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마누라 보지빨기-5부

친구와 마누라 보지빨기-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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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 명은 노래방에서 누가 누구의 와이프인 줄 모를 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에 접어들었다.

친구 놈은 마누라의 밑에 손을 휘저으며 마누라의 찐한 키스를 받는다.

나도 질세라 제수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제수씨의 가슴에 입김을 불어 넣어 주며 엉덩이를 애무해주었다. ,

 

조금씩 떨려오는 제수씨의 몸이 나을 더욱 자극 시켰다.

난 제수씨한테 언제부터 제수씨와 해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제수씨도 실친 않은 눈치다.

 

귓불에 입을 대고 혀를 귀속으로 넣어 주니 엉덩이가 움찔한다.

그녀의 보지에서 어느새 물이 흐른다.

난 친구 놈에게 앉아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친구 놈도 흥분한 상태에서 더 이성을 잃을까 봐 조금 걱정한다. 녀석. 속으로는 좋으면서. ㅎㅎㅎ

 

난 모두를 앉혀두고 이야기했다. 여관으로 가서 단체 목욕 어떠냐고.

마누라는 한번 경험이 있으니 뭐가 대수냐고 한다.

난 제수씨에게 말했다. 어떠냐고.

친구 놈의 눈치를 보며 앉아 있는데 친구 놈이 제수씨에게 한번 해보자고 권하니 싫지는 않은 것 같다.

우리의 의견에 동의하여 우리는 모두 여관으로 향했다.

 

방을 2개 잡고 한 방에서 이야기 나누고 더 늦기 전에 실천하자고 친구 놈에게 독촉하니 친구 놈이 울 마누라를 데리고 목욕탕으로 들어간다.

난 어딘지 모르게 기분이 나빠져 온다. 내 마누라와 단둘이 옷을 벗고 둘만 들어가는 게 내키지는 않는다.

안 되겠다 싶어 제수씨한테 우리도 들어가자고 이야기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어색해한다.

난 제수씨께 손해 보기 싫다는 투로 이야기하니 제수씨도 질투심이었을까?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해준다.

 

나의 좆은 터질 것 같다.

제수씨 팬티 속에 손을 넣으니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아~~~ 미칠 것 같다. 마누라 생각은 일절 나지 않는다.

 

제수씨가 우리도 목욕하자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옷을 모두 벗고 욕실 문을 열었다.

난 그 광경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마누라가 친구 놈의 좆을 잡고 불알까지 핥아주고 있다.

 

"헉~~~ 이놈들이"

 

놀라워한다. 괜히 서운함도 생겼지만 우리는 서로 마누라를 바꾸어 욕실에서 오랄을 시켰다.

어느새 네 사람은 이성을 잃었다.

제수씨도 나의 좆을 잡고.

혀와 입속의 열기가 마누라의 보지보다 더 뜨겁게 느껴진다.

 

한 손으론 마누라의 가슴을 만져주었다.

마누라는 더욱 흥분되는지 제수씨의 가슴을 만져준다.

이게 바로 스와프구나. 느낌이 아주 좋다.

 

우리는 모두 욕실 밖으로 나와 침대에 두 여자를 눕히고 껄떡거리는 두 물건을 서로 쳐다보며 자기 마누라부터 먼저 먹기로 하고

나는 나의 마누라에게, 친구 놈은 친구 마누라에게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러면서 서로 부인들의 가슴을 바꿔 만졌다. 색다르다.

 

친구 놈과 바꿔보자고 했다.

술기운인지 좋다. 갈 데까지 가 보자고 한다.

제수씨도 포기했는지 아무 말이 없다.

우리는 서로 바꿔서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컸다.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들의 입술을 공약했다.

서로 질세라 두 다리를 벌리고 깔고 앉아 세게 쑤셔주었다.

여자들의 신음 소리가 신경에 거슬렸기만 할 수 없다.

 

좆을 빼 두 여자를 엎드리게 하곤 ㅎㅎ 번갈아 가며 친구 놈과 쑤셔주었다.

마누라들은 너무 좋아 죽겠다고 이야기한다.

이게 사는 맛인가 싶어질 정도로 빨아주고, 핥아주고.

 

그녀들의 보지에서 뚝 터진 댐처럼 애액이 넘쳐난다.

 

질퍽질퍽 

아~~~~~ 

 

이 기분을 깨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사정을 해야 하였기에 두 여자를 앉혀 두고 서로 마누라 꽃잎에 좆을 넣고 왕복운동 해서 얼굴에다가 사정을 해주었죠.

그리고 우리는 네 명이 한 방에서 서로 마누라를 바꿔서 누워있다가 아침 7시쯤 나와 헤어졌지요.

하루의 긴 시간이 우리 부부와 친구 부부 사이의 담을 허물어버렸답니다.

종종 친구 부부와 우리 부부는 심야 영화도 보고 포장마차에도 마누라들을 노팬티로 데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음음...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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