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사랑 (2부)

처제와의 사랑 (2부)

꽁허브 0 309


오늘도 나는 일찍 일어 나서 아내에게 씹질 한번 해주고 운동을 나갔다. 운동을 마치고 핸드폰을 보니까 전화가 3통이나 와있었다. 발신자를 확인 해보니 처제였다. 난 전화를 걸어서 무슨일 이냐고 물으니까 처제는 코먹은 소리로 회사에 일찍 가야 돼는데 형부인 나도 일찍 가자고 그런다. 참고로 전에 말했듯이 나는 처제를 경리로 두고 있다. 직원은 워드 치는 여직원 한명 뿐이다.나는 알았다고 하고 집에가서 옷을 갈아 입고 밥을 먹고 처제 집으로 갔다. 집앞에서 나오라고 하니까 잠깐 와 보란다. 올라 가니 처제는 알몸으로 있으면서 :형부,,,,,, 왜..... 어떤 속옷을 입을까요? :이거 하면서 빨간색 부라자와 팬티를 집어주니까 보지털을 한번 쓰다 듬더니 .씨익 웃으면서 입는데 정말 좆 꼴렷다. 난 참고 회사로 오면서 처제의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아이...왜 그래요..... "좋으면서....... :어케 알았어......히히 "보지물이 벌써 나오네.. "난 형부만 보면 보지가 벌렁 거리고 꼴려요..... "언니도 보지물 많아요? "한뱃속에서 나왓는데 당연 하지.... "옛날에 욕탕에서 언니 보지보니까 털은 별로 없던데.... " 지금은 거의 없어... "아.... 보지 꼴리네... 이야기 하는 사이에 회사에 도착 햇다 . 시계를 보니 여덟시 십분이 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 서자 난 잡자기 좆이 꼴렷다. 처제를 보듬고 의자에 앉앗다. 처제는 문잠그고 하자면서 문을 잠그고 왔다. 나는 좆을 세우고 아래옷을 모두 벗었다. 처제도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리고 위에서 보지로 내 귀두를 덮어 씌우면서 서서히 내려 앉자 쾌감이 밀려 왓다. 처제는 다리를 바닥에 세우고 앉앗다 일어 낫다 옹복운동을 계속 햇다. 한참을 하더니 허리 아프다고 뒤에서 해달랜다 난 좆을 빼고 보니 좆이 처제의 씹물에 젖어서 번들거린다. 난 손으로 쓰윽 한번 문지르고 처제 뒤에서 박아댓다.



 



처제의 숨 넘어 가는 소리에 나의 피스톤 질도 더욱 ㅃ발라 병? "윽 형부 나...쌀....것... 같...아...요. "퍽...퍽 "난 사정없이 박아대자 "아...아///악 "형부... 나.. 사싸... 나도 사정을 햇다 한참을 박은 채로 숨을 고르고 있는데 휴지가 없어서 우리는 씹을 꽂은채로 둘이 박자를 맞추어서 휴지가 있는 책상으로 걸어 가서 보지와 좆을 닦았는데.... 문제가 발생 햇다 둘이씹을 꽂은 체로 걸어 오면서 내 좆물이 바닥에 떨어 진줄 모르고 있었는데 아홉시에 출근한 여직원이 본것이다. 언니 이게 뭐여요? "뭐가? " 아니 이럴수가 "처제는 발로 좆물을 얼른 비벼 버리고 있는데 "아니.. 여기도 있네 저기도 처제는 마포 걸레를 갖고 와서 바닥을 ㄸ닥았다. 하루종일 여직원은 처제에ㅔ게 아까 그 햐얀 콧물이 뭐냐고 능 청 스럽게 자꾸 물어 보는것 같앗다. 나도 쑥쓰러워서 얼굴을 제대로 들지를 못 햇다. 그러던......결정적 계기가 우리를 여직원의 눈총에서 해방 돼게 하는 일이 찾아 왓다....





바닥에 좆물 사건이 있은 후로 부터 여직원의 눈 빛이 이상 하고 우리 들의 마음도 찔렷다. 나는 여직원을 자를 것인가 ? 아니면 한번 박아 버려서 딴소리를 못 하게 할것인가 고민 하던 차에 드디어 기회가 왓다. 처제와 짜고 회식을 하면서 여직원을 따 먹기로 하였다. 우리는 삼겹살에 소주를 머고 노래방으로 갔다. 여직원의 시선을 두ㅣ로 하고 처제와 부르스를 땡겻다.힐끔 보니 여직원이 술이 오른 모양이 엇다. 나는 다가가서:"지현씨..술취해? "예,,조금요...괜찮아요. "그럼 나하고 춤 한번 출까? "어머...사장님 하고요 .사장은 무슨 ...오빠라 생각해"" ;구럼 잘은 못추는데..... 난 지현이를 데리고 일어섯다. 처제의 질투어린 시선을 뒤로 한체.......... 처제가 노래를 부르고 우리는 살며시 안고 추면서 나는 의식적으로 나의 좆을 지현이의 허벅지에 비볏다.



 



지현이는 싫은척 하면서도 안 그런척 하면서 사타구니를 비볏다. 내 좆이 꼴리기 시작 햇다. 그녀의 가슴은 처제것 보다 탐스럽고 컷다. 난 성난 좆을 살짜기 그녀의 사타구니에 대엇다. :어..머 나 나지막히 그녀는 소리를 내엇다 .난 몸을 돌려 처제가 안보게 하려고 뒤로 돌아서 손으로 엉덩이를 만병?통통 한게 정말 미칠 지경이 엇다. 팬티 자국이 손에 잡힝떼는 사정 하는줄 알앗다. 처제는 노래 부르면서 힐끔 힐끔 쳐다 보앗다.짜고 하는 일이지만 질투 하는것 같앗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처제는 작전상 사라병? 지현이는 언니는 왜 안오냐고 물었다. 난 일부러 핸드폰 하는척 하고 처제 전화는 꺼져 있엇다. 나는 지현이 에게 나가자고 하고 밖으로 나왔다 시간이 열두시를 넘기고 있었다. 들어가라 하고 돌아서는데: :저 ...사장님. :왜...... :저.......택시비가 :지현아.... :예..... :그럼 시간도 늦었는데 잠시 쉬어 갈까? : 어디서요? :이리루 와봐..



 



나는 지현이를 어깨를 감싸고 여관으로 향 햇다 지현이는 가만히 있었다. 난 속으로 이것이 혹시 색골인가?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대충씻고 내가 나오니까 지현이는 그대로 앉아 있었다. 난 그녀 곁으로가서걱정 말라고 하니까 언니 <처제>를 사랑 하냐고 물었다. 그녀는 내 처제인줄 모른다. 난 전에 사건도 있고 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대답해 보라는 지현이의 재촉에 그리고 지현이와 씹이 빨리 하고 싶어서 언니가 꼬셔 가지고 딱 한번 햇는데 너 한테 들킨 거라 하니까 >피..이 거짖말 하면서 웃는다. 그때 그것이 남자의 정액인지 몰랏는데 나랑 언니가 넘 당황 하고 혼비 백산 하니까 그것인지 알았단다. 속으로 저것이 사장님의 정액이라면 자기의 보지에도 한번 담아보고 싶엇단다. 난 지현이 에게 처녀라고 물으니까 고개를 끄덕엿다. 정말이냐고 물으니까자위 행이는 몇번 아니 자주 한단다. 난 좆이 넘 꼴려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지현이의 젖을 움켜 잡았다



 



정말 탐스러 m다. 부라자끈을 만지고 등허리를 지나서 손이 엉덩이 팬티끈에 이르자 안돼요 한다 말로만 .... 나는 지현이의 웃옷을 위로 올려서 분홍빛 부라자를 본순간 나도 모르게 입술이 부라자 위를 ?기 시작 햇다 지현이는 연신 아...아... 소리만 연발 하더니 내 팬티우ㅣ로 불끈 솟은 내 좆을 부여잡더니 악 하고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이게 뭐여요? :뭐가 이리도 커요>/? 바로 그때 핸폰이 울린다. 안받으려고 하니까 연신 울어댄다. 처제 인것 이 뻔 한데 혹시 집사람인가 싶어 받고 전원을 끌려고 하니까 역시 처제엿다. 한번만 간단히 하고 자기 집으로 오라 한다. 난 오늘은 집에 들어 갈거라고 거짖말을 햇다. 처제는 와서 지현이와의 일을 얘기 해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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