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시아버지 - 하편

며느리와 시아버지 - 하편

꽁허브 0 312

“야 네 며느리 바람 피우는 덕에 나 오늘 모처럼 호강했다. 고맙다 얘. 근데 너 보기보다 대단하다. 물건도 저기 저놈보다 낫고 남자동창들 다 그게 안 서서 못한다던데 넌 비아그라 안 먹고도 어쩜 그렇게 빳빳하니?. 

 가끔 좀 들려라 얘”   “됐다. 누구 말마따나 하늘과 땅과 너와 나만 알기다. 비디오 꺼라. 가야되겠다.” 


“조금 더 보면 네 며느리가 네 얘기하는 거 나와. 시아범이 자기 남편보다 낫데나?. 너한테 생각 있는 거 같더라구. 야 그거 길 다마 아니냐? 그 애 따먹어버려” 

“야 누구네 콩가루 집안 만들라 그러냐?” 


그녀의 말에 나는 속마음을 들킨 거 같아 얼른 얼버무리고 비디오를 들고 나와버렸다. 저녁 무렵이지만 집으로 바로 들어가기가 뭐해 사무실로 갔다. 그렇게 예뻐하는 며늘 애가 자기 형부와 오입을 하는 비디오를 본데다 전혀 

예정에 없이 몇 년 만에 동창 년과 한 탕을 떠서 온 몸이 누구한테 두들겨 맞은 것 같이 노곤하고 정신 또한 멍했다. 


머뭇대다 기어코 비디오를 다시 틀었다. 어느 포르노 비디오 보다 화질도 선명하고 오디오도 완벽했다. 수정이는 늘 그렇게 생각했듯이 너무나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었고 그녀의 형부인 차 감독은 키가 좀 작고 배가 약간 나와 

그렇지 꽤 사내다운 몸매에 50이 다된 처지에 정력도 기죽이게 왕성해 보였다. 
 

그들은 오래 몸을 맞춰온 듯이 섹스의 자세도 포르노 배우는 저리가라였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껴안고 키스하며 옷을 벗으면서 선 채로 삽입을 하고 그 자세 그대로 누어서 하다가 다시 앉아서 하다가 그리고 일단 빼고는 

69자세로 서로의 물건을 빨다가 이번엔 뒷치기로 하다가 마지막에는 며늘 애가 여성상위 자세로 위에서 박고는 격렬하게 맷돌질을 하여 끝을 맺었다. 
 

그 예쁜 년이 늙은 형부의 좆을 빨면서 흥분에 겨워 흥얼대고 개씹자세로 엉덩이를 치켜세워 주며 눈을 감고 젖을 출렁이며 엉덩이를 흔들어댈 때 나는 샘이 나고 약이 오르고 분하고 억울해서 죽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내 좆은 왜 그리 서는지 원. 
 

그들은 씹을 하며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 사이에서 나는 그녀가 처녀를 바친 게 바로 그 형부였고 그를 통해 섹스의 맛을 깨우쳤고 시집오기 전까지 수 삼 년 간 관계를 유지했으며 결혼과 함께 완전히 관계를 끊었다가 

자기 남편이 도미한 후 형부의 연락으로 다시 만나기 시작했고 그녀가 강의가 없는 매주 금요일 오후에 만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녀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완벽한 오르가즘을 가져야 일과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다는 말도 했다. 
 

나에 관한 얘기라는 건, 둘이 일을 다 치른 후 남자가 담배를 피며 시아버지가 아직 젊은데 재혼 안 시킬 거냐고 묻더니 느닷없이 그 양반 어떻게 풀지? 하며 자문하더니 “처제가 해주면 어때?” 하는 거였다 그러자 수정이가 

“미쳤어, 아버님 그런 분 아냐, 자기 같은 줄 알아?” 하고 쏘아준다. 그러자 “남잔 다 똑 같은 거야” 하자 “하기사 아버님이 외모만 보면 영호씨 보다 낫지 뭐 그렇게 생각 안 해 형부?” 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비디오를 보며 다시 한 번 참을 수 없이 흥분이 되어 딸을 쳐 정액을 쏟아냈다. 


저녁에 수정이와 마주 앉아 밥을 먹으면서 나는 그림같이 예쁜 그녀의 얼굴을 보며 아까 형부의 좆을 깔고 앉아 흥분으로 오만상을 찌푸리던 그녀의 얼굴이 오버랩 되어 머리를 흔들곤 하였다. 그녀의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보며 나는 발갛게 바라져 애액을 토해내던 그녀의 보지를 상상했다. 좆이 용두질을 했다. 
 

이를 어쩐다? 맨날 이러면 어쩌지? 차라리 저 애를 먹어버리면 괜챦을까? 아니지. 그러다가 나는 나대로 개망신 당하고 아들 가정 쪽박 낼 수도 있지. 먹으면 안 되겠지. 아 차라리 몰랐을 걸 그랬나? 
 

하루하루가 고역이었다. 이 나이에 며느리를 봤다하면 좆이 벌떡 서고 그걸 그 애가 볼까 조마조마해 하고 그러다가 다시 형부와 그 짓을 할 생각을 하면 눈이 뒤집히고. 솔직히 형부 대신에 나하고 했으면 하는 게 내 희망이었다.

그러나 도대체 방법이 생각나질 않았다. 


나는 거의 열흘 가까이 머리에 머리를 짰다. 매일 한 번 씩 그 비디오를 보면서 며늘 애의 고 예쁜 얼굴과 몸과 보지를 보고 또 보며 자지를 쥐어짜면서 생각을 했지만 신통한 방법이 그려지질 않았다. 
 

그러던 차 김유진이 한테 한 번 들르라는 전화가 왔다. 모텔로 가자 그녀가 당연한 듯 나를 몰카방으로 데려 가더니 비디오 하나를 꽂는다. 그건 뭐냐니까 아주 젊쟎케 생긴 영감탱이가 자기 손녀딸 같은 여직원과 주기적으로 

와서 노는 장면이란다. 
 

이 망할년, 나이 먹어 혼자 살면서 모텔은 왜 하나 했더니 괜챦다 싶은 쌍을 몰카방에 집어넣고 씹 하는 사진 찍었다가 그걸 보며 자위를 하는 것 같았다. 비디오가 돌아가자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내 좆을 자기 보지에 비빈다.. 
 

“ 너 저거 보면서 네 며느리 고년 먹을 생각 하지? 하기사 내가 남자라도 그런 년 먹고 싶을 거다. 근데 그 년 하필이면 지 형부래? 불쌍한 시애비 놔두고?” 
 

“야 저 어린 년 능숙하게 영감탱이 좆 빠는 거 봐라. 저 표정 봐. 저렇게 맛이 있을까? 보지털도 다 안 난 보지에서 물 나오는 거 봐라. 누가 보면 저 영감탱이가 손녀딸 같은 어린 년 꼬셨다고 하겠지만 저거 분명히 저년이 꼬신 거야.

그렇게 안 보이니? 야 꼴린다 나 좀 박아줘” . 
 

좋아 죽겠다고 악을 쓰며 한 탕 뜨고 난 유진이 고맙다며 자기가 생각해낸 거라고 방법을 일러 주었다. 


며늘애 하고 그녀의 형부가 네 번째 모텔을 찾는 날, 그들이 방에 들어가 그걸 막 시도할 즈음 약속한대로 유진이 한테 전화가 왔고 곧 이어 내가 수정이 한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원래 남한테 전화를 잘 안 하는 편이고 그녀한테도 지금까지 그것도 집으로 두 세 번 한 게 다였다. 그녀가 놀라며 내 전활 받았고 나는 심각한 목소리로 지금 바로 그녀를 만났으면 한다고 하였다. 누굴 만나고 있다고 한 

시간쯤 지나 만나면 안 되겠느냐 하는 걸 웬만하면 지금 바로 만났으면 한다고 했다. 어디 계시냐고 하길래 그녀가 일을 벌이고 있는 모텔에서 10 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카페에 있다고 하였다. 
 

유진이년의 얘기인즉 지엄한 시아버지가 그렇게 얘길 하면 그 남자와 허둥지둥 급하게 한 탕 뜨고 나가든지 아님 꼴린 보지 다독거리고 그냥 뛰어나가든지 할 것이고 아무튼 그 두 경우 다 욕구불만과 현행범이라는 생각에 

약간의 공포감이 있을 것이다. 그 때 슬그머니 형부 얘기를 꺼내면 아이구머니나 하고 몸과 마음이 주저앉게 된다. 그 때를 잘 이용하면 뭔 일 꾸밀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얘기였다. 
 

전화를 하고 나서 20여분 지나자 수정이가 카페로 들어섰다. 
 

“미안 하구나 아가야, 누굴 만나고 있었냐?” 
 

“친구요, 미국에서 친구가 와서요” 
 

“그랬구나, 내가 너한테 할 이야기가 있어서 불렀다. 너 술 잘 먹지, 우선 맥주 한 잔 하자” 
 

그의 얼굴에서는 조금 불안한 표정이 보였다. 생맥주를 한 모금 쭉 마셨다. 

“아버님 무슨 말씀이....” 


“아니다. 너하고 이렇게 한 잔 하고 싶었다. 영호 미국 가고 나서 힘들지? 아직도 신혼이라면 신혼일텐데 말이야” 


“아네요 아버님” 
 

“얘야 내가 뭐 하나 물어도 되겠냐?” 
 

“그럼요 아버님” 
 

“너 요새 형부 그래 차 감독 말야 그 친구 만나고 그러냐?”     “... ... ...” 


그녀는 마시던 맥주를 꿀꺽하며 내 눈을 쳐다본다. 생각한데로 약간의 불안감이 스쳐 지나가는 게 보인다. 
 

“언니네 가면...” 
 

“차 감독 좋은 친구지, 이제 진짜 감독할 때 안됐냐? 언제까지 조감독을 해야 하냐?”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한데요”
 

“그렇구나, 언제 한 번 집으로 놀라오라고 하렴” 
 

그렇게 얘기하고는 두 번째 쪼끼를 길게 한 잔 마셨다. 수정이도 따라 마셨다. 아니 나보다 조금 더 마시는 것 같았다. 
 

“너 목이 말랐구나, 근데 말야 누가 너하고 차 감독이 어디서 같이 나오는 걸 봤다고 그러는데 말야 그런 일 있었냐?” 
 

그녀가 들고 있던 잔을 떨어트리듯 놓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나를 보다가 내 눈과 마주치자 고개를 다른 쪽으로 돌렸다. 
 

“잘 못 봤겠지. 미친 새끼들. 모텔엔 아무나 다니나? 얘야 오늘 내가 술이 땅긴다. 한 쪼끼 더 시켜라. 아니 네 꺼도 같이 시켜” 
 

그녀가 웨이터를 부르지 않고 직접 카운터로 가서 맥주를 시키고 화장실 쪽으로 간다. 걸음이 흔들리는 게 취기 때문만은 아니렸다. 내가 너무 심했나? 아냐 이래야 그 놈하고의 불륜을 끊게 하지. 그리고 잘하면 그놈 대신 나하고? 
그녀가 얼굴이 발게진 채 자리로 돌어왔다. 


“너 같이 예쁜 애는 남의 눈에 쉬 띈단다. 그래서들 그러는 거야. 너하고 비슷한 애를 봤을 꺼라고 내가 아가리들 닥치라고 해 뒀단다” 
 

“아버님...” 
 

"그래"
 

"그게요..."
 

“아니다. 신경 쓸 거 없다. 내가 너를 끔찍히 사랑하는 거 알지? 넌 내 며느리지만 내 이상형이기도 해. 아이구 쓸데 없는 얘길 했구나. 너희들 신경 쓸까봐 재혼을 할까 하다가도 너를 보고 나서부턴 아예 포기했다. 아이고 너를 

가까이서 보는 거만도 과분하다 얘 하하 내가 취했나 보다. 말이 많아지게. 그래 오늘 좀 취하자꾸나 애기 앞에서. 나 취하면 팽개치지 말고 잘 데리고 가야한다.” 
 

그렇게 봐서 그런가 그녀의 얼굴에서 불안감이 조금 사리지는 것 같았다. 다시 그녀의 얼굴이 천사처럼 예뻐 보였다. 
 

나는 그녀와 잔을 부딪치며 슬그머니 손을 잡으며 가끔씩 볼도 만지며 그렇게 마시고 취해갔다. 아니 취해 가는 척 했다. 너무 취하면 좆이 서지 않는 나이인지라 그 꼭지점에서 조심하며 그녀를 취하게 했다. 
 

꽤 취기가 오른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손을 잡고 어깨를 두르고 노래를 부르며 석촌호수가를 거닐다가 포장마차에서 다시 소주 한 잔을 하고 그리곤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는 도중 나는 곤드레가 된 양 비틀거렸고

집에 이르러서는 발도 똑 바로 놓지 못하고 그녀에게 기대어 내 방으로 올라갔다. 그녀도 상당히 취해 보였지만 몸을 못 가누는 나의 웃옷을 벗기고 침대에 누이고 돌아서려는 찰라 나는 그녀의 손을 확 잡아끌었다. 김유진이의 

예언대로 그녀는 전혀 반항 없이 나의 품에 안겼다. 아니 내 품을 파고들었다. 나한테 먹혀야 자기 허물이 덮힐 것이라는 범죄심리라나. 
 

나는 주저 없이 그녀의 입을 포겠다. 그녀가 입을 벌려 내 혀를 받았다. 그녀가 내 혀를 빨아드리는 느낌을 받으며 그녀의 몸을 더듬으며 옷을 벗겼다. 아 얼마나 만지고 싶고 먹고 싶었던 몸이던가. 속옷만 남자 그녀가 일어나 

앉으며 “아버님 옷 제가 벗겨드릴게요” 한다. 
 

실눈을 뜨고 그녀의 눈부신 나신을 보며 그녀가 옷을 벗기는 걸 도왔다. 내 팬티만 남자 그녀가 멈칫했다. “마저 벗겨라” 그녀가 팬티를 내리려는데 발기된 내 자지에 걸려 잘 안 내려갔다. 어렵사리 팬티가 내려지고 내가 생각해도

신통하게 자지가 하늘을 향해 기립을 했다. 


“이리 와라 좀 안아보자” 

그녀가 내 품에 안겼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손으로 덮으며 비볐다. 그녀가 얕게 신음소리를 내며 내 품을 파고들며 내 발기물을 잡았다. 


“네 몸은 천사 같이 예쁘구나. 아가야 그래 내가 누구냐?” 


“아버님...” 

“그래 내가 네 시애비다 . 근데 이 시애비가 며느리인 널 사랑한단다” 


“아버님 실은 저도 아버님 사랑해요” 
 

내가 그녀를 바짝 당겨 끌어 앉자 그녀가 먼저 내게 키스를 했다. 둘의 아래가 서로 맞닿았다. 그녀가 내 자지끝으로 자기의 크리토리스를 비빈다. 보지에 손을 대보니 촉촉해 있다. 그녀의 엉덩이를 당겼다. 자지의 대가리 부분이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아가야?”     “금요일요” 


“그래 오늘을 기억해라. 너도 날 사랑한다고 그랬지? 그래 오늘 시애비하고 며느리 하고 사랑 고백하고 첫 번째 몸을 섞는 날이다. 앞으로 금요일 날은 반드시 나하고 데이트 하는 날이다. 반드시. 그리고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 

남자는 다시는 만나면 안 된다. 절대로 말이다. 영호와 나 이외 어느 남자도 안 된다. 그럼 내가 앞으로 아까 했던 얘기 죽을 때까지 두 번 다시 안 한다. 무슨 얘긴지 알겠니?” 
 

“네 아버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그래 네가 올라 와 나를 즐겁게 해다오. 거의 10년 만이다” 
 

나는 눈을 반쯤 감고 천사 같은 그녀가 젖을 출렁이며 카우 걸처럼 말을 몰아대는 모습을 올려다봤다. 그녀가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짚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빠르게 흔들었다. 나는 취기와 함께 천국행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하늘로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동작이 더욱 빨라지는 가 싶더니 그녀가 앞으로 몸을 숙여 두 팔로 내 목을 감으며 키스를 해온다. 
 

“아 아버님 저 나올 거 같애요. 사랑해요 아버님” 
 

“그래 아가야 나도 널 사랑한다.” 
 

"아이구 여보 여보 아이구야“ 
 

그녀가 오르가즘에 오르는 지 내 목을 으스러져라 껴안는다. 


“그래 이제부턴 며느리인 네가 내 여보다. 아가야 나도 나올려는 모양이다” 


우리 둘은 똑 같이 절정에 오르며 몸부림을 쳤다. 그녀는 거의 10 분 가까이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 같았다.   둘은 서로를 껴안고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 날 아침 내가 먼저 눈을 떴다. 몸을 웅크리고 자는 그녀의 얼굴을 보니 천사와 같았다. 그녀의 벗은 몸이 내 아침 좆을 세웠다. 
 

나는 그녀를 흥분상태에서 깨게 하려고 그녀를 바르게 눞힌 뒤 가랑이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털과 허벅지에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묻어 있었다. 그걸 혀로 핥아 씻어낸 다음 하얀 조개를 

열어 속살을 정성껏 핥고 빨았다. 냄새까지도 향기롭게 느껴졌다. 구멍 입구에서 말간 액이 보여졌다. 순간 그녀가 몸서리를 치며 눈을 떴다.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는 걸 눌러 그대로 있게 하고 계속 보지를 빨았다. 그녀가 내 

머리를 잡아 사타구니 쪽으로 당겼다. 나는 혀로 크리토리스 영역을 집중적으로 핥으며 두 손가락을 구멍 속에 넣고 G스팟 쪽으로 쓸어올렸다. 잠시 후 그녀가 온 몸을 경직시키고 옆집까지 들릴 정도의 큰 비명을 지르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 그녀의 질벽이 내 손가락을 자를 듯 한참을 조여댔다. 


그녀의 숨소리와 보지의 경련이 조금 갈아 앉자 나는 아직도 꺼떡거리고 있는 좆을 열려 있는 그녀의 보지에 박고 1초 3타의 초스피드로 아주 빠르고 거칠게 펌핑을 하였다. 그러자 1 분도 채 안되어 그녀가 다시 한 번 뜨겁게 

오르가즘의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첫 번의 오르가즘 보다 강도와 지속시간이 더욱 강하고 길었다. 그녀의 질벽이 마치 손으로 잡듯 그렇게 내 좆을 조이며 쥐어짰으며 그녀는 마치 마라톤을 완주한듯 거친 숨을 토해냈다. 

나의 뜨거운 곤죽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노련한 어른만이 줄 수 있는 섹스의 환희를 그녀에게 선사할 수 있었음에 기분이 좋았다. 한참 후 그녀가 나를 껴안으며 "아버님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했다.
 

그날 저녁 나는 비디오에서 그녀가 자기 형부한테 해주었던 그 순서대로 그녀와 사랑을 나누었다. 서서 옷 입은 채 키스하며 애무를 하고 그녀로 하여금 내 바지지퍼를 내려 좆을 꺼내게 하고 좆을 세워 그걸 자기 보지에 비비게 

하고 선 채로 박고 키스를 하다가 침대로 가 정상체위로 하고 그리고 그대로 일어나 앉아서 껴안은 채로 하고 그리곤 빼고 69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고 그리고 도기스타일로 뒷치기를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가 

위에서 아를 찧어 함께 천국엘 가고.


그녀는 나의 리드를 따르면서 무언가 느끼는 거 같았다. 그러나 끝내 비디오 얘기를 하지 않았으며 그 비디오도 사무실 금고 구석으로 유배를 시켰다.
 

우리는 지금 몸과 마음이 온통 서로에게 빠져 틴에이져 같이 업 된 채 지내고 있다. 


그녀는 자기가 겪은 세 남자 중에 내가 최고라고 했고 나는 내가 일생 겪은 십 수명의 여자 중 그녀가 최고라고 했다. 

나는 남들과 달리 며느리와 사랑을 할 때 "아버님"이라고 불리는 게 더욱 자극적이다. 뒤로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올리고 "아버님, 저 무지 꼴려요, 박아 주세요" 라고 얘기를 하면 난 죽는다. 


나는 때를 기다려 그녀와 함께 그 모텔의 몰카 방으로 가 멋지게 한 탕 뜨는 비디오를 찍을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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