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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카리 츠무기의 작품을 들고 나왔다.

이 작품은 NTR 기반의 스토리다.

1. 품번 : ATID-394

2, 출연 : 아카리 츠무기, 초식남 멸치 남친, 초식남 남친의 돼지새끼 선배.

자 그럼 본격적으로 들어가 보자.

츠무기는 자신을 아껴주는 이 남친이 너무 사랑스럽기만하다.

그러던 어느날.

돼지새끼 하나가 해고통지서를 보며 걷고 있다

직장에서 짤리고, 기분이 좆같은 돼지새끼.....

그런데 저기 앞에 익숙한 한놈이 걸어오고 있다.

"어이....씨발....이게 누구야?"

스쳐지나가던 돼지새끼의 불음에 츠무기와 남친이 돌아본다.

"어이 병신새끼? 오랫만이다"

"아...선...선배....."

돼지새끼의 시선이 머물러 있는 곳은 멸치대가리 후배가 아니라 바로 츠무기 였다.

"야...니 여친이냐? 좆나게 새끈한데? 우리집에가서 한잔하자...."

츠무기는 무력한 남친을 따라 그 선배 집으로 함께 오게된다.

하지만 돼지새끼는 시종일관 무례하다.

츠무기는 돼지새끼의 그런 모습에 화가나 자리에서 일어난다.

"무례하군요. 저는 그만 가겠어요......"

"뭐? 씨발년아! 그냥가봐......어떻게 되는지....니 남친....."

돼지새끼의 말에 츠무기는 할 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는다.

시간이 지나고.....

불편한 마음으로 계속 맥주를 마시다.

병신 남친이 취해버린다.

뒤에서서 츠무기를 보고 있는 돼지새끼.

"씨발년 존나게 이쁘게 생겼네....이리와 썅년아!!!"

돼지새끼가 츠무기를 뒤에서 덮친다.

화장실로 끌고가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고....

보지도 거칠게 쑤셔버린다.

"씨발년아....잘 들어...조용히해.....니 남친 죽여버리기 전에...."

츠무기의 입속을 자신의 혀로 쑤시는 돼지새끼.

"어이~ 병신새끼. 일어나봐....니 여친 보지 봐라....너는 이거 아직 못봤지? 흐흐흐"

돼지새끼는 농락이라도 하듯, 남친 옆에서 커다란 좆대가리로 츠무기의 연약한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버린다. 

츠무기에 보지에서 한없이 쏮아져 나오는 돼지새끼의 좆물.....

돼지새끼는 풀린눈으로 널부러져 있는 츠무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다음날....츠무기가 어디론가 가고 있다.

츠무기가 향한 곳은 바로 돼지새끼의 집.

돼지새끼는 츠무기의 사진을 보여준다.

"씨발년아....흐흐흐.....니가 할일 알지?" 

이제 츠무기는.....

돼지새끼의 노예가 되어 버린다.

돼지새끼가 연락을 할때 마다. 그 더러운 집을 찾아와 몸을 내어준다.

이렇게.....츠무기의 보지는 돼지새끼의 좆물로 마를날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영상통화를 하는 돼지새끼...

"어이. 병신새끼....니 여친 나하고 있다.

그런데 니 여친 팬티에 보짓물이 왜이렇게 많냐? 크크크"

병신 남친은 믿어지지 않는 광경을 보고 그자리에 얼어 붙어 버린다.

하지만 돼지새끼와 츠무기는 자신의 일을 한다.

츠무기의 입이 열려 돼지새끼의 혀를 받아들이는 이 모습....그녀는 달라진 것일까?

츠무기는 카메라를 보며, 무기력하게 돼지새끼의 좇을 받아들이고 있다.

"병신아. 니여친 보지에 질싸했다. 존나게 맛있네..흐흐흐...

너는 아직 키스도 못했다면서?

니여친 보지 존나게 맛있네.....오늘 하루종일 내가 따먹다가 보내줄게....."

병신 남친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지만......

이미.....모든것이.....변해 있었다.......

-끝 -