실해?"
 

"맞아.... 100% 확신해... 헤어스타일도 사진하고 똑같고... 얼굴형이나 이목구비 모두 맞아.... 우리가 사람상대하는데 사람얼굴 기억하는게 주특기 아니냐?"
 

상수는 시교의 말에 정말 100% 확실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사실이면 껀수가 되겠는데....."  "그렇지 상수야.... 역시 넌 뭘알아... 후후훗...."  "좋았어... 그럼 내가 먼저 확인해보고 사실이면 내가 우선 함먹고 너도 먹을수있게 해줄께...."



"그렇지... 바로 그거야.... 확실하다니까.... 난 언제든 시간비워놓고 기다릴테니까 얘기만해.... 넌 언제 만날꺼야?"  "내일까진 안되고 모래쯤 만나봐야겠다. 넌 다음주쯤 시간 맞춰볼께...."



"오케이.... 오랜만에 제대로 껀수하나 잡았군... 기다릴께.... 오늘 나먼저 간다..."   "그래..."



상수는 차에서 내려 사무실로 올라가며 얼굴가득 미소를 머금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 그녀를 만나기위해 상수가 먼저 연락을 하게된 진짜이유였던 것이다.



약속한 시간 **커피숍에 도착한 상수는 먼저와 손을 흔드는 그녀를 보고 밝게 웃으며 다가갓다.
 

"어서오세요.... 잘지내셧죠?"   "그럼요.... 먼저 오셨네요.... 잘지냈죠?"   "저야 잘지냈죠뭐... 호호호...."



밝게 웃는 그녀는 시교의 말대로 명함속의 사진과 거의 같은 모습이였고 하눈에 알아보는것이 당연해보였다.



"전에 봤을때하고 좀 틀려진것 같은데.... 더 이뻐진것 같아요.... 후후후...."   "호호호.... 정말요? 그냥 예전 스타일로 돌아간건데... 고마워요.... 제가 오늘 맛난거 사드릴께요..."



"그럼 비싼거 사달래야겠다.... 후후후...."  "호호호..... 뭐든지 얘기해요... 지난번 3명 소개시켜줘서 2분이나 보험가입 하셨거든요... 당연히 제가 한턱 쏠께요....."



차한잔 마시며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상수는 그녀와 시내외각에있는 분위기좋은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맛있게 저녁을 먹고나서 후식으로 차를 마시며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잘먹었어요.... 2차는 내가 내야겠다....."  "별말을 .... 2차도 가요?"  "이런자리 쉽지않은데 이대로 갈순없잖아요... 괜찮죠?"  "저야 좋죠.... 호호호.... 그런말 안들으려면 앞으로 자주 뵈야겠네..."



"자주보게 될꺼야... 후후후...."  상수가 자그마하게 중얼거렸다.  "예? 뭐라고 하셨어요?"  "아... 아니예요... 오늘 스타일이 멋진것 같다구요...." "호호호... 고마워요... 상수씨도 멋있어요...."



두사람은 서로를 바라보고 웃고는 차를 한모금씩 마셨다.
 

그리고 상수는 주위를 한번 살펴보았고 근처엔 사람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이제 본론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혹시 얼마전에 ★★나이트 클럽에 간적있었어요?"   "언제... 아... 있었어요.... 그날 회사에서 회식겸해서...... 거기 오셨섰나요?"



상수는 사실 나이트클럽에 간줄은 몰랐지만 그냥 얘기를 꺼내본것인데 그녀가 먼저 그렇게 얘길하자 거짓말을 더해가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네... 친구들하고.... 놀다가 집에가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때 어느분하고 어딜가던데...."
 

순간 움찔했던 그녀가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 그분 저희 지점장이세요... 회식 끝나고 잠깐 하실얘기가 있다고해서...."  "그랬군요.... 그런데 이상하네... 무슨 얘기이길래 모텔에서 하는걸까...."  "네? 그게무슨....."



상수는 지금까지와의 표정과는 전혀다른 얼굴로 그녀를 노려보며 말했다.   "둘이 모텔에서 그것도 그 늦은 시간에 무슨 할얘기가 있엇을까요?" 



당황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상수는 마지막 카운터펀치같은 말을 날렸다.   "그제께도 그모텔로 남자분과 들어가던데.... 모텔에서 회의를 하시나...."



그녀는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나즈막히 말했다.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 누가 모텔엘가요?"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은가 보네.... 그런데 어쩌지... 그곳을 드나드는 모습이 내 디지탈카메라에 찍혀있는데.... 확인하러 갈까?"  "거짓말하지 말아요.... 믿을수 없어...."



"그래? 그럼 할수없지... 증거를 보여줄수밖에... 그런데 어쩌나... 그걸 가져오면 내친구도 당신을 알게될텐데..."  상수가 휴대폰을 꺼내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시교냐? 사무실 내책상서랍안에 디카있거든... 그것 좀 가지고 올래? 여기가 어디냐하면....." "잠시만... 잠시만요..... 알았으니까 그냥 끊으세요... 제발...."



상수는 그녀의 표정을 살피고는 조금후에 다시 전화하겠다며 통화를 끊었다.  "왜? 못믿겠다며.... 그남자와 옵**를 타고온 당신의 모습이 꽤 잘나와 있는데....."



상수가 차의 명칭까지 정확히 말하자 그녀는 완전히 상수의 말을 믿을수밖에 없게되었다.  그러자 그녀는 울먹이며 상수에게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지점장이 그녀가 실적이 너무없어 거의 매주마다 사람들앞에서 노골적으로 핀잔을 주어 힘들었고 그래서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면담을 요청했는데 지점장이 그날 일이끝나고 따로 



얘기좀하자고해 따로 만났는데 가볍게 술한잔하면서 열심히하라는 뜻으로 일부러 그런거라며 위로하면서 자신이 도와줄테니 걱정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몇일후 자신이 계약하기로한 고객를 넘겨주었고 고마움의 표시로 저녁을 같이하며 술도 몇잔하다가 그만 반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뒤로도 가끔식 그녀에게 계약건을 넘겨주었고 수당의 맛을 알게된 그녀는 그때마다 그의 성관계 요구를 거절할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래도 그렇지.... 딸까지있는 유뷰녀가 돈의 유혹에 계속 그런짓을 하다니....."
 

"꼭 돈때문만은 아니예요.... 저도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점장에게 말했는데 그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그러다가 이젠 남편에게 알리겠다고하는 바람에...."
 

"쯧쯧쯧..... 그걸 믿나? 남편에게 알리면 그놈자신은 무사하고?"


"알아보니 저 말고도 몇명의 설계사들과도 그래왔더라구요.... 그리고 빽이있어 자신은 징계나 받고나면 그만이라고 하기에...."



"좋아.... 당신말고도 다른 설계사들과도 그런다니 그놈은 내가 처리해주지.... 다신 당신에게 그럴순 없을꺼야...."
 

그녀는 고개를 끄떡였고 상수는 눈에 고인눈물을 닦아주며 자연스레 옆으로 앉았다.   "고마워요...."



옆에앉으니 그녀의 몸에서 은은한 향수내음이 느껴졌고 상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  "아... 이러지 마세요.... 누가봐요...."



"보긴 누가봐.... 그리고 보면 어때... 가슴도 제법 풍만하군......"   "아아.... 여기서 이러지 말아요.... 저쪽에서 쳐다보는것 같아요...."   "그럼 그만 나갈까?



그녀는 고개를 끄떡였고 두사람은 그곳을나와 차를타고 근처에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방에 들어오자 상수는 곧바로 그녀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고 그러면서 침대로 밀고가 그대로 눕혔다.
 

"잠시만..... 잠깐만요.... 옷이 구겨지면 안되요.... 옷좀벗고....." 상수는 그말에 그녀를 놓아주었고 그녀는 일어나 줄무늬 정장을 벗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니 그리 예쁜얼굴은 아니지만 시원스럽게 생긴 얼굴이 매력적으로 보였고 검은색에 꽃무늬가 수놓아진 스타킹속의 다리는 얼굴처럼 시원스럽게 뻗어 상수가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녀가 브라우스를 벗자 상수는 일어나 다시 그녀를 침대로 밀어 눕혔고 곧이어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유방을 한입 베어물면서 팬티스타킹 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음모을 지나 그녀의 골짜기로 미끄러지듯 손가락이 빨려들어갔고 그녀는 무릎을 꺽으며 상수의 머리를 잡고 강한 탄성을 내뿜었다.
 

"하학..... 흑.... 허헝..... 하아... 학...... 아..... 흐흑...... 어헝..... 아....."  상수의 입이 그녀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면서 손가락이 보지속을 휘졌자 그녀는 애액을 흘리며 점차 흥분해가고 있었다.



"쭈.... 쭙... 쪼...옵.... 쭙쭙..... 쪽쪽쪽...... 찔꺽찔꺽......"  "하아.... 아하.... 아아아항..... 하흑..... 아아.... 앙... 허엉...... "



상수는 그녀의 보지가 젖어들자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무릎이래까지 끌어내리고 몸을돌려 보지로 얼굴을 묻으며 혀로 안쪽을 쓸어내자 다시한번 그녀의 무릎이 90도로 꺽이면서 크게 몸을 비틀었다.
 

"아하악..... 아... 아흑.... 아앙.... 어흑... 어떻게해.... 우우욱.... 앙.... 허흐흑.... 우흑..... 아....."
 

그녀가 크게 소리내며 어찌할줄 모르는사이 상수는 능숙하게 허리를 움직여 좆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고 신음으로 벌어지는 그녀의 입속에 그대로 넣었다.
 

"아.... 하흑... 아.... 아앙..... 흡.... 욱..... 우읍.... 하아움.... 으읍.... 웅......."  순간 멈칫했던 그녀가 결국 상수의 좆을 빨기시작했고 서로의 성기를 빨아내는 소리로 방안이 가득차고 있었다.



"쯔... 읍.. 쪼.... 옵... 츠츱.... 첩첩.... 쯔쯔쯥..... 쭙쩝쯥쩝...... 쯔쭈쯥쭙.........."
 

상수는 그녀의 보지맛을 음미하면서 날씬한 다리를 쓸어내리며 애무를 해주었고 그녀도 이젠 상수의 좆을 정신없이 빨아대며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잠시후 꺽어져있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며 상수의 좆이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고 그와 동시에 그녀의 입에서 강한 교성이 터져나왔다.  "푹퍽..... 푸푹.... 푹푹.... 푹퍼퍽..... 푹퍽퍽퍽......."



"아... 하악..... 아.... 아으..... 흐윽.... 흐흑.... 아아으.... 아.... 좋아요... 아... 꽉차는것 같아.... 상수씨.. 아아.... 더.. 더깊이 넣어줘요..... 아아앙흐흑...."
 

"푸푸푹.... 푹슉푹슉 퍼퍽.... 츅척츅처처척.... 어때... 좋아... 유진아... 대답해봐.... 푹퍼퍼퍽...... 푹퍽퍽....."



"어어으.... 으흑... 아우... 욱.... 좋아앙.... 아흑으흑..... 너무좋아아..... 아학... 아아아..... 흐흐흑... 상수시 좆 너무좋아아..... 하학.... 하아... 앙...."
 

상수가 쉴틈없이 좆을 박아넣으며 그녀의 종아리를 빨아주자 그녀는 더 흥분이되는지 더욱 크게 소리를 지르며 수도없이 오르가즘을 오르내렸다.
 

상수도 절정에 올라 잠시후 정액을 분출해냈고 그녀는 정액을 받아들이며 다시한번 크게 소리를 지르며 그대로 몸을 늘어뜨렸다.
 

"아.... 너무 좋았어요..... 상수씨 정말 대단해요..... 경험이 많은것같아.... 테크닉이 장난이 아냐....."  "그래..... 만족해? 유진도 벗겨놓고 박아보니 애엄마답지않게 탄력있는 보지에 날씬한 몸매가 일품이야...."



상수는 그녀의 유방을 입에넣고 빨면서 좆을 다시 그녀의 입술에대어 빨도록 요구했고 유진은 그런 상수의 뜻에 맞추어 좆을 입으로 넣고 빨았다.
 

그러던 상수가 밑으로 손을 뻗어 다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다가 혀를넣어 핥고 빨며 그녀를 흥분의 상승시키면서 삽입의 준비를 해나갔다.
 

유진이 상수의 혀놀림으로 오르가즘에 올라 더이상 좆을 빨지못하게되자 그녀를 안아올려 자신과 마주보게 앉히면서 좆을 보지로 박아넣었다.
 

"푹.... 쩍... 푹... 척.... 푹푹척쯕.... 푸푸푹.... 퍼퍼퍽...... 푹쩌적퍽쯔측.... 쭙쭙.... 쪽쪽..... 푹푹푹.... 어때.... 좋아.... 유방까지 빨아주니까 더 좋지.... 유진이 표정을 바라보며 박으니까 나도 더 흥분이 되는데......"
 

"아아우흑.... 아흑... 아아학.... 어... 으흑... 우웅.... 어헉... 어흐흑.... 아욱... 아아흑..... 너무 좋아요... 아아.... 앙.... 너무좋아서 황홀하기까지해요.... 오후후... 흐흑... 아우.. 깊어..... 상수씨 좆이 깊이깊이 들어와요..."
 

그녀의 반응에 상수는 더욱 신이나 허리를 돌려가며 좆을 박아넣으며 키스도하고 유방도 빨아주다가 앞으로 몸을 숙여 유진의 다리를 크게 벌리며 체중을 실어가면서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유진은 상수의 목을 끌어안고 교성을 내지르며 쭉뻗은 두다리에 힘을 주어가면서 마지막 오르가즘을 향해 치달아 오르고 있었다.


"푸슉푹슉 퍼퍼퍽..... 푹쩍푹쩍... 퍽터터턱.... 푸슉퍽쯕 푹퍼퍼퍽퍼퍽.... 어훅... 좋아... 쌀거같아... 네보지속 깊은곳에 내정액을 쏘아주겠어..... 푹쩍푹쩍푸푸푹...... 흐후욱..... 아......"



"어으허어앙..... 아으... 아으.... 아아앙.... 저도 또 올랐어요..... 멈추지말고 더... 더 박아줘요.... 아...상수씨.... 좋아.... 아학.... 싸주세요.... 보지속에... 아흐흑.... 어흐윽..... 너무좋아아.....아흐흐... 흐응......"
 

유진은 상수의 정액이 보지속에 분출되자 허리를 크게 꺽으며 긴 탄성과함께 몸을 흔들었고 아직다싸지못한 정액을 먹기위해 좆을 입에넣고 쪽쪽 빨아들이였다.
 

"쫍쫍..... 쭈쭈쭙..... 웅.... 쯔.... 읍..... 쪼.... 옵...... 쩝......."
 

온몸의 힘이 다빠진듯했던 그녀가 어디서 그런 힘이 솟는지 끝까지 다빨아먹고 나서야 힘들게 숨을 헐떡이며 한숨돌리고 있었다.


"좆이 박히면 어찌그리 소리를 질러대냐.... 아주 죽는구나 죽어.... 표정도 일품이야.... 집에서 남편이랑 할때도 이러냐?"



"조금은.... 하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예요.... 왠지 상수씨랑하면 더 흥분이되는것 같아요.... 아... 너무 힘들어....."
 

"그럼 조금더 쉬었다가 한번더하고 나가자....."


"오늘은 너무 늦었어요.... 아까 상수씨 만나기전에 남편이랑 저녁만 먹고 들어간다고 통화했는데 지금도 많이 늦었거든요...."



"그래도 난 아직 당신을 보내기 싫은데....."
 

상수는 다시 유방을 주무르며 귓볼을 핥아 주었지만 유진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너무 늦으면 남편이 의심해요.... 지점장 때문에 몇번 그래서 더이상은 안되요..."


"좋아... 그럼 오늘은 그만하기로하지.... 대신 다음에 만날땐 이러면 안돼...."



"알았어요.... 그럴께요.... 오늘은 씻지도 못하고 바로 가야할것 같아요..... 저먼저 나갈께요.... 연락주세요...."


"그래.. 알았어.... 다음에 또 보자구...."



유진은 급하게 옷을 챙겨입고 간단하게 머리와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돌아갔고 상수는 샤워를 한뒤 느긋하게 모텔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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