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은 속궁합과 색정으로 이루어짐

내사랑은 속궁합과 색정으로 이루어짐

꽁허브 0 397
학교를 졸업하고 누나와 한집에서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내아내로 만들고 싶어서 더욱 마음먹던 어느날 우리는 누나의 생일날 저녁먹으러 나갈준비를하는  누나가 팬티와 브라자 차림으로 스타킹을 신는모습을보자 거의 5년 넘게 가까이 자주 보는 모습인데도  ㅈㅈ가 벌떡거려서 팬티를 벗기고 ㅂㅈ를 빨아주고 ㅂㅈ에 내 ㅈㅈ를 깊숙이 박고 누나의 보지에 좇물을 가득싸면서 사랑을 한번 나누고 나가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서로 테이블 밑으로 발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애무하면서 누나의 스타킹발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맛있게 저녁을먹다가 누나가 헛구역질을 해서 무슨 체기가 있는줄 알았다가 입덧인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식사를 조심히 마무리하고 집에 오는길에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서 오면서 차안에서 진한키스를 나누고 누나의 허벅지와 ㅂㅈ를 만지면서 집에 같이왔습니다.

누나가 샴페인을 준비해 두었다며 주방에 간 사이에 내 방에 가서 반지함을 주머니에 넣고 거실로 돌아와 누나가 건네주는 샴페인 병을 열고 소파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누나와 샴페인을 따라 한 모금 마시고 난 다음에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있으면서 한손으로는 누나의 검정색 꽃무늬 스타킹에 감싸인 20대 아가씨같은 누나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또다시 벌떡거리는 ㅈㅈ를 무시하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차라리 저녁식사를 할때 반지를주면서 프로포즈를 할것을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며 입안이 타들어갔습니다. 약간 짧은 투피스 정장을 입고 아무 말도 없이 엷은 미소를 띄우고 고개를 살포시 숙이고 있는 누나를 보며 조바심으로 온 몸의 신경이 바짝 서서 머뭇거리는데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저기요.....ㅇㅇ씨….“

” 그동안 많이 생각해 왔는데요......”

누나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저녁먹으러 나가기전에 내ㅈㅈ를 꼴려서 ㅂㅈ에 박고 좇물을 싸게만든 섹시한 누나가 신고있는 얇은 검정색 꽃무늬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스타킹의 이쁜 꽃무늬가 있는 발등에 키스를하면서 또다시 꼴려서 벌떡이는 ㅈㅈ를 바지속에 놔둔채로 손을 꼭 잡은 채 누나의 눈을 바라보며 갈라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ㅇㅇ씨 ..저와.........결혼해 주세요.........”” 이제 정식으로 한몸 부부가 되어두세요 “
그리고 주머니에서 반지함을 꺼내 누나에게 열어 보였습니다. 누나가 생일날 놀라움으로 눈동자가 찻잔만큼 커져서 나와 반지를 번갈아 보며 가슴이 쿵쾅쿵쾅뛰며 온 몸이 바들바들 떨렸내요.

아주 오랫동안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나와 반지를 바라보고 있던 누나가 갑자기 내 손을 꼭 잡으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네!!!!!.....”

내 청혼을 받아들이는 누나의 대답을 듣자 기쁨으로 심장이 멎는 듯 하며 너무나 흥분되어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있으면서 누나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을 바라보다가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주고 누나옆에 앉아 입술에 따뜻하게 키스했습니다.

 그녀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투피스정장과 팬티를 벗기고 브레지어와 얇은 검정색 꽃무늬 밴드스타킹만 남겨두고 브레지어를 젓히고 젓꼭지를 빨고 핥아주다가 ㅂㅈ를 한참동안 빨아주었습니다.

누나의 ㅂㅈ를 항문과 함께 빨아주면서 “ ㅇㅇ아 사랑해” 라고 사랑하면서 지낸지 5년만에 처음으로 이름을부르면서 말을 놓았더니 누나는 더욱 희열을 느끼면서 애액을 폭포수가 터지듯이 싸면서 내 ㅈㅈ를 손으로 잡아서 누나의 ㅂㅈ에  넣었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몸과마음이 희열에 빠져서 부부임을 증명하는 정사를 벌였습니다. 내가 27살 누나가 38살 ….. 지난 5년동안 사랑하면서 내가 누나를 책임져야한다고 마음먹고 살아온게 보람이컸습니다. .어느정도 진정이되고 누나가 저에게 “ 여보 저 사실 아이가진것 같아요 아까 레스토랑에서 헛구역질도 입덧 인것 같고 두달째 생리도 없어요”  이말을 듣고 “ 그러면 너무 잘됬네요 약국에가서 임신테스트기 사올께요 여보” 라고 하니까 “ 저 아까 당신 출근했을때 사왔어요 , 지금 테스트 해볼께요” 하고 화장실에 가서 테스트기를 갖고 왔는데 파란색이 두줄로 나타난게 임신이었습니다. 누나가 “ 당신 아이가 내 뱃속에 있어요” 라고 해서 “ 아니에요 우리 아이에요,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 여보” 라고 하니까 누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 네 맞아요 우리아이” 라면서 저를 꼭 끌어안았습니다. 8개월동안 최선을 다해서 내 아내를 챙기면서도 서로 조심히 서로 애무를 해주면서도 너무 꼴려서 서로 참기 어려우면 ㅂㅈ와 ㅈㅈ를 깊숙히 넣고 꼭 안고서 한번씩 움직이면서 사랑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막내딸의 태교는 엄마 아빠의 사랑이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내 아내와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하고 성당에서 결혼식을 간단히 올리고 열심히 살다가 2년이 지나서 해외로 이민을 가게 되어서 우리가족은 이제 20여년 가까이 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여전히 아내를 아침에 보면 꼴리는 애처가로 살아가네요. 그동안 부족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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