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s 경험담

나의 3s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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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s 경험담 (실화) 


나의 경험담

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

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딸아이가 하나가 있다


우리부부의 결혼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편이 이상한 요구를 하기시작했다

어느날인가 컴퓨터로 남자두명이 여자한명과 섹스를 하는 포르노를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번해볼까? " 하는것이다 

난 "으이구 망칙하게... 쓸데없는소리한다" 고 하고는 잊어버렸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남편은 침대에 걸터않고 나는 바닥에 앉은채로 


남편의 자지를 빨고있는데 남편이 물끄러미 내얼굴을 바라보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보고싶어, 자기 보지에 다른남자의 자지가 박힌채로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싶어" 이러는것이다


너무 기가막히고 이남자가 왜이러지? 정신병이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전에도 물론 비슷한애긴 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애기하진 않았었다

그런데 웃긴건 남편에겐 싫다고 왜 그러냐고? 면박을 줬건만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머리속으론 내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들어 

내 보지에 모처럼 애액이 잔뜩흘렀다 남편의 자지가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이상한 소리가나고

애액이 내 허벅지며 배로 튀기며 한편으론 항문까지 흘러내리는걸 느꼈다


우리부부는 결혼을 일찍하여 15년을 함께살다보니 요즈음의 섹스때는 남편이 애무를 하고 

내 보지를 빨아도 별로 흥분이 안되어 남편이 자지를 밀어넣을때는 아프기까지하여 가끔은 

짜증도 내고 하였었는데 오늘은 내 보지에서 너무많은 물이나오니 남편도 "으~ 오늘당신보지 너무좋다


왜 이렇게 물이 많이나와? 혹시 당신 아까 내가 한말에 당신도 흥분한거 아냐?" 하는것이다

나는 아무대꾸도 하지않았으나 속으론 뜨끔했다

아무튼 그이후로도 남편은 이곳 **에서 야설을 프린트한것을 틈만나면 내게 들이 밀고는 거의 


강제로 읽어보라고 했다 남편이 보여주는 프린트물들을 읽어가면서 나는 여러번 흥분하였고

다 읽고나면 내 팬티는 흥건히 젓어있었다 남편은 거보라면서 요즘 당신이 흥분해서 이렇게 물을 

많이 흘린적이 있냐고 이건 분명히 당신도 내면에서는 하고싶은 욕구가 있어서일꺼다라며


끈질기게 설득을하려 들었다 분명한건 나도 남편아닌 다른남자의 몸을 자지를 느끼고 싶은 충동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그 충동뒤에는 만약 3섹스를 하고나서 남편이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틀려지거나

내가 더더욱 다른남자를 탐하게 되어 가정이 깨지거나 하진않을까등등 너무 많은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그렇지 않을꺼라고 한번 시도해보자고 때를 쓴다

나는 좀더 생각해보자고 했다

전에도 물론 그랬지만 남편은 내게 더욱 다정해지고 딸아이방에가서 애기도 많이하고 어떤때는 


어울리지않는 애교를 다부린다 

하도 끈질기게 요구를하여 결국엔 딱한번만이다 하곤 말을 뱉어버렸다

그이후 남편의 들떠있는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괜히허락을 했다 싶어 후회도 했었다


섹스할때도 남편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빠는걸 상상해 봐" 

.응

.. 어때? 좋아?


.응

남편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동안 내머리속에서는 낮선남자가 내입안에서 자지를 

피스톤운동 시킨다 


남편은 오랄섹스를 좋아한다 특히 정액이 나오려할때 내가 남편의 자지끝을 쭈욱빨아 마치 병속의

정액을 빨아먹듯이 하는걸 아주좋아한다 어떨때는 내가 쭈욱빨기때문에 정액이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갈때가 많다 이런행동도 처음엔 아주 역겹고 싫었으나 남편의 끈질긴 요구로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남편이 원할때는 이렇게 해준다 이제는 나도 습관이 되어 오랄을 할때는 

정액을 내 입안에 쏟아부어주길 원한다

나는 상상속에서도 낮선남자의 자지를 쭈욱 쭈욱 빨아댕겨 불알속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나에 목구멍으로 넘겼다 상상속에서도 남자의 입에선 사정과동시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동시에 나도 보지에서부터시작하여 온몸으로 강한전율이 퍼져나가는것을 느끼며 나또한사정을 했다

섹스가 끝난후 남편은 골아떨어지고 난 혼자서 생각에 잠겼다


상상으로도 내가 이렇게 흥분하고 좋아하는데 실제로 다른남자를 안는다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은 기왕 결정한거 얼른 해보고 싶기도했다 

그로부터 약 20일정도 되었나?


집으로 택배가왔다 전화로 남편에게 물어보니 중요한거라고 잘 받아놓으라고한다

남편이 퇴근후 소포를 풀어보니 아주야한 여자용 팬티들이었다 

내가 "이걸 모하게 샀어여?" 하니


남편은 "그날 입어야지.. "

"그날이라뇨?"

"날짜 잡았어"


"무슨날짜요?"

하니 그때서야 남편이 주욱 설명을 한다

남자를 하나 인터넷에서 골라놨단다 나이는 31이고 총각이고 키가크고 좀 말랐단다 덧붙이는말이 ..


"하지만 물건은 아주커"

날짜는 내일모레 안양서 만나기로 했단다

나는 그날밤 거의 잠을 못잤다 


뭐하는 남자인데 3섹스를 응할까? 그남자가 우리부부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모습일까? 등등..

벌써부터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린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남편은 12시쯤 들어오겠다고 하면서 나보고 준비하고 기달리란다

나는 집을 나서는 남편에게 "뭘 준비하면서 기달려요?" 하고 소리쳤지만

남편이 나가고 나서 대충집안일 해놓고 근처에 맛사지실로 갔다


전신맛사지를 끝내고 집에오니 조금있다 12시도 채 안돼었는데 남편이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상한 팬티들을 꺼내들더니 이것저것 입어보라고 성화다

그중에서 하나 아주얇은 망사에 꽃그림이 그려져있는걸 입었다 내가보아도 너무 야스러웠다


남편은 하나 더 챙겨간다며 이건 뭐 천으로된게 아닌 거진 끈으로만 이루어진 이상한걸 하나 더 챙긴다

베이지색 투피스 차림에 남편이 준비해놓은 스타킹을 신었다 남편이 뒤에서 치맛자락을 올리며 

"허~ 우리마누라 이렇게 야한여자였나?" 한다


약속시간은 안양에서 오후3시란다 서둘러 집을 나선때가 대략 두시쯤..

약속한 카페에 들어서는데 남편이 손을들어 누군가에게 인사를 한다 

시선을 돌려 바라보니 남자하나가 남편에게 인사를하며 내게 시선을 보낸다


나도모르게 고개를 떨구어 남자의 시선을 피했다

자리에 앉고 남편이 소개를 시키는데 눈을 마주봐지지가 않았다

차를 마시며 흘깃흘깃 훔쳐봤는데 정장차림에 넥타이는 매지 않은채로 


미남타입은 아닌데 그냥 순진하게 생겼다

머리는 약간퍼머를 한듯이 살짝 휜게 왼쪽으로 넘겼다 귀밑길이쯤되어보였다

키는 남편보다 좀크고 한 180되려나? 몸은조금 왜소해 보였다 


남편이 소개를 끝내며 미스터안이라고 부르던가 아니면 좀더 편하게 동생이라고 부르던가

좋을대로하란다 그남자에겐 그냥 편하게 누님이라고 부르라하고 자기는 형님이라고 부르란다

남자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어색했다


차를 다마시고 남편이 그남자에게 먼저가서 2층방하나를 잡아서 기달리란다 나오기 전에 대충의 약속이 

잡혀있었나보다 남자가 나가고 나서 남편에게 "당신 후회안하겠어요? 나중에 당신이 이상한소리하면 어떻게해요?"

하고 물으니 절대 그럴일 없다고 걱정말라고 한다 다 나를 사랑하기때문에 이런단다


난 가슴속이 벌써부터 쿵쾅쿵쾅거리는게 아주 큰 죄를 지은사람같았다

카페에서 나서서 한 3분쯤 차를타고 가니 장급여관이 몇개 줄서있는게 보였다

그중에한곳의 주차장으로 차를몰고 들어간다 남편을 따라 여관을들어서는데도 낮이라 그런가 직원보기가 창피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2층방안으로 들어서면서 남편이 숙박부를 쓸동안 

천장에 달린거울이며 원형침대며를 구경했다 잠시후 문을닫고 들어온 남편이 "어때? 여관에 오래간만이지?" 하며

나를 안으며 입을 맞춘다 그러더니 치마를들쳐 다시한번 팬티를 구경한다


"우와~ 죽이네... 저넘 수지맞았네.. "한다

뛰는 가슴중에도 난 "무슨 수지를 맞아요?" 하면서 웃음이 나왔다 남편이 어디론가전화를 하더니 

우리방호수를 애기하며이리오란다 


나는 너무떨리고 긴장이 되었다 남편에게 "자기야 정말 나 저남자하고 해도돼요? "하니까

남편은 피식웃으며 "괜찮아 어때 내가좋아서 당신한테 이러는건데 걱정마.." 한다

잠시후에 조그맣게 노크소리가 나더니 남자가 들어섰다 


남편이 "어서와 ..이리와 앉아" 하면서 길다란 소파를 가리키자 남자가 "네.." 하면서 앉는다

남편이 "긴장들풀자구.. 머 어려울게 뭐있어 편하게 즐기면 되지" 하면서 말을시키는데도 별로말이없자

남편은 안되겠다며 술이좀 들어가야 겠다고 술을 사러 갔다온다고 하며 내게 찡긋거리고 나갔다


잠시 서먹한 분위기가 흐르더니 남자가 먼저 애기를 한다 자기는 이런경험 처음이라며 

인터넷에 글이 올라왔기에 메일주소 올려놓고 기대도 안했었는데 메일이왔다고

애기들어보니까 우리도 처음이라던데 " 떨리시져" 하면서 내게 묻는다 


나는 가슴이 너무 떨리고 쿵쾅거려서 겨우 " 네.. " 한마디만 했다

남자는 자기도 지금 떨린다면서 " 어디사세요 " 하고 묻는다 

"서울이요... "


"여기서 가까우신가 보죠?"

"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남자가 일어서서 내게 다가왔다 숨이멎을것 같았다


남편이 왜 안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는 내 옆에 앉더니 잠시후 내손을 잡았다

"사실은 형님이 둘만에 시간을 좀 줄테니 대충 분위기좀 만들어 보라고 하셨는데 잘 안되네요" 한다


그러면서 내 턱을 손으로 받쳐 내 얼굴을 들어 시선을 맞추면서 " 뭐 어때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

하더니 얼굴이 다가와 내게 키스를 했다 순간 난 눈이 감기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그를 감싸안았다

잠시후에 나도 정신이 돌아와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의손이 내 가슴을 더듬었다 


밖에서 발자욱소리가 들려서 나는 그를 살짝밀쳐냈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와서 "자 술한잔씩하자고"

하며 캔맥주를 꺼냈다 나는 갈증이 났던터여서 캔맥주를 몇모금 연속 마셨다

남편이 다가와 내엉덩이를 더듬으며 "우리마누라 아직은 봐줄만해" 한다


그리고는 둘이한번 안어봤어? 하더니.." 당신 일어나봐...자네도 "하더니

강제로 우리둘을 안긴다.. 남자가 어색하게 나를 안았다 

자 내가 보는앞에서 키스한번해봐 하자 남자가 거리낌없이 키스를했다


나도같이 응해주면서 남자를 안았다 남자가 내 허리를 바짝당기자 하복부가 그에게 밀착되면서 

남자의 자지가 부풀어오르는게 느껴졌다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이상하게 남편이 보는앞에서 다른남자와 키스를 하고 안고 있는게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남자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더듬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내몸은 전신의 촉각이 곤두섰다 입에선 절로 신음소리가 아~ 아~음~ 하고나왔다


잠시후 남편이 대뜸 "자 누가먼저 샤워하까? 자네부터 하까? "

"그러지여 뭐" 하면서 남자가 일어서더니 윗옷을 옷장에 걸고 바지는 입은체로 욕실로 들어가려하는데

남편이 "바지입고 샤워할꺼야? "하자 남자가 웃으면서 바지를 벗고는 얼른 욕실로 들어간다


남편이"어때 좋았어? " 하길래 나는 대꾸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거봐.. 제 괜찮지? "

"응."


"여보 기왕맘먹은거거 아주 화끈하게 하자구 알았지?"

"응."

"셋이같이 샤워할래? "


"싫어요!!

"알았어.."

조금있다 남자가 타올로 가운데만 가리고 나왔다 말라보였는데 아주 마르진 않았다


가슴이며 허벅지로 어느정도의 근육이 보였다 순간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남편이 "내차례네.."하면서 일어서서 팬티까지 홀랑 벗어던지곤 욕실로 들어갔다

남편은 배가 좀 나온편이다 


잠시후 남자가 다가와 내옆에 앉더니 나를 끌어 자기 허벅지위에 나를 앉히더니 "누님이쁘시네요" 한다

그리곤 둘이 또 키스를 했다 그에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오더니 온군데를 다 휘집고 다닌다

때론 그에 타액이 내입속에 가득한가 싶더니 다시 그의 입으로...


키스를 아주 잘했다 그러더니 한손이 내 치마속을 더듬는다 

나는 벌써 보지가 흠뻑젓다못해 얇은 망사팬티밖으로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았기에 그의손을 저지하려했으나

그는 막무가내였다 그가 내 보지에 손을 갔다 대면서 "아~ "하는 탄성을 내었다 그는 내보지에서 흘러내린애액을 일부러인듯 그의 손에 잔뜩 묻혔다

그의 손길이 내보지위를 스치더니 털을 몇번 휘집고는 내 보지를 이리저리 농락하였다

순간 나의입에선 또다시 음~~ 아~~ 아~~ 하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입으로는 키스를 한손으로는 내 뒷목을 더듬고

다른손으로는 내 보지를 애무하였다

가끔씩 " 누님~ 누님~ " 하면서 불렀다 그의 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엄지손가락으론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다른손가락으론 내보지속을 이리저리 헤맨다

나는 아무생각도 안났다 남편이 옆에있다는것조차 의식을 못하였다

보지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은 나를 미치게 하였다


잠시후 남편의 인기척이 났다 남편은 샤워를 끝내고 좀전부터 옆에서 보고있은듯 하였다

나는 얼른 일어나려 했으나 남자는 남편을 의식을 못했는지 계속 나를 누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잠시후 남편을 바라보며 일어섰다


남편이 " 보기좋으네 " 하면서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얼른 자리를 일어나 대충윗옷만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대충 샤워하고는 타올로 몸을가리고 나가보니 남편과 그는 나란히 침대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내가 나가자 남편이 " 다했어? " 하더니 " 자 그럼 시작해 보자구 " 하더니 그와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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