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총각 3부
형욱은 어느날 옛날 영화관에서 맞난 여인이 생각난다.
나이는 37세의 젊은 여자 재산은 많으나 남편은 한때 재일동포로써 정치를 하던 남자였는데 불의의 고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그래서 부인은 남편이 남겨준 유산을 가지고 아들과 딸을 데리고 아기자기한 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이끌어가는 알뜰한 여자였고 집에서는 어머니로써 자식들을 잘 키우고 있었다.
허나 밤만되면 죽은 남편이 생각나고 급기야는 남편과의 성생활과 베드위에서 자기를 품고하는 남편이 생각나서 견딜수가 없었다.
그리고 젊은나이에 남편을 잃고 독수공방하려니 어떻게 참을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낮이면 카바레에서 모르는 남자의 품에 안겨 춤을 하면서 탈선의 길에 접어든 것이다.
밝고 어두침침한 조명등아래서 춤을 추다보면 납자의 그것이 아래를 쿡쿡 찌른다.
마치 쇠몽둥이 같은 납자의 성기를 자기 몸에 밀착시킨 다음 춤을 추면서 빙빙 돌아간다.
그러다보니 자기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참을수 없는 욕정에 사로잡혀 남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다.
형욱도 카바레에서 이 부인과 춤을 추면서 알게된 사이 마치 귀공자 같은 타입의 형욱을 보는순간 부인은 탄성을 질렀다.
멋있는 남자 저남자를 오늘은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하면서 다짐을 한다.
[저.....일행이 안게시면 같이 앉아서 술한잔 하실까요....?]
형욱도 싫지 않았다.아름다운 여자였다.
[네....앉으세요.....혼자이니까.....]
부인은 먼저 추파를 던지며 형욱을 유혹한다.
둘은 술을 마시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호텔방을 찿아든다.
[아주머니 ....후회하지 않으시겠어요.....?]
형욱은 부인의 팬티를 벗겨내리다 잽 싸게 사타구니에 있는 구멍속에 집어넣는다.
무성하고 풍만한 부인의 음모에 나의 손길이 닿자 부끄러운지 꿈틀거리며 요동하는 것이었다.
[아....이러면.....안돼는데......]
[부인.....그러면 그만 두지요.....]
[아....안돼요....어서....해줘요.....청년......]
부인은 형욱의 손놀림에 그만 까무라 칠정도였다.
형욱은 부인의 입술위로 자기 입술을 갖다대고 쭈욱 빨아대기 시작한다.
야들야들한 부인의 입술이 보드라운 나의 혀 뿌리를 쭉-하고 빨아드린다.
이제 부인은 나의 혓바닥을 어린아이 사탕빨 듯이 열심히 빨아준다.
나는 부인의 목을 힘껏 끌어안아 들이며 맞받아서 열심히 빤다.
그녀의 몸부림은 이제 절정에 이르고 완전 포기상태를 벗어나 오히려 그의 불타는 육체를 감수하지 못하고 있었다.
부인은 지금 매우 흥분된 상태에 이르렀다.
사정없이 빨아대고 있는 여인 그여인을 내려보고 있는 형욱은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으...응....총각.....나는 과부에요.....그래도 좋아.....]
[네.....아주머니....어서......다리를 벌려요.....]
부인은 흐느껴 울기시작했다.
부인의 숨결도 한층 더 해가고 나의 페니스는 팬티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형욱은 부드러운 사타구니 속에서 계속 부인의 음부를 슬슬 문질러대니 부인의 입에서는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아이.....총각...장난은 그만해요.....]
[부인.....걱정하지 말아요.....이제부터 몸을 불살라 줄테니까.....]
형욱은 펜티를 벗어던지고 부인의 배위에 올라가 부인의 허벅지 사이를 마찰하기 시작했다.
빳빳하고 쇠뭉치같은 페니스는 부인의 볼록한 둔덕에 갖다 대고 아래위로 궁둥이를
내려 찌면서 밀착 시킨다.
위에서는 위대로 길쭉한 혀뿌리가 부인의 뜨거운 입속으로 하여금 빨려지고 있었다.
이제 부인은 흥분된 상태로 돌아갔는지 나의 어깨를 꼭 끌어 안고 허리를 꿈틀대며
좋아했다.
[아이.....총각....어쩌면....좋아......미치겠어......]
그도 그럴것이 남자를 맛본지가 3년이 넘었으니 오죽이나 그립겠는가 형욱은 그 약점을 이용하여 여자를 이용한다.
[총각....아....좋아.....응....어서....해줘.....]
[아주머니.....사랑합니다.....]
[안돼.....나는.....얘 엄마야....사랑은 안돼.....]
이제 부인은 재촉을 하듯 두다리를 비비적거리며 어서 빨리 형욱의 굵다란 페니스를 그녀의 야들야들한 뜨거운 옥문속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형욱은 어느새 부인에게 존칭을 쓰지않았다.
이제 부인은 형욱을 레드해 나가면서 욕정을 즐겼다.
형욱과 부인은 영원히 이순간 만을 간직하고 싶은지 몸부림을 친다.
둘이는 차츰 절정을 향해 돌진하는 순간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린다.
부인과 형욱은 그만 깜짝 놀라 숨소리를 멈추고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보이가 심부름 왔다고 한다.
부인은 소리를 지른다.
[조금....있다 와요.....다시 부를테니까.....]
[여보....조금만....조금만....있으면....나와요.....어서....더.....응.....]
[지금....나도....미치겠어....아이참.....그놈의 보이가....눈치도 없이....이럴 때....올게 뭐람......]
부인의 눈동자는 벌겋게 들떠 있으면서도 아무랗지도 않은척 하면서 말한다.
부인과 형욱은 다시 피스톤 운동을 가하기 시작하니 금새 흥분이 되니 어찌 기분이
좋지 않겠는가.
[으윽....그래....아....미치겠어....어쩌면....좋아.....여보....아앙....]
[아이구.....나도....정말....미치겠어요.....]
[하지만.....할수없지.....다음에 다시 만나서....하기로 해요.....]
하면서 허리를 들어 페니스를 빼려고 하자....
[아앗.....안돼....이제는 못참아요......어서....빨리.....끝내요......]
그러자 형욱은 못이기는 척 계속 운동을 가한다.
힘껏 부인의 허리를 두팔로 감아 쥐고 몸을 짓 밝바 버리니 부인의 입에서는 숨어
가는 소리를 한다.
우리는 쉴 사이 업이 박자를 맞추고 돌리고 쑤시고 박고 빨고 주무르고 하는데 전
력을 다했다.
부인은 나의 허리를 부러지도록 끌어안고 포동포동한 두다리는 나의 두다리를 엿가
락 처럼 휘어감는다.
나도 부인의 리듬에 맞추어 두손에 힘을 주어 부인의 젖무덤을 찍어 눌러대니 부인
은 괴성을 지른다.
나는 부인의 배위에서 둥실둥실 떠가는 배처럼 배를 누르며 열나게 흔들어대니 어
듯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흐으응....아앙....죽겠어.....나와.....어서.....더....아앙.....]
[허억.....나두요.....헉.....]
형욱과 부인은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되어 끌어안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환희의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도 다 쏟어 버리고 싶은 생각으로 용을 쓰다 둘은 쭉
늘어진다.
그리고 한참후 둘은 또다시 몸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으응.....총각.....어서....응.....놀리지말고.....어서....]
[조그만.....부인....조금만....기다려요.....부인 젖좀 빨아먹고....요...]
[아이.....어서....어서요.....약 올리지 말고....어서요....정말....미쳐....]
그러나 형욱은 천천히 부인의 앞가슴을 빨아 주고 있다.
[아하.....아....음.....좋아....총각....어서....이몸을 불태워 줘요....응....]
[부인.....저보고....여보라고 불러봐요.....]
[아....이....어떻게.....]
[싫으면....그만 두세요....나도 안해 주겠어요...]
[아이....그래....할께....여....보....여보....어서요....어서....]
[그래.....여보....이제.....시작해 줄게.....]
양쪽으로 짝 벌어진 사타구니는 벌써 그녀의 음수로 축축히 젖은채로 목마르게 나
의 페니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형욱은 궁둥이를 약간 들었다가 아래로 누르며 그녀의 벌바에 박으니 그녀는 기다
렸다는 듯이 신음을 지른다.
[어....머...앗.....좋아요.....]
형욱과 부인은 탄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페니스는 이미 부인의 음부 깊숙히 틀여 박혀 있었다.
형욱은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조금이라도 부인의 자궁 깊숙히 쑤셔 박으려고
안간 힘을 쓴다.
[으음.....으응.....아앙.....아....빨리.....더....세게.....으응.....]
나의 몸이 격렬하게 움직이자 부인의 엉덩이도 나의 페니스 운동에 따라 박자를
맞추듯이 움직인다.
부인의 포동포동한 허벅지는 나의 허리에 띠를 두르듯이 끼여 않고 꼬여댄다.
[아.....여보.....더....빨리.....응....그래...좋아....아앙.....죽어.....]
[이렇게....으응....헉.....]
[으응....그렇게....조금더....세게....응....그렇게.....좋아....좋아....정말...
좋아.....총각.....너무 잘해....나......죽겠어.....응....]
[헉.....이 정....도야....으헉....보통이지....뭐.....]
그러길을 얼마후 여자는 절정을 맞은 듯 온 몸을 떨며 몸부림을 친다.
[여....여보.....나....나와.....죽을것만.....같아....아까보다도....더....
미쳐.....아앙....나...죽어.....아앙....끄.....으윽.....]
하며 부인은 반 실신을 해 넘어간다.
형욱도 여자의 발광에 덩달아 절정에 오른다.
[허억.....아줍마.....나도.....나와.....으허억.....]
둘은 미친 듯이 온몸을 흔들다가 갑자기 몸을 딱 경직 시키면서 멈춰 버린다.
온몸의 피부는 부들부들 떨면서도.....
그로부터 일주일 후 형욱은 부인의 집으로 찾아간다.
[아니.....총각 집으로 오면 어떻해...남들이 보면 곤란해 어서 들어와요]
여자는 역시 남의 눈을 의식하고 있었다.
형욱은 방안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부인을 끌어 않는다.
부인은 형욱의 성기가 발기되며 바지위을 뒤 들자 허리띠를 풀어 텐트를 친 페니스
를 바라본다.
부인은 아---- 하고 탄성을 지른다.
너무나 형욱의 페니스가 커보였다.
아마 20센티는 되는 것 같았다.
[어머....징그러워....]
나는 그제서야 얼른 부인의 치마자락을 벗기고 알몸으로 만들어 부인의 육체를 감
상했다.
[아이참....싫어요....지금....저방엔 식모가 있어요.....]
[괜찮아요....여기서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하며 잠시도 쉬지않고 그녀의 야들야들한 입술을 깨물면서 쭉---빨아 드렸다.
둘의 혓바닥이 서로 엉켜서 새끈거리더니----
[아이참.....못 참겠어....어서....빨리....응.....여보.....]
부인은 드디어 보채며 벌떡 일어나 앉더니 자기손으로 펜티를 벗어던지고 형욱의
곁에 누워 형욱의 팬티를 벗긴다.
나도 그녀의 보드러운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슬슬 부벼댄다.
우리들의 하체는 살과살이 맣닿아 비벼댄다.
그녀의 손이 나의 페니스를 잡아 흔든다.
[아.....미치겠어.....여보.....아이....참....어쩌면...좋아.....]
[허억....나도.....못참겠어....]
[그래....반 듯이 누울께.....빨리해줘.....응.....]
부인은 코먹은 소리로 아양을 떨며 똑바로 누워 두다리를 양옆으로 짝 벌리고
나의 페니스가 자기의 음부속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좀체로 부인의 속으로 들어 갈 생각을 않고 슬슬 그녀의 허벅지와
아랫배를 부벼대면서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어댄다.
나의 입술이 부인의 야들야들한 귓부리를 핧고 다시 귓속을 부벼대자 아직까지 참
고 견디어 내던 부인은 비명을 지르며 달려든다.
[아앙.....저..정말....날....죽일...작정이야....여보....제발....부탁이야...
어서....응...]
부인은 계속 탄성을 지르면서 허리를 붙여온다.
부인의 음부에선 음수가 줄줄 흘러나오고 그녀의 늪지대와 삼각지대를 축축히 적셔
놓았다.
[아....어서....빨리.....응.....]
[좋아.....그럼.....]
나는 더 이상 끌지 못하고 그녀가 애타게 기다리는 옥문속으로 굵다란 그의 페니스
를
콱하고 내리 박았다.
[아...으...앙....좋아....요.....아앗......]
[아앙.....더....빨리.....그래.....그렇게....]
[에잇.....헉.....좋아....?]
[응....학.....좋아....자가도 좋아....?]
[자기라니....여보라고....불러....어서.....]
[응...그래...여보....당신도......좋아....응....?]
[그럼....나도....좋지....허억.....]
[으응.....더....힘껏.....세게....응....아....여보....나....벌써....나...올려
고.....해....어떻해.....]
[어억.....나도.....나와....우리....같이....쌓자고.....허억....]
형욱과 부인은 연신 허리를 꿈틀대며 비명을 지른다.
밖에서 누가 듣던 말던 둘은 지금 하늘로 둥둥 뜬 기분에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육체를 불태운다.
부인은 형욱의 테크닉에 좀처럼 식지않는 자기의 욕망을 발견한다.
드디어 둘은 여섯 일곱 번 곱빼기로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아아.....으응....아앙....나...죽어.....]
[헉...헉....어어헉.....]
[아아아....좋아....너무....이렇게....잘해주다니....당신은 멋쟁이야....하면서
부인은 축 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