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도서관에서 노출 - 단편

단국대 도서관에서 노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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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도서관에서 노출 (단편) 

 

 

 

 

 

이번에는 나의 여러가지 노출 경험담을 올리려 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한 4년전의 일이다. 

 

 

 

 

 

난 방학때 친구를 따라서 서울에 있는 단국대학교에 간 적이 있다. 

 

 

 

 

 

그곳의 도서관은 학생증을 검사하는 게 느슨하기에 당시에는 아무나 들어올 마음만 있으면 들어올 수 있었다. 

 

 

 

 

 

친구와 도서관에 간 후 난 나 혼자서 다시 단대 도서관에 갔다. 

 

 

 

 

 

무엇보다 거기는 물이 아~주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곳의 도서관은 밤 12시 까지 하는데 난 방학때 거기서 근 12시까지 있었다. 

 

 

 

 

 

여대생만 혼자 있고 주변은 사람이 없는 그런 황금 자리를 자리를 찾기 위해서였다. 

 

 

 

 

 

일단 그런 자리를 찾으면 작전이 시작된다. 

 

 

 

 

 

 

 

 

 

 

 

그날은 아주 운이 좋은 날이었다. 

 

 

 

 

 

어떤 이쁘장하게 생긴, 게다가 짧은 치마를 입은 년이 자고있는데 그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 도서실에 사람이 거의 손에 꼽을 지경이었다 

 

 

 

 

 

게다가 그년은 한쪽 구석에 있었기에 완전한 찬스였다. 

 

 

 

 

 

난 그년의 반대편 자리로 가서 책상 믿으로 들어갔다. 

 

 

 

 

 

그년의 빤스를 볼려구 하는데... 

 

 

 

 

 

약간 보일듯 하다가 다시 오무리고, 또 보일듯 하다가 오무리고 하는데... 

 

 

 

 

 

정말 미칠 노릇이었다. 

 

 

 

 

 

이년이 자면서도 본능인지 계속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억지로 벌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일단 빤스는 그정도로 보고 난 그년의 옆자리에 가 앉았다. 

 

 

 

 

 

그리고 그년의 책상에 있는 물건을 보니 그냥 소설책 한권과 가방이 있었다. 

 

 

 

 

 

난 살살 가방문을 열었다. 

 

 

 

 

 

차마 가지고 가서 볼 수는 없고 그냥 가방 문을 열고 

 

 

 

 

 

내 좆털 몇개를 넣어줬다. 잘 간직하라고... 

 

 

 

 

 

 

 

 

 

 

 

그리고 난 슬슬 긴장을 느끼면서 내 바지를 내렸다. 

 

 

 

 

 

난 미리 노출을 위해서 빤스를 안 입고 체육복만 입은 상태였기에 

 

 

 

 

 

그냥 체육복만 내려 내 좆을 꺼냈다. 

 

 

 

 

 

이런 경험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정말 미칠 정도로 흥분되고 좋기는 한데 

 

 

 

 

 

좆은 완전히 서지 않는다. 

 

 

 

 

 

그래도 좆물은 질~지~일 나온다. 

 

 

 

 

 

난 좆을 꺼내서 비벼대기 시작했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내 좆을 그년얼굴 바로 옆에 대고 좆대를 비벼댔다. 

 

 

 

 

 

정말 빨리 달아올랐다. 비빈지 3분도 안되서 좆물이 나오는 느낌이 났다. 

 

 

 

 

 

마음갔아서는 그년의 얼굴에 싸고 싶었지만 난 그년의 가슴을 조준했다. 

 

 

 

 

 

드디어 좆물이 ㅉ~익 하고 나왔고 내 좆물은 그년의 가슴에 질질 흘러 내렸다. 

 

 

 

 

 

난 잽싸게 옷을 다시 입고 좀 떨어진 자리게 가서 앉았다. 

 

 

 

 

 

내가 사라지자 얼마후 그년이 일어나는게 보였다. 

 

 

 

 

 

아마 내가 옆에서 있을때 알고 있었는데 자는척 한거 갔았다. 

 

 

 

 

 

그년은 가방을 가지고 바로 도서관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난 멀리서 그 장면은 다 보고 도서관을 나와 집으로 향했다. 

 

 

 

 

 

참~ 밖 바람이 시원했다. 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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