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아내의 룸메

미국인 아내의 룸메

꽁허브 0 171
지난번에 1시간 이상을 들여서 쓴글이 날라갓어요ㅡ..ㅡ
다시 올립니다.

"미국인 장모'와
'미국인 아내와의 만남' 에 이어서 이 이야기 또한 100% 실화이며 대화내용 및 포즈까지도 기억이 나는데로 쓰는 글입니다.

하루는 이디가 나에게 2대1로 해본적이 잇냐고 물엇고 나는 당연히 없다고 대답을 해주고는 이디는 경험이 잇냐고 되물엇는데 이디도 2대1 걍험은 없다고 햇다.

이유를 물어보니 지난번에 이디의 아파트에서 우리가 섹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2대1 생각이 나더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에게 헤볼 의향이 잇냐고 묻길래 이디가 결정하라고 햇다.....

여기는 이디와 룸메이트인 제나가 사는 아파트이다.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술도 어지간히 마셧다.
그리고 제나가 먼저 말을 꺼냇다.
이제 셋이서 슬슬.시작하자고.

그때 이디가 말하기를....
ok, Jenna ,in one condition.
Kim will fuck only me, not you.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to do and he can do whatever he wants to do,  except fuck you.
제나, 조건이 잇는데 킴은 나하고만 박을거야, 제나 너하고는 안되.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킴도 하고 싶은것 다 해도되. 다만 박는거는 안되.

Hey, Eidth.  what the fuck?
what are you talking about?
we both agreed that I can fuck him.
야, 이디 뭔 좃까는 소리야?
킴하고 박아도 된다고 둘이 합의 햇잖아.

I've been thinking.....
I think I will get jealous if I see Kim is fucking you.
생각 해보니까, 킴이 너랑 박으면 질투 날것 같아.

shut up bitch, I've never fuck with an Asian, especially Kim.
시끄러 이년아. 나도 아시안하고 는 한번도 안해봣어 특히 킴하고 는.
제나가 소리를 빽 지르면서
따졋고, 결국 이디는 조건을 제시 햇다.
그건 내가 이디하고 먼저 박고나서 제나하고 박는다는 조건 이엇고 제나는 수긍을 햇 도 웃으면서 말을 걸엇다.

ok, Kim my baby....  I wanna to taste your ass first. why don't you come on the bed and give me doggy style.
오케이 킴. 니 똥꼬 맛부터 볼거야. 이리 올라와서 개치기 자세를 해봐.
난 침대위로 올라 가서 개치기 자세릉 취햇고 동시에 이디는 내 얼굴 앞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 밀엇다. 혀로는 이디의 클리를.비비면서 혀로는 보지 살을 위 아래로 핥앗다. 이디다 가벼운 신음을 냇고, 제나는 내 똥꼬를 빨며 혀를 빳빳이 세워넣엇다 뺏다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살며시 잡고는 딸을 쳐주기 시작 햇다. 아주 천천히....
셋음 모두 한결같이 신음을 하고 잇엇다. 이디와 나는 기분 젛은 신음을, 그리고 제나는 똥꼬위 맛을 음미 하면서
하낯ㅁ을 빨던중 이디가 먼저 절정에 왓는지 허리를 위로 휘면서 내 머리를 꽉 움켜쥐고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agghhhh..... Kim... I m gonna cum... I m coming....oh god...coming... coming.....
ahummmmm.....
아흑... 킴.. 쌀것같아.... 싼다...
아.... 싼다....싼다... 아음......
난 상관 안하고 계소 빨아 제끼면서 클리토리스 또한 계속 비벼댓다. 이디는 두손으로 침대를 팡팡팡 때리면서 황홀감애 빠져 갓다.

이제 내차례도 온것 같다
ummmm..... Jenna ... I am coming too....
으... 제나... 나도 쌀것 같아.
oh, no you can't come yet, Kim
킴, 아직.싸면 안되.

제나는 나를 똑바로 눕히고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 대며 말하기를,
 ok, baby... give me all your jizz...let me  taste it.
ㅇ케이.... 자기 좃물 내입에 다싸... 니좃물 맛보고 싶어...

그와 동시에 내 자지는 폭발을
햇도 엄청난 양의 젓물을 제나의 입에 싸댓다. 제나는 천천히 내 자지를 계속 빨며 좃물을 꿀꺽 삼키는데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날 정도 엿다.

wow..... that was some jizz.
와.... 대단한 좃물이엇어.
이디도 힘이 빠졋는지 거친 힘을 매쉬엇도 나역시 헐떡이며 누어 잇엇다. 이디는 이런 경럼 처음이라면서 나란테 키스를 햇고, 제나는 내 불알을 혀끝으로 닿을듯 말듯 하면 핥아가며, 축 늘어진 내 자지를 또 빨기 시작햇다.
곧이어 자지가 다시 섯고 제나가 빨리 이디를 박아 주라고 성화다.
그래야 자기 차례가 온다면서 .

이디가 제나에게 눈을 홀기고는 이디가 제일 좋아 하는 개치기 자세를 취햇다. 나는 자지를 이디의 보지를 위아래로 천천히 비빔다가 보지 안으로 쑤욱 밀어 넣엇다. 이디가 짧은 신음을 뱉었다 .
제난는 그때 자기의 보지를 이디의 입읖에 대고 이디의 보지를.빨기 시작햇다. 바로 69 자세였다 .
제나는 이디의 보지를 빨다가 내 불알을 힕기도 햇는 데 기분이 너무 좋앗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난 펌프질을 본격적으로 시작햇고 얼마후 이디의 보지 속에 사정을 햇다. 그리고 멈추지 않고 계속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서 이디의 드위로 엎어지면 이디의 젖가슴을 주물러 댓다.  이디가 아주 긴 오르가즘을 하라고...
몸을 일으켜 세월 을때 제나는
이디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내 좃물을 핥고 잇엇다.
이렇게 나는 두번을쌋다.
이제 도저히 더이상을 안설갓 같던 자지가 제나의 손과 입에서 놀아 나면서 다시 서서히 성을 내기 시작햇고 아주 딴딴한 당근 처럼 섯다.
ok, honey..... its my turn now.
let me eat your cock.
 자기야 이제 내차레야...
니 자지를 먹어 줄게.
누워 잇는 내위로 제나가 올라타서 카우걸 자세를 잡고는 아주 천천히 자지를 자기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말 하기를....
woooo.... your  cock is in my pussy.....ummmm.....
우.... 니지지가 내보지안에 들어왓어.... 음....
그때 이딘ㄴ 내위로 걸터 앉으며 보지를 들이 믈엇다.  난 같은 방법으오 엄지 손가락은 이디의 크리토리스를 혀오는 보지를 핥아 주엇다. 세 사람은 슬슬 또 오르기 시작햇고 제나는 계속 방아를 쪄대면 이디의 젖가슴을 음켜쥐고는 이디의 얼굴을 돌려 깊은 키스를 하고 잇엇다.
Ahhhh..... woooo.....
agggghhhh.....hoooooo.....
아..... 우.....아흑.....후......
셋 모두가 신음 소리를 내며 즐기고 잇엇다.
이윽고 내게 먼저 신호가 왓다.
ok, .... I m ... I'm coming....woooo.....
오케, 나 쌀것같아 ....우......
me too... Kim.... ahhh....
let's come together.... aggghhh.....나두 쌀것같아,킴
아..... 같이.... 같이 싸.... 아흑...
제나는 눈을 질끈 감으면서 아주 빠르게 내 자지를 찧어 댓다....
baby.... I m gonna come.... coming ... comigm.......

이렇게 우리 세 사람의 뜨거운 섹스는 끝나고 아무말 도 없이 그대로 누워서 거친 숨서리만 방안을 채웟고 이후에도 내가 이디의 이파트을 갈때면 셋이서 아주 가끔 스리섬을 햇고 이디에게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대락교 4학년 겨울이엇다. 하루는  이디가 임신을 햇다는 이야기를 햇고 나는 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엇다. 날짜계산을 안햇냐는 질문에 정확하게 햇고 이디는 내아이를 갖고 싶어햇다면서 원치안으면 괜찮다며 자기 혼자 낳아거 기르겟다고 햇다.
what are you talking about?
you have my baby. don't worry, I will take care you for the rest of my life. I promise.
무슨 말이야? 내아이를 가졋다며. 걱정하지마, 내 인생 끝까지 책임 질게.
이렇게 대학을 졸업할때 이디는 무더운 한름에 배불뜩이가 된 상태에서 졸업식 단상에 올라섯고
졸업생및 축하객들과 교수들 모두 환호성을 질러 댓다.
그리고 그래 가을에 우리는 결혼을 햇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잇다......
거짓말 같겟지만 둘이 살면서
서로 큰소리 한번 나온적이 없다.

다만 지난번 이디의 새엄마가 날 잡아 먹은것 알면 바로 이혼 사유가 될수도 잇을것 같은 두려움이.....

참고로 이디는 한국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먹고,이디의 아빠는 남자라서 그런지, 불고기, 갈비, 갋찜이면 죽고 못산다.

이디의 새엄마는 삼계탕이라면 자다가고 일어날 정도다. 우리 집에거 두시간 거리에 잇는 H마트에.갈때면 냉동 삼계탕을  대,여섯 개는 사온다.
쌍둥이 처남들은 둘다 지금 군복무를 하고 잇는데 아버지처람 한국식 고기면 최고다.
우리 집사람? 묵. 도토리묵 귀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거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내가 고등학교 때
파티에 가서 여학생들한테 강강간당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ㅋㅋㅋ..... 좋은 경험 햇엇죠

ㅡ..ㅡ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